영머신·2026.05.13트라이엄프 신형 400cc 첫 시승 기회까지… 신사숙녀의 모터사이클 축제 ‘DGR Tokyo Central 2026’ 5월 17일 개최
전 세계 라이더가 함께하는 글로벌 기부 이벤트 ‘디스팅귀시드 젠틀맨즈 라이드(DGR)’의 일본 최대 규모 행사가 오는 5월 17일 도쿄에서 열린다. 전통적인 퍼레이드 런과 함께 트라이엄프의 신형 모델 시승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전 세계 라이더가 동참하는 글로벌 기부 이벤트 ‘디스팅귀시드 젠틀맨즈 라이드(이하 DGR)’의 일본 최대 규모 행사인 ‘DGR Tokyo Central 2026’이 오는 2026년 5월 17일(일) 도쿄도 에도가와구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DGR의 상징과도 같은 퍼레이드 런뿐만 아니라, 트라이엄프의 신형 모터사이클 시승을 비롯해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부와 모터사이클이 어우러진 축제 ‘DGR Tokyo Central 2026’
DGR(The Distinguished Gentleman’s Ride)은 남성 정신 건강 증진과 전립선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한 글로벌 자선 이벤트다. 매년 전 세계 라이더들이 클래식 바이크를 중심으로 멋진 수트와 포멀한 의상을 갖춰 입고 모여, 퍼레이드 런을 펼치며 질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트라이엄프 모터사이클 재팬 역시 이 뜻깊은 행사를 적극적으로 후원해 왔다. 이들이 공식 협찬하는 일본 내 DGR 메인 이벤트 ‘DGR Tokyo Central 2026’은 도쿄도 에도가와구에 위치한 ‘카누 슬라럼 센터’에서 5월 17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참가 차량의 브랜드나 제조사에 제한이 없다. 국산과 수입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모던 클래식부터 카페 레이서, 보버, 크루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모터사이클이 한자리에 모인다. 여성 라이더의 참가 또한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성별과 브랜드를 넘어 모든 모터사이클 애호가들이 함께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신차 시승부터 문화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올해 행사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참가자들이 하루 종일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현장을 채울 예정이다.
화제의 신작 ‘THRUXTON 400 / TRACKER 400’ 일본 최초 일반 시승 진행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공식 후원사인 트라이엄프 모터사이클 재팬이 마련한 신형 ‘THRUXTON 400’과 ‘TRACKER 400’의 일본 최초 일반 시승회다. 이번 시승은 ‘원 코인 기부’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최신 모델의 주행감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동시에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다. 시승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처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관심 있는 라이더는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다.
추억을 기록할 프로의 사진 촬영과 자선 경매
행사장에는 프로 사진작가가 촬영해 주는 전용 포토존이 마련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가 라이더 전원의 모습을 담은 특별 사진집 ‘All Bikers@DGR 2026 Tokyo Central’(가제)의 예약 판매도 시작된다. 애차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좋은 기회다.
이와 함께 사진작가 기리시마 로랜드(桐島ローランド)의 특별 촬영권과 후원 브랜드들의 기증품이 출품되는 자선 경매도 열려 기부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음악 공연, 토크쇼, 그리고 풍성한 브랜드 및 푸드 부스
무대 행사도 다채롭다. 모터사이클 전문지 ‘MOTO NAVI’의 창간 편집장 가와니시 케이스케(河西啓介)의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사가와 겐타로(佐川健太郎)와 가와사키 유미코(川崎由美子)가 진행하는 토크쇼 ‘DGR을 즐기는 어른들의 강좌’가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모터사이클 의류 및 용품 브랜드 부스가 대거 참여하며, 유나이티드 카페(United Cafe)에서 제공하는 무료 커피(1인 1잔)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현장에는 로켓 치킨(Rocket Chicken) 등 인기 푸드 부스도 마련되어, 투어링 중 들러 식사를 즐기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참가 가이드 및 주의사항
이번 행사를 매끄럽게 즐기기 위해, 참가를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 핵심 포인트를 반드시 확인해 두자.
행사장 찾아가는 길과 우천 시 대처법
개최 장소인 '카누 슬라럼 센터(Canoe Slalom Centre)'는 도쿄도 에도가와구 린카이초에 있다. 행사 당일 오후 4시(16:00)까지는 참가 차량이 모두 퇴장해야 한다. 행사는 우천 시에도 진행되지만, 악천후에는 취소될 수 있다.
개최 여부는 행사 전날 12:00 기상 예보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만약 취소될 경우 전날 18:00에 트라이엄프 재팬(Triumph Japan) 공식 SNS(인스타그램, X, 페이스북)를 통해 공지하므로, 출발 전에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해야 한다.
참가 신청 방법과 드레스 코드 규정
이번 행사는 기부를 목적으로 하는 자선 이벤트인 만큼 참가비 자체는 무료다. 다만 행사 당일 현장에서의 따뜻한 기부를 권장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사전 참가 신청'이 필수라는 것. 신청 기한은 5월 16일(토) 20:00까지이며, 전용 온라인 폼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또한 DGR은 고유의 드레스 코드가 있는 이벤트이므로, 공식 사이트의 안내에 따라 '평소보다 조금 더 멋지게' 차려입고 참가한다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다.
모터사이클을 향한 애정 가득한 자선 행사로!
브랜드와 장르의 장벽을 넘어 모터사이클을 사랑하는 이들이 '기부'라는 하나의 목적 아래 모이는 'DGR Tokyo Central 2026'. 신형 모델 시승부터 프로 사진작가의 촬영 서비스, 풍성한 푸드 존까지 라이더의 주말을 꽉 채워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사전 신청은 5월 16일(토) 20:00까지 진행된다. 이번 주말, 애차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