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5.16여행길 짐 고민은 이제 끝, 혼다 CL250/500을 위한 데이토나 '벨트 루프 일체형' 새들백 서포트 출시
스크램블러 스타일로 도심부터 교외까지 경쾌하게 달리는 혼다 CL250과 CL500. 하지만 부족한 적재 공간 때문에 장거리 투어 시 배낭을 메고 달려야 하는 피로감이 아쉬웠다면, 데이토나가 선보인 전용 새들백 서포트에 주목하자. CL 시리즈 특유의 실루엣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짐을 실을 수 있는 매력적인 솔루션이다.



스크램블러 스타일로 도심부터 교외까지 자유롭게 누비는 혼다 CL250과 CL500은 경쾌한 주행 감각으로 많은 라이더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이 매력적인 바이크도 '부족한 적재 공간'이라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짐을 싣기 위해 배낭을 메고 장거리를 달리면 어깨와 허리에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다. 이때 훌륭한 해결책이 되어주는 아이템이 바로 데이토나(Daytona)의 전용 새들백 서포트다. CL 시리즈 고유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해치지 않으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짐을 적재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커스텀 파츠다.
자유로운 여정을 이끄는 CL 시리즈의 매력
혼다 CL250과 CL500은 일상적인 도심 주행부터 가벼운 임도 주행까지 라이더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크램블러 모델이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블(Rebel) 시리즈와 프레임을 공유하면서도, 전용 시트 레일과 업 스타일 머플러, 그리고 프런트 19인치, 리어 17인치 휠을 채택해 한층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CL250은 클러치 조작을 자동화하면서도 수동 변속의 재미를 살린 '혼다 E-클러치(Honda E-Clutch)' 탑재 모델까지 라인업에 추가했다. 덕분에 정체 구간에서 왼손의 피로를 덜고 시동이 꺼질 걱정 없이 한결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세련된 디자인과 언제 어디로든 떠날 수 있을 것 같은 가벼운 발걸음. CL 시리즈는 요즘 라이더들이 바라는 '자유'를 가장 잘 대변하는 모터사이클이다.
경쾌한 차체 뒤에 숨은 현실적인 '적재 고민'
하지만 CL 시리즈처럼 스타일리시한 바이크를 탈 때 피할 수 없는 고민이 바로 '적재 공간 부족'이다. 순정 상태에서는 사실상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
당일치기 투어에서 기념품을 사거나 1박 2일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려 할 때 배낭을 매는 방법도 있지만, 장시간 주행 시 어깨와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은 무시할 수 없다. 이래서는 E-클러치가 선사하는 편안함도 반감되기 마련이다.
결국 자연스럽게 '새들백'으로 눈길이 쏠리게 된다. 하지만 새들백을 별도의 지지대 없이 장착하면 주행 중 진동이나 맞바람 때문에 백이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리어 서스펜션이나 타이어 등 구동부에 닿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안전하고 깔끔하게 짐을 싣기 위해서는 든든하게 받쳐줄 지지대가 필수적이다.

번거로운 장착 과정을 줄인 ‘벨트 루프 일체형’ 설계
CL 라이더의 수납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 줄 아이템이 등장했다. 데이토나가 출시한 ‘새들백 서포트(벨트 루프 일체형) CL250/500(’23~’25) / 좌측 전용’이 그 주인공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새들백을 달 때 거쳐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점이다. 보통 새들백을 장착하려면 가방을 매달기 위한 별도의 행거를 추가로 구매해 장착해야 한다. 반면, 이 제품은 벨트를 걸 수 있는 루프가 본체에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추가 부품을 살 필요가 없고, 복잡한 장착 과정으로 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된다.
데이토나 순정 새들백은 물론, 벨트 좌우 간격(피치)이 190mm 안팎인 가방이라면 브랜드에 상관없이 폭넓게 호환된다. 원터치 방식의 새들백도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다.


바퀴 말림 걱정을 지우는 정밀한 설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행 중 안전이다. 데이토나 새들백 서포트는 지지대 파이프를 세로 방향으로 충분히 길게 설계했다. 덕분에 장착한 가방이 리어 서스펜션이나 리어 액슬에 닿는 현상을 물리적으로 방지한다.
달리는 도중 ‘가방이 타이어에 쓸리지는 않을까’, ‘서스펜션에 걸리지는 않을까’ 신경 쓰는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크다. 이 서포트를 장착하면 이러한 불안감에서 완전히 벗어나 오롯이 눈앞의 풍경과 라이딩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다.
최대 적재 중량은 5kg이며, 권장 가방 용량은 12L 이하(원터치 새들백의 경우 9/12/15L 대응)다. 일상적인 도심 주행부터 가벼운 투어링까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사양이다.

확장성으로 넓히는 여행의 가능성
이 제품은 단순히 백을 받쳐주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일체형으로 설계된 벨트 걸이 루프는 새들백을 장착하지 않았을 때도 유틸리티 네트의 고리를 거는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 일상적인 주행에서 리어 시트에 가볍게 짐을 묶어야 할 때 요긴하게 쓰인다.
더 많은 짐을 싣고 싶은 라이더를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데이토나의 '그랩바 캐리어'와 동시에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새들백으로 무게 중심을 낮게 유지하면서, 리어 캐리어에 탑케이스나 대형 투어링 백을 추가하면 장거리 캠핑 투어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다.
CL250과 CL500은 라이더에게 언제든 떠나고 싶은 모험심을 자극하는 모터사이클이다. 데이토나의 새들백 서포트는 여행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적재 고민을 가장 직관적이고 안전하게 해결해 준다. 가격은 1만 3,750엔(소비세 포함)이다.
이번 투자는 단순히 튜닝 파츠 하나를 추가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무거운 배낭에서 벗어난 홀가분한 등과 언제든 애차와 함께 훌쩍 떠날 수 있는 자유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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