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5.17헬멧을 벗으면 치이카와 세상이? 올여름 '치이카와×선플라워' 콜라보 페리로 떠나는 홋카이도·규슈 투어링... 이라는 말씀?!
홋카이도와 규슈의 절경을 찾아 떠나는 라이더들에게 페리는 체력을 아끼며 이동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다. 올여름, 쇼센미츠이 선플라워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의 섬의 비밀'과 손잡고 선내를 특별한 힐링 공간으로 꾸민다.



홋카이도의 끝없는 직선도로와 규슈의 야마나미 하이웨이. 본토를 벗어나 절경을 찾아 나서는 라이더에게 애마와 함께 바다를 건너는 페리는 이미 필수 이동 수단이다. 체력을 아끼며 목적지까지 단숨에 이동하는 이 왕도 루트가 올여름, 전례 없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난다. 쇼센미츠이 선플라워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의 섬의 비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평범한 뱃길 여행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로 바꿔줄 깜짝 이벤트의 전모를 소개한다.
홋카이도·규슈 투어링의 '대명사'가 진화한다
수백 킬로미터를 직접 달려 녹초가 된 채 목적지에 도착하는 하드코어 투어링도 나름의 낭만이 있다. 하지만 홋카이도나 규슈를 목표로 하는 대다수 라이더에게는 쇼센미츠이 선플라워 같은 장거리 페리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저녁 무렵 항구로 향해 선내 대욕장과 식사를 즐기고, 푹신한 침대에서 잠을 청한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뜨면 체력 100% 상태로 꿈꾸던 절경을 향해 곧바로 스로틀을 감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라이더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던 페리 여행에 2026년 여름, 뜻밖의 깜짝 선물이 찾아왔다.
헬멧을 벗으면 펼쳐지는 '극장판 치이카와'의 세계

이번 이벤트는 2026년 7월 24일 개봉하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의 섬의 비밀'과 선플라워의 콜라보레이션 기획 '치이카와와 함께하는 느긋한 배 여행'이다. 때로는 힘든 일도 겪지만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찾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치이카와 캐릭터들의 기특한 모습은 일상에 지친 라이더들에게도 큰 위로가 된다. 이번 극장판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장편 에피소드 '세이렌 편'으로, 치이카와 일행이 배를 타고 섬으로 떠나는 대모험을 그린다. 선플라워와의 콜라보는 영화 속 미지의 섬으로 향하는 캐릭터들의 설렘과, 새로운 대지로 투어링을 떠나는 라이더의 고양감이 절묘하게 맞물린다. 선내에는 치이카와 세계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식들이 꾸며지며, 선플라워 한정 콜라보 굿즈도 판매할 예정이다. 단순한 이동 수단이었던 페리가 좋아하는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또 하나의 '목적지'로 업그레이드되는 셈이다. 헬멧을 벗고 긴장을 푸는 순간, 치이카와 캐릭터들이 당신을 따뜻한 힐링의 세계로 맞이한다.
라이더를 위한 든든한 지원은 그대로
물론 선플라워가 오랫동안 라이더들에게 사랑받아 온 비결인 든든한 지원도 변함없다. 승선 시 소중한 바이크는 스태프들이 튼튼한 라싱 벨트로 단단히 고정하므로, 운항 중 파도에 흔들려 넘어질 걱정은 접어두어도 좋다.
또한 선내에는 헬멧이 쏙 들어가는 보증금 반환식 코인 락커가 마련되어 있으며, 객실 등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부피가 큰 라이딩 재킷을 걸어둘 수 있는 옷걸이도 완비했다. 이러한 '라이더의 시선'을 반영한 세심한 배려 덕분에, 페리 여행을 즐기는 동안 아무런 걱정 없이 치이카와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
예약 전쟁은 필수, 치이카와와 함께 떠나는 여름 모험

꿈같은 콜라보 이벤트인 '치이카와와 함께하는 느긋한 배 여행'은 2026年 8월 6일(목)부터 10월 31일(토)까지 출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노선은 라이더들의 드림 코스로 꼽히는 두 가지 항로다. 오스미 반도의 절경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오사카~시부시 항로(선플라워 사츠마/키리시마)'는 2026년 5월 6일(수)부터 이미 예약을 시작했다. 광활한 대자연을 향하는 '오오아라이~토마코마이 항로(선플라워 삿포로/후라노)'는 6월 6일(토)부터 예약이 열린다.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SNS 캠페인도 예정되어 있어, 치이카와 팬들은 물론 본격적인 투어링 시즌을 맞이한 라이더들 사이에서 치열한 예약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페리 여행 특유의 여유로움에 치이카와가 선사하는 힐링이 더해진 이번 기회, 올여름에는 애차와 함께 잊지 못할 '느긋한 배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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