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5.18자동차의 안정감과 바이크의 개방감을 하나로! 최대 3인승 트라이크 'GOAT180' 집중 분석 (CVT 탑재)
바이크의 개방감은 탐나지만 면허와 전도 위험이 걱정되고, 차를 늘리기엔 유지비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솔루션. 주식회사 카터가 2026년 여름 사전 예약을 시작하는 신세대 트라이크 'GOAT180'을 소개한다.


바람을 가르는 바이크의 상쾌함은 동경하지만, 이륜차 면허 취득이나 넘어질 위험 때문에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고 자동차를 한 대 더 늘리기에는 차량 검사나 주차 공간 확보 등 유지비 장벽이 너무 높다. 이러한 현대인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할 새로운 모빌리티가 등장했다. 주식회사 카터(Carter)가 2026년 여름 사전 예약을 시작하는 신세대 트라이크 'GOAT180'이다. 보통 자동차 자동(AT) 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으며, 뛰어난 경제성으로 자유로운 이동을 실현한다.
바이크와 자동차의 장점만 쏙쏙, 유지비 부담에서 벗어나다
온몸으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즐거움과 비바람을 막아주는 안락함. 이 상반된 매력을 절묘하게 버무린 탈것이 바로 3륜차, '트라이크'다.
그중에서도 GOAT180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압도적인 경제성이다. 자동차를 소유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수년 주기의 고가 차량 검사 비용이나 매달 나가는 주차비(차고지 증명) 부담이 없다.
GOAT180은 도로운송차량법상 '측차부 이륜차(사이드카 장착 이륜차)'로 분류된다. 덕분에 차량 검사나 차고지 증명이 필요 없다. 세금과 보험료 등 유지비도 바이크 수준에 불과해, "주말 레저용 세컨드 카가 필요하다"거나 "가족과 함께 탈 이동 수단을 원한다"는 꿈을 가계 부담 없이 실현할 수 있다.

보통 자동 면허로 오케이, CVT가 선사하는 스트레스 없는 주행
"바이크는 클러치 조작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 없다. GOAT180은 보통 자동차 면허, 그중에서도 자동(AT) 조건 면허만 있으면 바로 운전석에 앉을 수 있다.
스쿠터처럼 CVT(무단변속기)를 탑재했기 때문이다. 번거로운 클러치 조작이나 기어 변속 없이 가속 레버만 당기면 매끄럽게 속도를 높인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 정체 구간에서도 손발의 피로감 없이 편안하게 달릴 수 있다.


180cc 엔진의 여유와 14L 연료탱크가 넓히는 주말 투어링의 한계
단순히 다루기 쉬운 것에 그치지 않고 달리기 성능도 실용적이다. 심장부에는 WUYANG이 만든 180cc 수냉 4스트로크 OHC 4밸브 단기통 엔진을 얹었다. 최고출력 약 18마력을 내는 이 엔진은 삼륜차(측차부이륜) 등록 기준 최대 승차 정원인 3명이 타거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를 때도 힘의 부족함 없이 부드럽게 차체를 밀어붙인다.

약 14L에 달하는 대용량 연료탱크를 갖춘 점도 돋보인다. 덕분에 휴일 장거리 투어링에서도 주유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주유소를 찾아 헤매는 번거로움 없이 오롯이 눈앞의 풍경과 여정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이유다.
대화가 이어지는 정숙성, 샤프트 드라이브가 완성한 안락한 실내 공간
GOAT180은 동승자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구동 방식은 기존의 프로펠러 샤프트를 거치지 않고 엔진에서 드라이브 샤프트로 동력을 직접 전달하는 독자적인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불쾌한 기계 소음을 극적으로 줄였다.
여기에 엔진 자체를 뒷좌석 하단에 배치해 실내 정숙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뒷좌석에 가족이나 친구를 태우고 달릴 때도 엔진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의 앞글자를 딴 GOAT180. 그 이름에 걸맞은 안락함과 달리는 즐거움을 99만 엔(소비세 포함)이라는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 2026년 여름 사전 예약 시작이 기다려지는 매력적인 모델이다.

APTRIKES GOAT180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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