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6.04헌터커브로 즐기는 스포츠 바이크의 손맛! CT125(JA55) 전용 EVATEK 원심 클러치 캔슬러 출시
2020년 첫선을 보인 초대 CT125 헌터커브(JA55)를 순수 수동 스포츠 바이크로 진화시켜 줄 커스텀 파츠가 출시됐다. 주식회사 코켄(KOHKEN)의 브랜드 EVATEK이 선보인 '원심 클러치 캔슬러'는 자동 클러치 기구를 해제해 라이더의 의도대로 구동력을 100% 제어할 수 있게 돕는다.



2020년 첫선을 보인 초대 CT125 헌터커브(JA55)는 킬 스위치 기본 탑재 등 특유의 매력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명차다. 이 헌터커브를 순수 수동 스포츠 바이크로 진화시켜 줄 커스텀 파츠가 주식회사 코켄(KOHKEN)의 브랜드 'EVATEK'에서 출시됐다. 원심 클러치 작동을 해제해 라이더의 의도대로 구동력을 100% 제어하는 '원심 클러치 캔슬러'다. 본격적인 달리기 성능을 원하는 오너라면 주목할 만한 아이템이다.
킬 스위치가 장착된 초기형 JA55,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초대 헌터커브
2020년 6월 출시와 동시에 메가 히트를 기록한 초대 CT125 헌터커브(JA55). 현행 모델인 JA65와 달리, 핸들 바에서 손쉽게 엔진을 정지할 수 있는 킬 스위치를 기본 사양으로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52.4×57.9mm 보어·스트로크 구성의 124cc 엔진을 탑재해, 현행 모델보다 강력한 저속 토크와 고회전 영역까지 쥐어짜며 달리는 재미를 선사한다. 최근 중고 매물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형성되면서, 자신만의 취향을 담은 스포츠 머신으로 꾸미려는 오너들의 관심이 뜨겁다.

자동 클러치 제거, 100% 수동 조작이 선사하는 직관적인 구동감
"더 직관적인 손맛을 원한다", "밀어서 시동을 거는 것을 포함해 일반 매뉴얼 바이크처럼 다루고 싶다"는 라이더들의 요구에 부응해 개발된 제품이 바로 이 원심 클러치 캔슬러다. 순정 상태의 자동 클러치 연결 기구를 완전히 걷어내어, 클러치 조작과 스로틀 반응을 100% 직결시킨다. 커브 시리즈 특유의 모호한 연결감 대신, 정통 스포츠 바이크처럼 날카롭고 직관적인 구동력을 경험할 수 있다.


임도 주행에서 진가 발휘, 반클러치를 활용한 정밀한 트랙션 컨트롤
원심 클러치를 없앴을 때 얻는 가장 큰 이점은 라이더가 직접 섬세하게 클러치를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오프로드나 임도를 달릴 때, 반클러치를 활용해 의도적으로 트랙션을 컨트롤할 수 있어 주행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
뒷바퀴로 전달되는 구동력을 미세하게 조율할 수 있어, 험로 돌파 능력은 물론 스포츠 라이딩의 즐거움도 배가된다. 단순한 튜닝을 넘어 CT125를 완전히 새로운 스포츠 머신으로 탈바꿈시키는 커스텀이다.
크로스 미션과 조합해 더 강력하게, 단계별 튜닝의 재미까지
이 제품은 기존 매뉴얼 클러치 변환 키트(EVT-5186)를 장착한 차량을 대상으로 설계된 전용 부품이다. 여기에 별매 제품인 ‘5단 크로스 미션(EVT-5179)’을 추가로 조합할 수도 있다. 이 풀 튜닝 구성을 갖추면 동력 손실을 극도로 억제한 이상적인 구동계가 완성된다. 한 번에 모든 파츠를 장착하는 것뿐만 아니라, 단계를 밟아가며 애차를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약 4만 엔으로 내 차를 스포츠 머신으로
본격적인 미션 커스텀을 제안하는 EVATEK의 ‘원심 클러치 캔슬러’는 2026년 5월 말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38,500엔(소비세 포함)이다. 익숙해진 JA55 헌터커브에 새로운 자극을 더하고 싶은 라이더에게, 손끝으로 전해지는 클러치 조작의 손맛을 되살려줄 이 아이템은 분명 가치 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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