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6.04뛰어난 발 착지성에 68마력, 190kg의 가벼움과 와이드 바디의 조화. 첨단 내비 계기판과 트랙션 컨트롤 갖춘 가와사키 신형 ‘Z650 S’ 7월 출시
가와사키의 미들급 슈퍼 네이키드가 압도적인 아우라를 두르고 새롭게 태어났다.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신형 ‘Z650 S’는 특유의 다루기 쉬운 강점은 유지하면서 바디워크를 완전히 일신했다. 한층 넓고 강렬한 ‘스고미(凄み)’ 스타일을 입고, 도심 속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투어링 피로도를 줄여줄 업데이트로 무장한 신형 Z650 S의 매력을 짚어본다.



가와사키의 미들급 슈퍼 네이키드가 압도적인 아우라를 두르고 새롭게 태어났다.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신형 ‘Z650 S’는 특유의 다루기 쉬운 강점은 유지하면서 바디워크를 완전히 일신했다. 한층 넓고 강렬한 ‘스고미(凄み)’ 스타일을 입고, 도심 속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투어링 피로도를 줄여줄 업데이트로 무장한 신형 Z650 S의 매력을 짚어본다.
대형 바이크의 무게에 지친 라이더에게. 190kg의 경쾌한 차체가 일상을 바꾼다
박력 넘치는 네이키드를 타고 싶지만, 무거운 차체를 다루기 버거워 차고에서 바이크를 꺼내는 것조차 망설여진다면 Z650 S가 훌륭한 해답이 된다. 고장력 강판 트레리스 프레임 덕분에 차량 중량은 단 190kg에 불과하다. 대형 면허가 필요한 미들급 클래스임에도 400cc 클래스 못지않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시트고 역시 805mm로 발 착지성이 우수하며, 슬림하게 다듬어진 차체 형상 덕분에 정체 구간이나 좁은 골목길에서도 라이더가 느끼는 부담이 적다. 이 압도적인 가벼움은 주말 라이딩을 한층 더 가볍고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Z650’에서 ‘S’로. 와이드하게 진화한 공격적인 스타일링
기존 모델 대비 가장 큰 변화는 스타일링이다. 모델명 뒤에 ‘S(Stunning=강렬함, Style=스타일 등)’가 붙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팻바 타입의 와이드 핸들바와 좌우로 볼륨감 있게 뻗은 슈라우드는 미들급 차급을 뛰어넘는 묵직한 존재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상단 2구, 하단 1구로 구성된 신설계 트리플 LED 헤드라이트가 낮게 내리깐 공격적인 프런트 마스크를 완성한다. 금속 특유의 질감을 살린 알루미늄 사이드 커버까지 더해져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소유욕을 자극하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장거리 투어링의 피로를 덜어주는 인체공학적 시트 형상

공격적인 외관과 달리 라이더를 배려한 편의성은 이전 모델보다 대폭 진화했다. 먼저 앞 시트는 앞뒤로 평평한 형상으로 다듬어 라이딩 포지션의 자유도를 높였다. 덕분에 한결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자세를 취할 수 있어 장시간 주행 시 허리와 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준다. 뒷시트 역시 이전 모델 대비 폭을 20mm 넓히고 쿠션 두께를 10mm 늘렸다. 탠덤 투어링 시 동승자의 안락함을 크게 향상시킨 점은 베테랑 라이더들에게도 반가운 변화다.

든든한 전자장비와 내비게이션 계기판으로 즐기는 와인딩 로드
심장부인 649cc 수냉 병렬 2기통 엔진은 실용 영역인 저중회전 영역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토크에 초점을 맞췄다.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O2 센서를 추가해 환경 성능도 개선했다. 여기에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도록 돕는 KTRC(가와사키 트랙션 컨트롤)를 탑재해 라이더의 정교한 스로틀 조작을 부드럽게 보조한다.

계기판에는 4.3인치 TFT 컬러 LCD 디스플레이가 자리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음성 명령과 내비게이션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어 처음 가는 투어링 코스에서도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이처럼 풍부한 편의 장비와 가와사키 케어의 안심 보장 서비스를 포함한 가격은 107만 8,000엔이다. 일본 출시일은 2026년 7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


KAWASAKI Z650 S 컬러 라인업



【KAWASAKI Z650 S】 메탈릭 매트 그래핀 스틸 그레이 × 메탈릭 플랫 스파크 블랙
KAWASAKI Z650 S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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