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6.05두카티 100년의 역사와 미래를 스즈카에서 만나다, ‘두카티 데이 2026’ 6월 6일 개최… 신형 파니갈레 V4 R 등 3종 최초 공개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체험 이벤트 ‘두카티 데이 2026’을 오는 2026년 6월 6일 미에현 스즈카 서킷 교통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일본 최초로 공개되는 최신 모델 전시부터 토크 세션, 서킷 본선 코스 퍼레이드 런까지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로 라이더들을 맞이한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창립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브랜드 체험형 이벤트 ‘두카티 데이 2026(DUCATI DAY 2026)’을 개최한다. 행사는 2026년 6월 6일(토) 미에현 스즈카 서킷 교통교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이벤트는 일본 최초로 공개되는 최신 모델 전시는 물론,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는 토크 세션, 서킷 본선 코스에서의 퍼레이드 런 등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꾸며진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 ‘두카티 데이 2026’
올해 ‘두카티 데이’는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두카티 브랜드가 걸어온 100년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콘텐츠 강화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기존 두카티 팬들은 물론, 브랜드의 매력을 처음 접하는 라이더들까지 모두가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폭스바겐(Volkswagen), 아우디(Audi), 람보르기니(Lamborghini)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각 브랜드의 최신 모델도 함께 전시되어, 성능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프리미엄 브랜드 특유의 세계관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두카티의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매력은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두카티의 깊은 헤리티지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초 공개되는 3대 신차와 100년의 역사를 담은 히스토리 전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일본 최초로 베일을 벗는 3종의 최신 모델이다. 스포츠 네이키드의 최신 진화형인 ‘신형 몬스터(Monster)’, MotoGP의 DNA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슈퍼바이크 ‘신형 파니갈레 V4 R(Panigale V4 R)’, 그리고 두카티가 새롭게 도전하는 모토크로스 영역의 ‘데스모450 MX 팩토리(Desmo450 MX Factory)’가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최신 라인업 전시뿐만 아니라, 1950年代 선보인 ‘쿠치올로(Cucciolo)’부터 ‘916 비포스토(916 Biposto)’, ‘데스모세디치 RR(Desmosedici RR)’에 이르는 역사적인 명차들을 한자리에 모은 히스토리 모델 전시도 마련된다. 두카티의 독보적인 디자인과 기술 혁신의 궤적을 실물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



전문가들이 풀어내는 토크쇼와 심층 기술 해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두카티 모델들의 매력을 깊이 있게 다루는 토크 세션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모토캠핑 및 투어링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에이터 'Woka Rider'의 Multistrada V4 S 실제 주행 경험담을 시작으로, 팀 카가야마(Team Kagayama)의 카가야마 유키오 감독, 미즈노 료 선수, 그리고 전 GP 챔피언 하라다 테츠야가 함께 무대에 올라 레이스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스페셜 토크쇼가 진행된다. 여기에 저널리스트 케니 사가와가 프로의 시선으로 신형 모델을 분석하는 해설 세션도 이어진다.
기계적 메커니즘에 관심이 많은 라이더라면 '두카티 테크 토크(Ducati Tech Talk)'를 놓칠 수 없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두카티의 독보적인 데스모드로믹(Desmodromic) 밸브 기구의 본질부터 프레임 구조의 역사적 변천사까지, 엔진과 기술 철학의 역사를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심도 있게 다룬다.



눈을 사로잡는 퍼포먼스 쇼와 서킷 패레이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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