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6.07165kg의 가벼움과 825mm 시트고의 안심감. 임도부터 고속도로까지 한 대로 끝내는 KTM 신형 '390 ADVENTURE X' 출시
KTM의 미들급 어드벤처 라인업에 입문용 모델인 '390 ADVENTURE X'가 합류했다. 본격 오프로더인 'R'의 뼈대를 이어받으면서도 시트고를 낮추고 온로드 편의성을 극대화해 79만 9,000엔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KTM의 미들급 어드벤처 라인업에 새로운 선택지인 '390 ADVENTURE X'가 추가됐다. 본격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R' 모델의 기본기를 공유하면서도, 우수한 발 착지성과 온로드 주행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처음 어드벤처 장르에 입문하는 라이더에게 최적의 밸런스를 제공하며, 79만 9,000엔이라는 합리적인 가격표를 달고 일상 영역부터 장거리 투어링까지 라이더의 여정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어드벤처는 타고 싶지만 높은 시트고가 부담스러운 라이더에게
어드벤처 바이크 특유의 당당한 스타일에 끌리면서도 "시트가 너무 높아 발이 닿지 않을까 불안하다"라거나 "임도보다는 포장도로를 달리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이유로 구입을 망설이는 라이더가 많다. 주말 투어링을 조금 더 가볍고 편안하게 즐기고 싶다면 주목할 만한 모델이다.
KTM이 선보인 '390 ADVENTURE X'는 이러한 고민을 단번에 해결한다. 하드코어 오프로더인 'R' 모델과 동일한 프레임 및 엔진을 공유하면서도 온로드에서의 다루기 쉬운 특성에 초점을 맞췄다. 부담 없이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입문형 어드벤처다.

825mm의 시트고와 캐스트 휠이 주는 확실한 안심감
390 ADVENTURE X의 가장 큰 변화는 대폭 개선된 하체 레이아웃과 시트고다. 오프로드 주행에 초점을 맞춘 'R' 모델의 시트고가 870mm인 반면, 'X' 모델은 825mm로 대폭 낮췄다. 165kg에 불과한 가벼운 차량 무게와 맞물려 신호 대기나 정체 구간에서도 발 착지에 대한 부담이 없다.
휠 구성도 달라졌다. 전륜 19인치, 후륜 17인치의 캐스트 휠을 장착해 노면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포장도로에서의 코너링 성능과 투어링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전용 세팅을 거친 WP APEX 서스펜션이 노면 충격을 부드럽게 걸러낸다.


45마력 단기통 엔진과 대형 스크린으로 고속도로 크루징도 여유롭게
심장부에는 최고출력 45PS를 내는 389.7cc 수랭 단기통 DOHC 엔진을 탑재했다. 실용 영역인 중속 회전수에서 풍부한 토크를 뿜어내 복잡한 도로 흐름을 가볍게 리드한다.
큼직한 윈드스크린이 선사하는 우수한 방풍 성능도 강점이다. 고속도로를 이용한 장거리 주행 시 피로도를 크게 줄여주며, 한층 여유로운 크루징을 돕는다. 이외에도 직관적인 LCD 대시보드와 ABS 등 장거리 여정을 지원하는 기본 사양도 충실하다.


79만 9,000엔으로 시작하는 자유로운 어드벤처 라이프
"온로드를 쾌적하게 달리면서도 가벼운 흙길이나 임도를 망설임 없이 달리고 싶다"는 라이더의 요구에 부합하는 구성이다. 탄탄한 장비를 두루 갖추고도 현지 권장소비자가격 기준 79만 9,000엔이라는 뛰어난 가성비를 갖췄다.
컬러는 KTM을 상징하는 선명한 오렌지 단일 색상으로 구성되며, 2026년 6월 출시 예정이다. 첫 어드벤처 바이크를 고민하는 입문자부터 대형 모터사이클에서 다운사이징을 고려하는 베테랑 라이더까지, 390 ADVENTURE X는 자신만의 페이스로 자유로운 여정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KTM 390 ADVENTURE X 컬러



KTM 390 ADVENTURE X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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