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6.08차량 보관도, 텐덤도 한결 편하게! 데이토나, CB1000F 전용 22.2mm 스틸 그랩바 출시
슈퍼스포츠의 심장을 품고 다루기 쉬운 스트리트 파이터로 태어난 혼다의 새로운 플래그십 CB1000F 및 CB1000F SE. 왕년의 명차를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차체에 일상적인 끌바와 텐덤 투어링의 편안함을 더해줄 전용 그랩바가 데이토나에서 출시됐다. 차체 디자인과 어우러지는 두 가지 컬러로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슈퍼스포츠의 강력한 엔진을 얹고 일상적인 도로에서의 다루기 쉬움을 극대화한 혼다의 새로운 플래그십, CB1000F와 CB1000F SE. 과거의 명차를 오마주한 유려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이 모델에, 일상적인 차량 이동이나 텐덤 투어링의 쾌적함을 대폭 끌어올려 줄 전용 그랩바가 데이토나에서 등장했다. 차체 디자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기능성과 드레스업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역대 CB의 헤리티지와 최신 주행 성능이 만난 스트리트의 강자
지난 2025년 11월에 베일을 벗은 CB1000F와 2026년 1월에 추가된 고급 사양인 CB1000F SE. 슈퍼스포츠 모델의 직렬 4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저회전 영역부터 강력한 토크를 뿜어내도록 세팅해 도심 주행부터 장거리 투어링까지 폭넓게 소화한다. 역대 명차인 CB750F를 모티브로 한 유려한 보디라인은 수많은 라이더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대배기량 모델임에도 차체를 세우기가 가볍고 다루기 쉬운 주행감을 선사하는 것 또한 큰 매력이다.

무거운 차체도 가볍게, 차고 입출고와 주차를 획기적으로 돕다
리터급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라이더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순간 중 하나는 바로 주차장이나 좁은 공간에서 바이크를 밀고 당길 때다. 이번에 데이토나에서 선보인 전용 그랩바를 장착하면 리어 주변에 손을 확실하게 짚을 수 있는 지지점이 생긴다. 덕분에 차체를 밀고 당길 때 힘이 효율적으로 전달되어, 묵직한 CB1000F를 한결 가볍게 다룰 수 있다. 일상적인 바이크 라이프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동승자의 자세를 안정시켜 장거리 투어링 피로를 덜다
이 그랩바는 동승자에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가속과 감속 시 몸을 지탱할 수 있는 손잡이가 있는 것만으로도 텐덤 탑승자의 자세는 몰라보게 안정된다. 동승자가 심리적인 안정을 얻을 뿐만 아니라, 운전자 역시 동승자의 갑작스러운 체중 이동으로 인한 차체 거동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 주말 텐덤 투어링 시 서로의 피로를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돕는 비결이다.


클래식한 멋을 살린 크롬 도금으로 리어 라인을 화려하게
강성 높은 스틸 소재를 사용했으며, 파이프 직경은 일반적인 핸들바와 동일한 22.2mm 규격으로 제작해 든든한 그립감을 확보했다. 라인업은 두 가지 컬러로 나뉜다. 먼저 '크롬 도금' 사양(24,200엔, 세금 포함)은 아름다운 금속 광택으로 CB1000F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한다. 과거 공랭식 CB 시리즈가 보여준 고급스럽고 화려한 멋을 리어 주변에 더해주며, '울프 실버 메탈릭' 차체 컬러와 특히 잘 어울린다.

차체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매트 블랙의 차분한 질감
또 다른 선택지인 '매트 블랙' 사양(18,700엔, 세금 포함)은 차분한 무광 도장 처리를 거쳐 '그래파이트 블랙' 차체나 현대적인 하체 부품들과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튜닝 파츠 특유의 이질감 없이 마치 순정 부품처럼 차체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더의 취향이나 애차의 컬러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전용 설계에 따른 볼트온 장착과 펜더리스 키트 병용 시 주의점
CB1000F 및 SE 전용으로 설계되어 차체 가공 없이 깔끔하게 장착된다. 숙련된 미케닉 기준 약 0.5시간이면 볼트온 장착이 가능하다. 다만 사용 시 주의할 점이 있다. 센터 스탠드를 세울 때 그랩바에 과도한 하중을 실으면 파손이나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데이토나 제 LED 펜더리스 키트(제품 번호: 62577)와는 동시에 장착할 수 없는 사양이므로, 리어 주변의 커스텀 계획을 세울 때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한다.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한층 풍요롭게 만드는 기능미 넘치는 어시스트 파츠
CB1000F는 순정 상태로도 스트리트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만큼 완성도 높은 모델이지만, 라이더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춰 파츠를 추가하면 더욱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된다. 데이토나의 그랩바는 일상적인 차체 제어 편의성 향상과 탠덤 주행 시의 안락함이라는, 모터사이클 라이프에 직결되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차체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해치지 않는 이 파츠는 CB1000F 오너라면 눈여겨볼 만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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