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6.09독창적인 디자인과 105마력의 조화, 소유욕 자극하는 카페레이서. 허스크바나 '비트필렌 801' 2026년식 공개
허스크바나의 스포츠 네이키드 '비트필렌 801'이 2026년식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데뷔 당시 전 세계 라이더들을 매료시켰던 독창적인 스타일링과 첨단 기능의 완벽한 패키지를 그대로 이어받아, 일상적인 도심 주행부터 주말 투어링까지 모든 주행을 극상의 즐거움으로 채워준다.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의 대표 스포츠 네이키드, 비트필렌 801(Vitpilen 801)이 2026년식 모델을 선보였다. 지난 2025년형 데뷔 당시 전 세계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첨단 사양은 완성도 높은 패키징 그대로 이어진다. 도심 속 일상적인 주행부터 주말을 책임지는 장거리 투어링까지, 도로 위 모든 순간을 짜릿한 엔터테인먼트로 바꿔놓을 모델이다.
뻔한 디자인에 지친 라이더를 위한 독창적인 카페레이서
"요즘 네이키드 바이크는 죄다 비슷하게 생겨서 차고에 세워두고 바라보는 맛이 없다." 이런 아쉬움을 품었던 라이더들의 갈증을 비트필렌 801이 단번에 해결해 준다.
2026년식 모델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전면부 디자인은 LED 프로젝터 렌즈 주위를 링 형태의 LED 라이트가 감싸는 독특한 구성을 자랑한다. 도로에서 마주치는 순간 단번에 알아챌 수 있을 만큼 존재감이 강렬하다.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현대적인 카페레이서 스타일은 빌딩 숲 가득한 도심은 물론, 한적한 자연 풍경 속에서도 완벽하게 녹아들며 소유하는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105마력의 심장과 가벼운 뼈대가 만들어내는 직관적인 핸들링
파워트레인은 스바르트필렌 801과 공유하는 799cc 수냉식 병렬 2기통 엔진을 얹었다.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87Nm를 뿜어내는 강력한 심장이지만, 스로틀을 쥔 라이더의 손끝 움직임에 맞춰 정교하고 부드럽게 반응하도록 세팅했다. 다루기 쉬운 주행감 덕분에 복잡한 도심 정체 구간에서도 울컥거림 없이 편안하게 달릴 수 있으며, 가속이 필요한 순간에는 언제든 폭발적인 힘을 꺼내 쓸 수 있다.
여기에 엔진을 차체의 강성 구조물로 활용하는 크롬몰리브덴강 프레임을 적용해 건조 중량을 약 180kg 수준으로 묶었다. 쿼터급 바이크가 연상될 만큼 가벼운 수치다. 엔진의 앞뒤 길이를 콤팩트하게 줄인 덕분에 스윙암 길이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고, 이는 노면 정보를 라이더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해 스포츠 주행 시 든든한 안정감을 선사한다.

첨단 전자장비와 스마트폰 연동으로 장거리 투어링 피로 최소화
풍부한 전자장비는 이 바이크의 다재다능함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무기다. 업/다운을 모두 지원하는 이지 시프트(퀵시프터) 덕분에 클러치 조작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 크루즈 컨트롤은 고속도로 주행 시 스로틀을 쥐는 오른손의 피로를 덜어준다.
또한 5인치 TFT 계기판은 스마트폰 연동 기능(Ride Husqvarna Motorcycles 앱)을 지원해 주행 중에도 손쉽게 전화를 받거나 음악을 선택할 수 있다. 처음 가는 투어링 경로에서도 헬멧 인컴으로 흘러나오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일상부터 비일상까지, 라이프스타일을 채우는 동반자
부드럽고 유연하게 반응하는 WP APEX 서스펜션은 도심의 요철부터 와인딩 로드의 깊은 코너링까지 모든 노면 상황을 유연하게 받아낸다. 이처럼 고급스러운 장비를 가득 담아낸 비트필렌 801의 일본 현지 권장소비자가격은 145만 9,000엔이다. 최장 4년의 프리미엄 제조사 보증이 적용되어 구매 이후의 안심감도 확실하다.
2026년식 모델은 6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 독보적인 카페 레이서와 함께라면 매일 마주하는 일상의 풍경이 극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허스크바나 비트필렌 801(2026년식) 컬러 라인업






허스크바나 비트필렌 801(2026)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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