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6.18단 50대 한정! "작다"는 편견을 깨다, 18인치 휠로 주행감 높인 전동 모페드 'WO wonkey-DX' 출시
16세 이상이면 면허 없이 탈 수 있는 특정소형원동기 브랜드 'WO(더블오)'가 인기 모델의 덩치를 키운 새 플래그십 'wonkey-DX'를 50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기존 모델의 아쉬운 크기를 극복하고 차체와 하체를 대폭 개선해 장거리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16세 이상이면 면허 없이 탈 수 있는 특정소형원동기 브랜드 'WO(더블오)'가 인기 모델의 덩치를 키운 새 플래그십 'wonkey-DX'를 50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2026년 6월 16일 판매를 시작한 이번 신차는 기존 모델이 다소 비좁게 느껴졌던 장신 라이더들과 더 편안한 장거리 주행을 원했던 이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탄생했다. 차체 크기를 절묘하게 키우고 하체를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
"너무 작아서 불편해"… 절묘한 사이즈 업으로 해결한 포지션
기존 Wonkey는 전동 모페드 특유의 군더더기 없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펀바이크 스타일의 차체 크기 탓에 키가 큰 라이더에게는 너무 작아 승차 자세가 불편하다", "장거리를 달릴 때 포지션이 옹색해 피로감이 쌓인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 WONKEY 】
이러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된 모델이 바로 'wonkey-DX'다. 기존 모델 대비 시트고는 약 10cm, 전장은 약 12cm 늘렸다. 이 절묘한 사이즈 업 덕분에 굽혀진 무릎과 팔 주변 공간에 한결 여유가 생겼다. 도심 속 일상적인 이동은 물론, 주말의 조금 더 긴 여정까지 한결 자연스럽고 피로감이 적은 자세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18인치 휠과 슬릭 타이어가 선사하는 안락한 크루징
단순히 라이딩 포지션만 개선된 것이 아니다. 주행 성능 역시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휠 사이즈를 기존 16인치에서 18인치로 키운 점이다.

타이어가 커지면서 직진 안정성이 향상되었고, 도심의 자잘한 요철이나 거친 노면에서 오는 충격을 한결 부드럽게 걸러낸다. 여기에 온로드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춘 스트리트 사양의 슬릭 타이어를 매칭했다. 이 두 요소가 결합되어 도심 속에서 경쾌하면서도 매끄러운 주행감을 라이더에게 선사한다.


왼쪽이 기존의 Wonkey
커스텀 욕구를 자극하는 신설계 포크와 세련된 컬러
하드웨어의 진화는 발끝에만 머물지 않는다. 새롭게 설계된 프런트 포크는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단단하게 잡아줄 뿐만 아니라, 대형 헤드라이트를 장착할 수 있는 등 향후 커스텀을 위한 여지를 남겨두어 바이크 마니아들의 소유욕을 자극한다.
컬러는 심플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매트 블랙(Matte Black)과 도심과 자연에 두루 잘 어울리는 깊이 있는 포레스트 그린(Forest Green) 두 가지로 출시된다. 두 색상 모두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패션 아이템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매력이 있다.




16세 이상이라면 면허 없이, 새로운 이동의 자유를 만끽하다
이 제품은 특정소형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어 16세 이상이라면 면허 없이도 공도를 달릴 수 있다. 라인업은 대용량 48V/13Ah 배터리를 탑재한 기본 모델이 24만 7,500엔, 장거리 주행에 유리한 17.5Ah 모델이 33만 엔으로 책정되어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자동차도 자전거도 아닌 새로운 이동의 즐거움. 일본 전국 5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프리미엄 모델 'wonkey-DX'와 함께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WO wonkey-DX 컬러 라인업

WO wonkey-DX 매트 블랙

WO wonkey-DX 포레스트 그린
WO wonkey-DX 주요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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