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6.23Z900RS·CB1000F에 딱! 브렘보 캐리퍼와 찰떡궁합 자랑하는 프로토×썬스타 골드 브레이크 디스크
모터사이클 부품 전문 브랜드 PLOT(프로토)가 세계적인 브레이크 디스크 브랜드 Sunstar(썬스타)와 손잡고 특별한 골드 브레이크 디스크를 선보였다. CB1000F, Z900RS 등 인기 헤리티지 모델에 어울리는 드레스업 효과는 물론, 강력한 제동력까지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모터사이클 파츠를 선보여 온 PLOT(프로토)가 하체 커스텀을 즐기는 라이더들을 위한 특별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세계적인 브레이크 디스크 브랜드 Sunstar(썬스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별주 프리미엄 레이싱 골드 브레이크 디스크’가 그 주인공이다. CB1000F나 Z900RS 같은 인기 헤리티지 모델에 완벽히 호응하며, 확실한 제동 성능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동시에 선사하는 이번 신제품의 디테일을 살펴본다.
헤리티지 바이크의 발끝을 화려하게 물들일 골드 빛깔
스포츠 바이크 커스텀에서 브레이크 시스템 튜닝은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영역이다. 동시에 바퀴 주변을 뜻하는 현가하질량 부품을 교체하는 만큼, 모터사이클 전체의 인상을 극적으로 바꾸는 드레스업 효과도 크다.
이번에 PLOT가 기획한 별주 브레이크 디스크는 이너 허브에 깊이감 있는 골드 컬러를 입혔다. 덕분에 CB1000F, KATANA, Z900RS처럼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는 헤리티지 모델의 하체를 한층 화려하고 스포티하게 꾸며준다.

전 세계가 신뢰하는 썬스타 ‘프리미엄 레이싱’을 기반으로 제작
아름다운 외관 못지않게 브레이크 본연의 성능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1932년 창업 이래 전 세계 주요 모터사이클 제조사에 순정 부품을 공급해 온 Sunstar의 대표 라인업인 ‘프리미엄 레이싱’을 기반으로 한다. 수많은 라이더가 커스텀의 정석으로 선택하며 가혹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을 입증한 제품인 만큼, 일상적인 도심 주행부터 와인딩 로드까지 믿고 달릴 수 있다.
슬릿과 홀을 조합한 5.5mm 두께의 아우터 로터
브레이크 패드와 직접 마찰하는 아우터 로터는 5.5mm 두께로 설계했다. 로터 표면에는 홀(구멍)과 슬릿(홈)을 함께 가공해 제동 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며, 패드 표면의 오염 물질과 분진을 긁어내는 자가 청소 효과도 뛰어나다. 이를 통해 일관된 마찰력을 유지하며 라이더가 의도한 대로 정교하게 감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골드 이너 허브를 돋보이게 하는 블랙 플로팅 핀
이너 허브와 아우터 로터를 연결하는 플로팅 핀에는 시크한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화사한 골드 이너 허브와 대비되는 블랙 핀이 시각적인 포인트 역할을 하며 하체 라인을 한층 탄탄하게 잡아준다. PLOT 담당자가 "욕심을 한껏 부려 만든 야심작"이라고 설명할 만큼, 기능적인 역할은 물론 미세한 색상 조합까지 철저히 신경 쓴 흔적이 엿보인다.
Z900RS 전용 제품은 제동력을 극대화한 320mm 오버사이즈 설계
제품 라인업은 차종별로 3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각 좌우 세트로 구성된다. CB1000F(’26)용과 KATANA/GSX-S1000 시리즈용은 순정과 동일한 외경인 φ310mm다. 반면 Z900RS/SE/CAFE(’18-26)용은 외경 φ320mm의 오버사이즈 규격으로 제작해 더욱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한다. 단, Z900RS에 장착할 때는 캐리퍼 위치를 조정하기 위한 오프셋 칼라와 볼트가 별도로 필요하다.
브렘보 캐리퍼와의 조합으로 완성하는 궁극의 브레이크 시스템
고성능 브레이크 파츠 튜닝에 정통한 PLOT답게, 브렘보(Brembo) 캐리퍼와의 조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골드 컬러의 별주 디스크와 레이싱 스펙을 자랑하는 브렘보 캐리퍼의 만남은 제동 성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커스텀 존재감을 뿜어낸다. 애차의 잠재력을 끝까지 끌어내고 싶은 라이더에게 후회 없는 선택지가 될 것이다.

기능미와 성능을 모두 잡은 최고 수준의 튜닝 파츠
‘PLOT x SUNSTAR 별주 프리미엄 레이싱 골드 브레이크 디스크’의 가격은 모델에 관계없이 디스크 한 장당 50,600엔(세금 포함)이다. 좌우 세트로 교체하려면 10만 엔이 넘는 비용이 들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사가 보증하는 안전성과 프로토 특유의 아름다운 컬러를 동시에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는 충분하다. 평소 브레이크 터치감에 아쉬움이 있었거나, 하체 드레스업을 고민하던 라이더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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