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신·2026.06.27즐겁고 안전한 바이크 라이프를 위해! ‘재팬 라이더스 카페 홋카이도’ 현장 리포트
일본이륜차보급안전협회가 주최하는 안전 캠페인 ‘재팬 라이더스 카페’가 홋카이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300여 명의 라이더가 모여 안전 운전을 다짐했던 현장 소식과 향후 일정을 전한다.


일반사단법인 일본이륜차보급안전협회는 라이더들이 안심하고 안전하며 쾌적하게 투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안전 캠페인 ‘재팬 라이더스 카페(JAPAN RIDERS CAFÉ)’를 일본 전역에서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26년 6월 14일(일)에는 홋카이도의 ‘미치노에키 이시카리 아이로드 아츠타’에서 ‘재팬 라이더스 카페 홋카이도’가 열렸다. 수많은 라이더가 모여 성황을 이룬 당일 현장 분위기를 돌아보고, 앞으로 전국에서 이어질 이벤트 일정을 소개한다.
쾌청한 투어링 날씨 속, 라이더 325명이 집결한 ‘재팬 라이더스 카페 홋카이도’
일본이륜차보급안전협회가 주최하는 ‘재팬 라이더스 카페’는 2024년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다. 라이더들에게 바이크를 타는 계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투어링 중 거쳐 가는 휴식처에서 앰배서더와 게스트들이 라이더들에게 ‘매너 업 선언’을 독려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홋카이도 행사는 삿포로 근교에 위치해 동해(일본해)를 바라보는 해안선 코스로 라이더들에게 인기가 높은 ‘미치노에키 이시카리 아이로드 아츠타’의 별관 아넥스(ANNEX) 주차장에서 열렸다. 개최 당일인 2026년 6월 14일(일)은 최고 기온 26도까지 오르는 맑고 쾌청한 날씨로, 투어링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 행사장에는 홋카이도 각지에서 젊은 층부터 베테랑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라이더 325명이 각자의 애차를 타고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홋카이도 경찰과 협력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차량 전시
이번 행사에서는 홋카이도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라이더를 대상으로 한 이륜차 교통안전 캠페인이 진행됐다. 안전 홍보물 배포와 더불어 경찰 모터사이클(시로바이) 및 순찰차 전시가 마련되어, 라이더뿐만 아니라 차를 타고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친근하게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기 유튜버 ‘센짱’ 등장, ‘매너 업 선언’으로 넓혀가는 안전의 고리
일본이륜차보급안전협회 부스에는 게스트로 초청된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출신의 인기 바이크 유튜버 ‘센짱(せんちゃん)’이 홋카이도 경찰의 모터사이클 대원 근무복을 입고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센짱은 라이더들의 안전한 투어링을 기원하며 참가자들에게 직접 ‘매너 업 선언’에 동참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선언에 참여한 라이더들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이 이어졌다.

‘안전 운전 지도’ 메시지 작성과 라이더 간의 교류
행사장 한편에는 라이더들을 위한 ‘안전 운전 지도(ご安全にマップ)’가 마련됐다. 유튜버 센짱이 첫 번째 메시지를 남긴 것을 시작으로, 참가 라이더들이 여정의 안전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적어 넣으며 안전 운전 의식을 다졌다.
행사장 내에서는 라이더들 사이의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매너 업 선언’을 통해 안전 운전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진 라이더들은 다시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다. 이처럼 이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캠페인의 가장 큰 매력이다.

전국으로 확산되는 안전의 고리, 향후 개최 일정
‘재팬 라이더스 카페’는 홋카이도에 머무르지 않고 향후 일본 전역의 주요 투어링 명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이륜차 제조사들의 이벤트와 함께 열리는 ‘재팬 라이더스 카페 플러스(JAPAN RIDERS CAFÉ+)’도 준비되어 있으니, 아래 일정을 참고해 가까운 행사장을 찾아 안전한 라이딩 문화 만들기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2026년도 ‘JAPAN RIDERS CAFÉ’ 개최 예정 일정
제조사 이벤트와 공동 개최되는 ‘JAPAN RIDERS CAFÉ+ <플러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