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C, 인기 캐릭터 입은 플래그십 헬멧 '알파 12 투슬리스 2' 내년 1월 국내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HJC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의 인기 캐릭터 투슬리스를 모티브로 한 프리미엄 스포츠 풀페이스 헬멧 'RPHA 12 TOOTHLESS 2'를 2026년 1월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합니다.

국내 헬멧 브랜드 HJC가 자사의 플래그십 스포츠 라인업인 RPHA 시리즈의 최신 그래픽 모델을 선보인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HJC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개성을 담아낸 프리미엄 스포츠 풀페이스 헬멧 'RPHA 12 TOOTHLESS 2(알파 12 투슬리스 2)'를 오는 2026년 1월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인 '드래곤 길들이기'의 대표 드래곤 캐릭터 '투슬리스(Toothless)'에서 영감을 얻었다. 캐릭터 특유의 상징적인 비주얼과 세부적인 디자인 요소를 HJC의 대표 스포츠 헬멧 플랫폼인 RPHA 12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이를 통해 고성능 헬멧의 강력한 퍼포먼스는 물론, 독창적인 그래픽 디자인의 완성도까지 함께 챙겼다.
헬멧의 뼈대가 되는 쉘은 HJC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P.I.M. EVO(Premium Integrated Matrix EVO)' 구조로 설계되었다. 카본과 아라미드 계열의 고성능 복합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무게를 실현하면서도 뛰어난 충격 흡수 성능을 확보했다. 여기에 고속 주행 환경을 고려한 공기역학적 설계를 더해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라이더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풍절음을 대폭 줄였다.
시야 확보와 편의성도 돋보인다. 넓은 시야각과 우수한 밀폐력을 자랑하는 '핀락 Ready HJ-42' 실드를 기본 채택했으며, 새롭게 출시된 RPHA 12 전용 변색 핀락 렌즈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헬멧 내부에는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르고 탈부착 및 세탁이 가능한 고급 패브릭 라이너를 적용해 오랜 시간 주행하더라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 준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신형 RPHA 12 TOOTHLESS 2는 국내 KC 안전 인증을 획득했으며, 라이더의 두상 크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S부터 2XL까지 총 5가지 사이즈로 운영된다. 국내 공식 소비자 가격은 729,000원으로 책정됐다. HJC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성능을 검증받은 RPHA 12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된 만큼, 국내 라이더들에게 레이싱 기술력에 기반한 우수한 성능과 높은 안전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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