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이크는 내가 돌본다" 혼다코리아, 겨울철 자가정비 교육 '베이직 메인터넌스' 신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겨울철 라이딩 비시즌을 맞아 라이더들이 스스로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자가정비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라이딩이 뜸해지는 겨울철은 내 모터사이클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기본기를 다지기 가장 좋은 시기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라이더들이 직접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자가정비 교육 프로그램인 '베이직 메인터넌스(Basic Maintenance)' 코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겨울철은 라이더들에게 정비와 점검의 계절이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동절기 한정으로 일반 소비자 대상의 모터사이클 자가정비 교육 프로그램인 '베이직 메인터넌스(Basic Maintenance)' 코스를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정비 영역보다는 라이더가 일상에서 안전하게 바이크를 타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전 관리법과 기술적 기초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가정비에 관심이 있는 라이더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밀착형 교육을 위해 회당 정원은 단 4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교육 차량으로는 혼다의 대표 기종인 슈퍼커브와 CB125R, CB300R 3종이 활용되며, 참가 비용은 15만 원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당초 1월부터 주말 기준 월 3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예약 개시 직후 빠르게 매진되면서 1월에는 4회로 늘렸고, 2월에는 매 주말(토·일요일) 총 5회로 교육 일정을 확대 편성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좁은 길이나 궂은 노면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워주는 '저속 밸런스 코스'(정원 8명, 참가비 15만 원)도 겨울철 한정으로 함께 운영 중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신설 코스에 대해 기존 고객과 안전운전 교육 수료생들의 적극적인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모터사이클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이 진행되는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지난해 3월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이륜차 안전 교육 기관으로, 지금까지 약 1,3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내 라이더들의 안전한 이륜차 생활을 돕고 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혼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자가정비 과정은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라이더 중 자가 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자격증이 필요한 복잡한 정비 대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정비 위주로 다룬다.
1월 10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매회 조기 마감을 기록할 만큼 자가정비에 대한 라이더들의 갈증은 컸다. 혼다코리아는 이러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주말 교육 일정을 추가 편성하며 라이더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교육 과정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론 학습과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실습 과정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
이론 수업에서는 안전 수칙을 시작으로 볼트와 너트의 올바른 체결 원리, 엔진오일, 에어클리너, 드라이브 체인, 타이어, 점화플러그 등 핵심 부품의 역할과 관리법을 배운다. 실습 단계에서는 배터리와 엔진오일, 에어클리너, 점화플러그 등의 소모품 교환은 물론, 체인 유격 조절과 클러치 및 스로틀 케이블 유격 조정, 브레이크 램프 작동 점검 등 실질적인 조정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고 참가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기 위해 정원은 회당 단 4명으로 제한해 밀착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실습 차량으로는 라이더들에게 친숙한 슈퍼커브, CB125R, CB300R 등 3개 모델이 활용된다. 교육 참가비는 15만 원이며, 예약은 혼다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내 에듀케이션 센터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이번 자가정비 코스는 기존 고객들과 안전운전 교육 수료생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반영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라이더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모터사이클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겨울철 한정으로 '저속 밸런스 코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좁은 길이나 미끄러운 노면, U턴 등 까다로운 상황에서 모터사이클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다. 최대 8명 정원에 참가비는 15만 원이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국내 수입 이륜차 브랜드 중 최초로 학원 인증을 받은 전문 교육 시설이다. 전 세계에서 43번째로 설립된 글로벌 혼다의 안전운전 보급 거점으로,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센터 내부에는 일반 라이더 교육 공간뿐만 아니라, 혼다의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전문 정비사와 서비스 어드바이저들의 기술 향상을 도모하는 '혼다 트레이닝 센터'도 함께 운영되어 전문성을 더한다.
겨울철 비시즌을 활용해 내 바이크의 상태를 완벽히 파악하고 라이딩 테크닉을 보완하려는 라이더들에게 이번 혼다의 겨울 특화 교육 프로그램들은 훌륭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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