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모터사이클 트렌드를 미리 보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인터모트 2025'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보도에 따르면,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쇼 '인터모트(INTERMOT) 2025'가 사흘간 8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총출동해 2026년식 신차와 최신 라이딩 기어를 선보였습니다.

전 세계 라이더들의 이목이 집중된 독일 쾰른 모터사이클 쇼 '인터모트(INTERMOT) 2025'가 뜨거운 열기 속에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상세한 현장 소식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2025년 12월 7일 성공적으로 폐막했습니다. 사흘 동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약 8만 명에 달해 글로벌 모터사이클 커뮤니티의 거대한 규모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전 세계 모터사이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거대한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단연 글로벌 제조사들이 대거 공개한 2026년식 신제품 라인업이었습니다.

BMW 모토라드를 필두로 혼다, 가와사키, 노턴, 로얄엔필드, 스즈키, 트라이엄프, 야마하 등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약 75%를 차지하는 핵심 브랜드들이 대거 부스를 꾸미고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전시장에는 공기역학 성능과 첨단 전자 제어 장비를 앞세운 고성능 스포츠 바이크부터, 안락한 장거리 여정을 보장하는 투어러, 그리고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경제적인 소형·경량 모델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모터사이클이 가득 들어찼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친환경 세그먼트에서는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전 속도를 개선해 실질적인 유지비(TCO) 절감에 초점을 맞춘 전기 바이크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와 함께 클래식한 멋을 현대적인 기술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모델과 기계적인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낸 네이키드 바이크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용품 및 부품 분야의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헬멧과 라이딩 의류, 모터사이클 파츠 브랜드들은 안전성과 착용감을 극대화하고 신소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대거 출품해 기술력을 겨루었습니다.
관람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화려한 스턴트와 역동적인 드리프트 묘기가 펼쳐진 '플레이그라운드'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세계적인 레이싱 팀과 선수들이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 '레이싱 존'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의 토크쇼와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 '인터모트 라이브'가 행사장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매년 12월 개최되는 인터모트의 다음 전시가 2026년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인터모트 2025는 급변하는 이륜차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라이더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의 조화가 돋보인 행사였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 겨울, 더욱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올 다음 인터모트 전시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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