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방전 걱정 끝, 더 강력해진 '옵티메이트 6' 배터리 충전기 국내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요시무라 코리아(모토맵)가 국내 KC 인증을 획득하고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옵티메이트 6' 배터리 충전기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겨울철 라이더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배터리 방전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장비가 국내에 상륙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요시무라 코리아(모토맵)는 기존 모델보다 성능을 개선하고 국내 안전 기준인 KC 인증을 획득한 '옵티메이트 6(OptiMate 6)' 배터리 충전기를 공식 출시했다.

옵티메이트 라인업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정밀한 배터리 관리 능력과 뛰어난 안전성으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제품군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 옵티메이트 6는 한층 고도화된 충전 및 복구 기술을 탑재해 겨울철 장기 보관 시에도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해 준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설정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배터리와 충전기를 연결하기만 하면 기기가 알아서 배터리 상태를 진단하고 최적의 관리 모드를 시작한다. 저전압 스타트부터 전류 테스트, 충전 전 테스트, 급속 재생, 전류 재생, 충전, 최적화, 충전 후 테스트, 유지 보수까지 총 9단계의 정밀한 프로세스가 자동으로 진행되며 과충전을 완벽히 방지한다.
성능 저하의 주원인인 황산염 제거 기능도 탁월하다. 오랜 방치로 황산염이 고착되어 수명이 다해가는 배터리라도 0.5V 미세 전류 신호를 보내 황산염을 급속 제거하고 성능을 회복시킨다. 또한, 기존보다 높은 6A의 충전 전류를 지원해 모터사이클은 물론 자동차나 보트 배터리까지 빠르고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요시무라 코리아는 국내 수입 바이크 오너들을 위해 두카티, BMW, 트라이엄프 등 유럽 모터사이클에 특화된 전용 연결 케이블도 함께 수입해 공급을 시작했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함께 제공되는 LED 인디케이터 케이블을 차량 배터리에 미리 연결해 두면, 매번 시트를 뜯고 배터리를 탈거하는 번거로움 없이 곧바로 충전기를 연결해 충전할 수 있으며 배터리의 현재 상태도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기온이 급강하하는 겨울철은 배터리 효율이 급격히 떨어져 시동 불량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다. 옵티메이트 6는 이러한 동절기 배터리 성능 저하를 예방하고 장기 보관 시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는 든든한 솔루션이다.
요시무라 코리아가 정식 수입하고 KC 인증을 마친 안전한 제품인 만큼, 국내 라이더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다가오는 혹한기 동안 소중한 모터사이클의 시동성을 지키고 배터리 교체 비용을 절약하고 싶다면, 스마트한 자가 진단 및 복구 기능을 갖춘 옵티메이트 6를 주목해 볼 만하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