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로를 지배하는 발끝의 감각, 아크라포빅 KTM 어드벤처용 티타늄 풋페그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아크라포빅이 KTM의 다양한 어드벤처 및 엔듀로 모델에 장착할 수 있는 고성능 티타늄 풋페그 'F-KTM12T1'을 출시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내구성을 갖춰 온·오프로드 모두에서 최상의 제어력을 제공합니다.

슬로베니아의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배기 및 파츠 전문 브랜드 아크라포빅(Akrapovič)이 KTM의 어드벤처 라인업을 위한 고성능 티타늄 풋페그 세트(모델명: F-KTM12T1)를 새롭게 공개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거친 오프로드와 장거리 온로드 주행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듀얼퍼포즈 라이더들을 위해 접지력과 내구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풋페그는 KTM의 다양한 어드벤처 및 엔듀로 모델과 호환된다. 구체적으로는 KTM 690 엔듀로 R을 비롯해 790, 890, 990, 1090, 1190 어드벤처 모델에 장착할 수 있어 기존 KTM 라이더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아크라포빅은 고성능 금속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주조 공장에서 생산한 5등급(Grade 5) 티타늄 소재를 적용했다. 이 소재는 혹독한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변형이나 파손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강력한 기계적 강도와 우수한 내부식성을 제공한다.
특히 일체형 구조로 설계되어 험로 주행 시 차체로 전달되는 충격을 안정적으로 받아내며, 라이더가 바이크를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량화와 강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아크라포빅만의 엔지니어링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디자인 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아크라포빅 고유의 팔각형 외관 디자인에 Y자형 보강 구조를 접목하여 시각적인 완성도뿐만 아니라 구조적 안정성까지 한층 끌어올렸다.
풋페그 중앙부에 배치된 톱니 모양의 '이빨(Teeth)' 구조는 부츠 바닥과의 접촉 면적을 넓혀 체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이는 거친 노면에서도 미끄러짐 없는 확실한 그립력을 선사한다.
이러한 설계는 특히 오프로드 주행 시 빈번하게 취하게 되는 스탠딩(Standing)이나 힐다운(Heel-down) 자세에서 빛을 발한다. 험난한 트레일 코스에서도 라이더가 균형을 잃지 않고 차체를 안정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신형 풋페그는 오프로드 성능에만 치중하지 않고 장거리 온로드 주행 시의 편안함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개발되었다.
제품 패키지에는 온로드 주행 시 엔진과 노면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을 걸러내 주는 전용 고무 패드 한 쌍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이 고무 패드는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 주행 환경이 온로드에서 오프로드로 바뀔 때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아크라포빅 엔지니어들은 실제 어드벤처 주행 환경에서 수많은 필드 테스트를 거쳐 이번 제품을 완성했으며, 브랜드 특유의 정교한 마감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내구성, 그리고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범용성까지 갖춘 이번 풋페그는 KTM 어드벤처 라이더들에게 매력적인 튜닝 옵션으로 다가온다.
제품의 국내 출시 일정 및 구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크라포빅 공식 수입원인 신원모터싸이클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이번 신제품 소식은 신원모터싸이클이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거친 모험을 즐기는 KTM 라이더들에게 아크라포빅의 새로운 티타늄 풋페그는 차량 제어력을 한 단계 높여줄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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