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마르케스의 모테기 그래픽을 입다, 쇼에이 ‘X-15 마르케즈 모테기 4/5 TC-1’ 국내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쇼에이가 MotoGP 레이싱 기술력을 집약한 플래그십 풀페이스 헬멧 X-15 라인업에 새로운 그래픽 모델인 '마르케즈 모테기 4/5 TC-1'을 추가하며 고성능 헬멧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프리미엄 헬멧 브랜드 쇼에이(SHOEI)가 레이싱 DNA를 가득 담은 최신 플래그십 풀페이스 헬멧 ‘X-15 마르케즈 모테기 4/5 TC-1(X-15 MARQUEZ MOTEGI 4/5 TC-1)’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MotoGP 등 세계 최고 무대에서 다듬어온 쇼에이의 레이싱 노하우와 안전 기술을 고스란히 투영한 X-시리즈의 최신작이다. 기존 모델보다 공기역학 성능과 착용감을 대폭 개선해 트랙과 공도 모두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고속 주행 시 라이더가 받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쇼에이는 자체 풍동 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쉘 디자인을 다듬었다. 특히 후면에 적용된 ‘로우 에어 스포일러’는 고속 영역에서 공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정돈해 라이더의 목에 가해지는 피로도를 줄여준다.
시야 확보를 담당하는 실드는 티어 오프 필름을 장착할 수 있는 ‘CWR-F2R’ 규격이 기본 제공된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이 실드는 부위별 곡률과 두께를 최적화해 왜곡 없는 깨끗한 시야를 보장하며, 고속 주행 중 바람 압력에 의해 실드가 휘거나 뒤틀리는 현상을 억제하도록 강성을 높였다. 여기에 QR-E 실드 베이스와 가변축 더블 액션 기구를 조합해 헬멧 밀착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손쉬운 실드 탈착을 돕는다.

라이더의 머리에 직접 닿는 내피 시스템도 한 단계 진화했다. 머리 정수리를 지지하는 센터 패드를 6개 영역으로 분할해 라이더의 두상에 맞춰 개별 교체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내피 소재로는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HYGRA’ 기능성 원단과 부드러운 감촉의 기모 소재를 혼합 사용해 쾌적하면서도 포근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사고 등 비상 상황 시 헬멧을 안전하고 빠르게 벗길 수 있도록 돕는 볼 패드 비상 탈착 시스템(E.Q.R.S.)도 기본 탑재했다.
쾌적한 헬멧 내부 환경을 유지하는 환기 성능도 돋보인다. 이마 좌우에 각각 1개씩, 턱 부분에 2개의 통기구를 배치해 주행풍을 내부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열기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신제품 ‘X-15 마르케즈 모테기 4/5 TC-1’의 국내 공식 소비자 가격이 112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고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쇼에이코리아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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