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 중랑천 생태계 지키는 ‘프리저브 포 제로’ 봉사활동 진행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미쉐린코리아가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미쉐린의 글로벌 친환경 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자리였습니다.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코리아가 도심 속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쉐린코리아는 지난 11월 20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프리저브 포 제로(Preserve for ZERO)’ 환경 보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성동구 중랑천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과 수천 마리의 겨울 철새들이 찾는 도심 속 대표적인 야생동물 서식지다. 철새보호구역 1호와 3호가 지정된 이곳에서 미셸 주 미쉐린코리아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25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땀방울을 흘렸다. 이들은 지난해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진행한 생태교란종 관리 활동에 이어,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손잡고 중랑천의 생태 보전 활동에 힘을 보탰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을 보면, 이날 참가자들은 야생동물들을 위한 ‘리와일드(Rewild) 정원’을 가꾸는 데 집중했다. 백일홍을 비롯한 천변 식물의 씨앗을 채종하고, 내년 봄에 피어날 야생화에 물을 주는 등 다양한 생태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채취한 씨앗은 이 지역에서 자란 일년생 식물의 것으로, 향후 동일한 장소에 다시 파종해 환경 적응력을 높이고 생물다양성을 넓히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미셸 주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환경이 사람, 이익 창출과 함께 브랜드의 핵심 전략 요소임을 강조했다. 그는 "미쉐린은 2050년까지 100% 재생 가능하거나 재활용된 소재로의 전환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속가능성의 실현은 주변 환경과의 연결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활동은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미쉐린은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공급망 구축과 생산 과정에서의 환경 영향 최소화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다각적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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