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와 브랜드가 직접 만났다" 모토스타, CFMOTO 라이더스클럽 전국 정모 공식 후원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CFMOTO의 공식 수입원 모토스타가 브랜드 커뮤니티인 'CFMOTO 라이더스클럽'의 전국 정모를 공식 후원하며 국내 라이더들과의 소통을 본격화했습니다. 현장 피드백 수렴과 지역 딜러망 연계를 통해 고객 중심의 브랜드 행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CFMOTO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모토스타가 브랜드 커뮤니티와의 스킨십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모토스타는 최근 열린 CFMOTO 라이더스클럽의 전국 정모를 공식 후원하며 사용자들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기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70여 명의 CFMOTO 라이더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현장에는 어드벤처 장르의 450MT와 800MT를 비롯해 스포츠 모델인 450SR과 675SR, 그리고 네오레트로 감성의 미들급 모델 700CLX까지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이 대거 집결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모터사이클을 공유하며 주행 세팅 노하우와 장거리 투어 경험, 기종별 장단점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모토스타 측이 라이더 커뮤니티를 브랜드의 핵심 동반자로 인식하고 있으며, 현장의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는 '사용자 중심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모토스타는 이번 CFMOTO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공식 정모와 브랜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열 브랜드인 존테스(ZONTES) 역시 전국 규모의 정모를 준비하고 있어, 두 브랜드의 커뮤니티 육성 행보가 국내 라이더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참가 차량의 면면도 화려했다. 국내 시장에서 주목받는 어드벤처 모델인 450MT와 800MT를 비롯해, 스포츠 라이딩을 지향하는 450SR과 675SR, 그리고 클래식한 감성의 미들급 네오레트로 모델인 700CLX까지 CFMOTO의 핵심 라인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라이더들은 각자 소유한 모델의 주행 특성과 세팅 팁, 장거리 투어 중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브랜드에 대한 높은 애착과 결집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소그룹으로 라이딩을 즐기며 진천으로 모이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집결지에서는 단체 식사와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본사 관계자들이 라이더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세션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라이더들은 평소 느꼈던 개선 요구사항이나 서비스 관련 불편 사항, 그리고 향후 출시될 신차에 대한 기대감 등을 본사 측에 직접 전달했다. 모토스타 역시 현장의 생생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모토스타는 참가자들을 위해 브랜드 굿즈와 주유권 등 다양한 지원품을 제공했다. 그동안 라이더스클럽 운영진이 자체적으로 연 2회 개최해 오던 행사에 본사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행사의 규모와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모토스타 관계자는 "라이더 커뮤니티는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고객의 목소리를 빠르게 경청하고 이를 서비스와 제품에 반영하는 것이 CFMOTO가 지향하는 사용자 중심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정모에는 본사뿐만 아니라 마포, 대구, 아산 등 각 지역의 CFMOTO 공식 딜러들도 동참했다. 이는 지역 라이더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판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로컬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모토스타는 이번 정모 후원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CFMOTO뿐만 아니라 패밀리 브랜드인 존테스(ZONTES)의 라이더 커뮤니티 활성화와 정모 지원도 함께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동호회 모임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CFMOTO 라이더스클럽의 행보에 국내 이륜차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입원과 딜러, 그리고 소비자가 한자리에서 소통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모토스타가 보여줄 향후 커뮤니티 중심의 마케팅 행보가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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