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술품, MV 아구스타의 초개인화 커스텀 ‘살토리아 메카니카’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탈리아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MV 아구스타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정교하고 진보된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살토리아 메카니카'를 론칭하며 나만의 특별한 모터사이클을 원하는 라이더들의 소장 가치를 극대화합니다.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MV 아구스타가 라이더 개개인의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비스포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MV 아구스타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고도화된 맞춤 제작 프로젝트인 ‘살토리아 메카니카(Sartoria Meccanica)’를 공식 론칭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부품 교체나 튜닝 수준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예술적 비전을 모터사이클에 그대로 투영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움직이는 예술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절대적인 독창성을 갈망하는 모터사이클 애호가들을 겨냥한 프로젝트다.

제작 과정의 중심에는 MV 아구스타 본사의 디자인 센터인 ‘첸트로 스틸레(Centro Stile)’가 있다. 이곳에서 이탈리아 전통의 장인정신과 최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이 융합되어 정교한 맞춤형 차량이 탄생하게 된다. 고객은 디자이너와의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자신만의 차량을 구상하게 된다.
일대일 소통 과정을 거치며 외장 색상부터 시트 가죽의 재질, 마감 방식, 세부 구성품까지 모든 요소가 세밀하게 조율된다. 이 과정에서 카본 파이버나 티타늄 같은 최고급 소재는 물론, 장인의 손길을 거친 수공예 시트와 독창적인 그래픽 디자인 등이 아낌없이 적용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세부 내용에 따르면, 살토리아 메카니카 프로그램은 고객의 요구 수준에 맞춰 총 세 가지 단계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에센치알레(Essenziale)’ 단계에서는 차량의 기본 색상과 시트 소재 등을 개인의 취향에 맞춰 커스텀할 수 있다.
중간 단계인 ‘리체르카토(Ricercato)’로 넘어가면 프레임과 스윙암 등 차체의 핵심 기술 부품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지며, 휠 디자인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최상위 등급인 ‘아이코닉(Iconic)’ 단계는 고성능 컴포넌트와 전용 원오프 파츠의 적용은 물론, 라이더를 위한 맞춤형 헬멧과 전용 패독 스탠드까지 포함하는 완전한 오더메이드 방식을 제공한다.

MV 아구스타의 CEO 루카 마르틴은 “살토리아 메카니카는 고객이 가진 열정과 비전을 현실로 구현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대변한다”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모터사이클을 고객과 함께 창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거쳐 제작되는 모든 모터사이클에는 그 가치를 증명하는 전용 인증 플레이트가 부착된다. 아울러 차량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5년의 품질 보증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번에 공개된 비스포크 프로그램은 나만의 특별한 모터사이클을 소유하고자 하는 하이엔드 라이더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MV 아구스타가 제시하는 새로운 커스텀 패러다임이 향후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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