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달리는 스포티한 발, 스즈키 2026년식 '아베니스 125' 일본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스즈키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을 앞세운 125cc급 스쿠터 '아베니스 125'의 2026년형 모델을 일본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편의 사양으로 도심 이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스즈키가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경형 스쿠터 '아베니스 125(Avenis 125)'의 2026년식 모델을 지난 10월 28일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신형 모델은 특유의 날렵한 스타일과 우수한 경제성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출퇴근부터 등하교까지 폭넓은 쓰임새를 자랑한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아베니스 125는 스즈키의 독자적인 엔진 기술이 담긴 124cc 공랭식 SEP(Suzuki Eco Performance) 엔진을 심장으로 삼는다. 최고출력 8.7마력(ps)과 최대토크 10.0Nm의 힘을 발휘하며,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경쾌하면서도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공격적인 형상의 프런트 마스크와 날카롭게 뻗은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시동을 간편하게 걸 수 있는 '스즈키 이지 스타트 시스템'과 시인성이 높은 풀 LCD 계기반, 야간 시야를 책임지는 LED 헤드램프 및 독창적인 디자인의 LED 테일램프를 갖췄다. 도난 방지를 위한 셔터 키 실린더도 기본 적용되어 안심하고 주차할 수 있다.

일상에서의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디테일도 돋보인다. 경사로 정차 시 유용한 리어 브레이크 록 레버를 비롯해 스마트 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 소켓 내장 프런트 박스, 넉넉한 크기의 이너 랙과 평평한 플로어 보드를 마련했다. 시트 하단에는 21.5리터의 수납공간과 함께 헬멧을 걸어둘 수 있는 좌우 홀더를 배치해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차체 색상은 펄 미라 레드/글라스 스파클 블랙, 펄 글래시어 화이트/글라스 스파클 블랙, 글라스 스파클 블랙 등 총 세 가지 조합으로 운영되어 라이더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스즈키가 이번 아베니스 125를 통해 스포티한 감성과 실용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모두 만족시키는 경형 스쿠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복잡한 도심 속에서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경제적인 이동을 원하는 라이더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베니스 125는 검증된 SEP 엔진의 효율성과 스즈키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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