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의 가을 속으로, 800km를 달린 ‘2025 혼다 팩토리 모터사이클 투어’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지난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고객 20여 명과 함께 일본 규슈 북부 일대를 달리는 '혼다 팩토리 모터사이클 투어 2025'를 진행했습니다. 혼다의 심장부인 구마모토 공장 견학과 아소산의 절경을 만끽한 이번 여정의 기록을 소개합니다.


라이더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해외 투어, 그중에서도 가까우면서도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일본 규슈는 국내 라이더들에게 언제나 매력적인 목적지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지난 2025년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고객 20여 명과 함께 규슈 북부 일대 약 800km를 달리는 '혼다 팩토리 모터사이클 투어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구마모토, 아소, 시모노세키를 거쳐 다시 후쿠오카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투어 첫날은 후쿠오카 공항 인근의 유명 모터사이클 용품점이자 렌탈 바이크 거점인 '라이코 랜드 후쿠오카(렌탈819)' 방문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장비를 점검하고 쇼핑을 즐긴 뒤, 이튿날 본격적인 여정에 올랐다. 특히 국내 라이더들에게 가장 신선한 경험은 바로 고속도로 주행이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참가자들이 후쿠오카에서 구마모토까지 약 100km 구간의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렸으며, 국내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 제한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색다른 해방감을 만끽했다고 전했다.

공장을 나선 일행은 일본 최고의 라이딩 코스로 손꼽히는 아소산으로 향했다. 거대한 칼데라 지형이 만들어낸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완만한 와인딩 로드를 달리는 레이아웃은 라이더들에게 극상의 주행감을 선사했다. 이번 투어에서 Rebel 1100 MT를 시승한 기자는 병렬 트윈 엔진의 강력한 토크와 낮은 시트고가 주는 안정감을 높게 평가했다. 다만 스포츠 모드에서의 민감한 저단 반응과 낮은 차체로 인해 코너링 시 스텝 인디케이터가 노면에 닿는 특성 등을 언급하며, 아소산의 연속된 코너를 공략하는 과정에서 차량의 성향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셋째 날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로 꼽히는 '쓰노시마 대교'를 건너며 해안 도로의 정취를 즐겼다. 빗속을 뚫고 무사히 후쿠오카로 복귀하며 800km의 대장정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투어에 참여한 한 골드윙 오너는 해외 투어의 설렘과 빗속 고속도로 주행이라는 특별한 경험에 만족감을 표했다. 미즈노 코이치 혼다코리아 전무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축하하며 향후에도 구마모토 홈커밍 투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지난 2025년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고객 20여 명과 함께 일본 규슈 북부 일대를 달리는 '혼다 팩토리 모터사이클 투어 2025'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구마모토, 아소, 시모노세키를 거치며 3일 동안 약 800km를 주행하는 여정으로 채워졌다.
투어 첫날에는 후쿠오카 공항 인근의 모터사이클 멀티숍이자 렌탈 전문점인 '라이코 랜드 후쿠오카' 내 '렌탈819'에서 바이크를 인수하고 쇼핑을 즐겼다. 저녁에는 후쿠오카 타워에서 만찬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튿날 아침에는 구마모토로 향하는 고속도로에 진입해, 국내 라이더들에게는 낯선 이륜차 고속도로 주행을 직접 경험하며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달렸다.
목적지인 구마모토 제작소는 전 세계 혼다 모터사이클의 개발과 기획,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기지로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1976년 가동을 시작해 내년이면 50주년을 맞이하는 이곳은 도쿄돔 면적의 약 36배에 달하는 165만 평방미터 규모를 자랑한다. 하루 약 4,00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연간 23만 대의 모터사이클과 9만 대의 파워 프로덕트를 생산한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평일 오전에 한국 투어 팀만을 위해 특별히 개방되어 조립 라인에서 직원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본사 담당자 이누이 씨의 환영 속에 공장을 둘러본 참가자들은 원재료가 완성차로 제작되는 정밀한 공정을 지켜보며 혼다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장인정신인 '모노즈쿠리'를 직접 경험했다.
견학 중에는 구마모토 공장의 명물인 '금요일 카레 우동'을 맛보는 기회도 주어졌다. 작업복을 깨끗하게 입어야 일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창립자 혼다 소이치로의 철학에 따라, 흰색 작업복에 카레가 튈 우려가 적은 금요일 점심에만 카레 메뉴를 제공하는 전통에서 유래한 음식이다. 이어 올해 2월 신축된 '웰컴파크'를 방문해 휴식 공간과 전시된 기념 모델들을 관람했다.
공장을 떠난 투어 팀은 일본의 대표적인 라이딩 코스인 아소산으로 향했다. 화산 폭발로 형성된 거대한 칼데라 지형(동서 16km, 남북 27km) 사이로 뻗은 와인딩 로드는 완만한 코너가 이어져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도 부드럽게 코너링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다이칸보 전망대에 올라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한 뒤 숙소로 복귀했다.
셋째 날에는 아소산 일대를 구석구석 달린 뒤 벳부를 거쳐 시모노세키로 향하는 코스를 소화했다. 일교차로 인해 아침 노면이 젖어 있어 주의가 필요했다. 이번 투어에서 Rebel 1100 MT를 시승한 참가자들은 이 모델이 가진 병렬 트윈 엔진의 강력한 힘과 크루저답지 않은 날렵한 코너링 성능을 직접 테스트하며 차량의 주행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Rebel 1100 MT는 낮은 시트고와 편안한 포지션을 제공하지만, 스포츠 주행 시 차체가 낮아 스텝 인디케이터가 노면에 쉽게 닿는 크루저 특유의 한계도 보여주었다. 코너링 시 스포츠 모드의 민감한 저단 반응보다는 노멀 모드로 템포를 조절하며 아소산의 와인딩을 공략하는 편이 더 안정적이었다는 평가다. 투어 팀은 해 질 녘 고속도로를 타고 시모노세키로 이동했다.
마지막 라이딩 날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일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비를 갖춰 입고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로 꼽히는 쓰노시마 대교로 향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긴 다리를 건너며 빗방울이 헬멧을 때리는 소리와 함께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우중 라이딩은 평소와 다른 독특한 감성을 자아냈다.
우천으로 인해 일부 코스가 단축되었으나, 투어 팀은 단 한 명의 부상자나 사고 없이 안전하게 후쿠오카로 복귀해 바이크를 반납했다. 전문 렌탈 업체와 가이드 팀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기상 악화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점이 돋보였다. 마지막 날 저녁에는 참가자들이 모여 투어의 추억을 나누는 만찬 자리가 이어졌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인터뷰에서 혼다코리아 미즈노 코이치 전무는 안전하게 완주한 라이더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구마모토 홈커밍 행사를 통해 규슈 모터사이클 투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충북 보은에서 참가한 이준덕 라이더는 해외 라이딩의 설렘과 함께 아소산의 절경, 그리고 국내에서 겪기 힘든 우중 고속도로 주행이 매우 짜릿한 기억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혼다코리아가 주최하는 팩토리 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브랜드의 역사적 현장을 확인하고, 이국적인 도로 위에서 모터사이클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혼다의 모터사이클 철학을 온몸으로 경험하고 싶은 라이더들이라면 다가오는 내년 가을의 새로운 투어 기회를 기대해 볼 만하다.
이번 투어는 참가자 전원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하며 혼다 모터사이클의 신뢰성과 라이딩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어의 백미는 단연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코스인 아소산 와인딩 로드였습니다. 화산 활동이 빚어낸 독특하고 이국적인 풍경 사이로 굽이치는 도로는 라이더들에게 최고의 코너링 재미를 선사합니다. 완만한 곡선이 부드럽게 이어져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만족할 만한 레이아웃을 자랑합니다.
굳이 브레이크를 강하게 잡지 않아도 매끄럽게 돌아나갈 수 있는 코너들이 쉴 새 없이 이어집니다. 산등성이를 따라 달릴 때 시야 가득 펼쳐지는 거대한 화산 지형은 한국에서는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압도적인 개방감과 시각적 즐거움을 줍니다.
아소산은 화산 폭발로 인해 중앙부가 함몰된 거대한 칼데라 지형으로 유명합니다. 동서 16km, 남북 27km에 달하는 거대한 분지가 마치 거대한 병풍처럼 사방을 둘러싸고 있어 장관을 이룹니다. 참가자들은 여전히 살아 숨 쉬는 화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전망대를 지나 다이칸보 전망대에서 휴식을 취하며 아소산의 웅장함을 만끽했습니다.
아소에서의 깊은 여운을 뒤로하고, 투어단은 뱃부를 거쳐 시모노세키로 향하는 본격적인 2일 차 여정에 올랐습니다.

산간 지역 특유의 큰 일교차 때문에 아침 노면은 꽤나 까다로웠습니다. 그늘진 곳곳에 서려 있는 습기와 젖은 노면은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높였고,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신중하게 스로틀을 열었습니다.

이번 여정에서 기자가 시승한 모델은 혼다 레블1100 MT였습니다. 1100cc 병렬 트윈 엔진을 얹은 이 크루저는 낮은 시트고와 편안한 미들 스텝 포지션이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달려보면 묵직한 크루저라기보다는 가벼운 차체를 바탕으로 도로를 박차고 나가는 스포티한 성향이 강해 반전 매력을 선사합니다.
특히 코너가 연속되는 구간에서 레블1100의 스포츠성이 빛을 발했습니다. 라이더가 적극적으로 체중을 이동하며 와인딩을 공략할 수 있을 만큼 경쾌하지만, 차체가 낮고 긴 크루저 특성상 깊은 뱅킹각에서는 스텝 인디케이터가 노면에 닿는 일이 잦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라이딩 모드 중 스포츠 모드는 낮은 엔진 회전수(rpm) 영역에서 다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타이트한 코너를 돌 때 2단과 3단 사이에서 기어 선택을 고민하게 만드는 묘한 긴장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노멀 모드로 설정을 바꾸고 페이스를 조금 늦추자 한결 다루기 편안해졌습니다. 아소산의 다채로운 코너를 통과하며 다양한 모드를 테스트해 본 덕분에 레블1100의 기계적 특성과 매력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소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라이딩을 즐긴 투어단은 해 질 무렵 고속도로에 진입해 최종 목적지인 시모노세키로 향했습니다. 내일 예보된 비 소식을 대비하며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빗속에서 맞이한 마지막 날의 여정은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히는 쓰노시마 대교를 향해 달리는 코스로 꾸며졌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에는 예보대로 비가 내려 출발을 한 시간 정도 늦췄습니다. 꼼꼼하게 우비와 방수 장갑을 챙겨 입고 도로 위로 나섰을 때 다행히 빗줄기가 약해졌습니다. 이날의 목적지인 쓰노시마 대교는 일본의 유명 광고에 등장하며 널리 알려진 명소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일본에서 두 번째로 긴 이 다리는 주변 섬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중간에 완만한 곡선을 그리도록 설계되었는데, 이 독특한 형태가 오히려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헬멧에 부딪히는 빗소리를 배경 삼아 달리는 기분은 색다른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비록 날씨로 인해 일부 코스가 축소되었지만, 쓰노시마 대교를 끝으로 투어단은 무사히 후쿠오카로 복귀하며 4박 5일간의 여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지난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고객 20여 명과 함께 일본 규슈 북부 지역을 달리는 '혼다 팩토리 모터사이클 투어 2025'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구마모토, 아소, 시모노세키에 이르는 약 800km의 코스를 3일간 달리며, 붉게 물든 규슈의 가을 정취와 모터사이클 라이딩의 진수를 만끽했다.
투어 첫날 후쿠오카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현지 바이크 렌탈의 거점인 '라이코랜드 후쿠오카'를 찾아 장비를 점검하고 쇼핑을 즐겼다. 이튿날 아침에는 구마모토로 향하는 고속도로에 올랐다. 국내와 달리 이륜차 통행이 허용되는 일본 고속도로를 처음 경험한 라이더들은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리며 색다른 해방감을 맛보았고, 국내 이륜차 고속도로 진입에 대한 아쉬움과 기대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 여정의 핵심 중 하나는 혼다 모터사이클의 심장부이자 '마더 팩토리'로 불리는 구마모토 제작소 견학이었다. 도쿄돔의 36배 크기에 달하는 이 공장은 혼다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장인정신(모노즈쿠리)이 깃든 곳이다. 참가자들은 철저한 공정 속에서 모터사이클이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혼다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다졌다. 특히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의 철학이 담긴 금요일 한정 '카레 우동'을 맛보고, 올해 신축된 웰컴파크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더했다.
공장을 나선 라이더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 최고의 라이딩 코스로 손꼽히는 아소산 와인딩 로드였다. 거대한 칼데라 지형이 만들어낸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참가자들은 완만하고 매끄러운 코너를 브레이크 없이 부드럽게 돌아나가며 라이딩의 쾌감을 즐겼다. 다이칸보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분지를 내려다보는 순간은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이번 투어에서 기자가 시승한 혼다 Rebel 1100 MT는 낮은 시트고와 편안한 포지션을 제공하면서도, 강력한 병렬 트윈 엔진 덕분에 크루저 이상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뽐냈다. 연속된 코너에서 적극적으로 체중을 이동하며 달리는 재미가 뛰어났지만, 차체가 낮아 뱅킹 각이 깊어지면 스텝 인디케이터가 노면에 닿기도 했다. 까다로운 코너에서는 스포티한 세팅보다는 노멀 모드로 부드럽게 템포를 조절하는 것이 한층 안정적이었다.
마지막 날에는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해안 도로를 따라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로 꼽히는 쓰노시마 대교로 향했다. 빗방울이 헬멧을 적시는 운치 있는 분위기 속에서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는 경험은 아소산의 산악 코스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우천으로 코스가 일부 축소되었지만, 참가자들은 빗길 고속도로를 안전하게 달려 후쿠오카로 복귀했다.

이번 투어는 전문 바이크 렌탈사 및 가이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상 악화에 따른 코스 변경 등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고 안전하게 대응했다. 개인이나 소규모 여행사 수준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체계적인 운영 노하우와 문제 해결 능력이 돋보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혼다코리아의 미즈노 코이치 전무는 참가자 전원이 안전하게 완주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홈커밍 행사를 통해 규슈 투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윙 오너인 이준덕 참가자는 해외 첫 라이딩에서 아소산의 비경과 우천 속 고속도로 주행이라는 잊지 못할 짜릿한 경험을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브랜드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체험하는 팩토리 견학, 그리고 환상적인 규슈의 도로를 달리는 혼다의 모터사이클 투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라이더들에게 깊은 유대감을 선사했다. 내년 가을, 혼다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꿈꾸는 라이더라면 다가올 기회를 놓치지 말자.
해외 투어는 철저한 준비와 현지 도로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 만큼, 제조사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투어 프로그램은 초보 해외 라이더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된다.
특히 일본의 경우 좌측통행과 독특한 신호 체계 등 국내와 다른 교통 법규가 많아, 베테랑 가이드의 인솔 하에 대열을 유지하며 달리는 것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이번 투어처럼 렌탈 바이크의 상태가 완벽히 관리되고 현지 긴급 대응 네트워크가 갖춰진 프로그램은 라이더가 오롯이 주행과 풍경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전해진 혼다의 규슈 투어 소식은 다가오는 새 시즌을 준비하는 국내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추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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