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EICMA 2025서 신형 미들급 어드벤처 'KLE500' 전격 공개... 1991년 명작의 부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가와사키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EICMA 2025에서 미들급 어드벤처 바이크 'KLE500'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일상 주행과 오프로드를 모두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구성으로 400~500cc 세그먼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가와사키가 모터사이클 쇼 EICMA 2025 무대에서 새로운 미들급 어드벤처 모델 'KLE500'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신차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400~500cc 클래스 어드벤처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전략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KLE500은 도심 주행의 편리함과 험로 돌파력을 동시에 갖춘 듀얼 퍼포즈 모델이다. 가와사키는 이 모델을 통해 쿼터급과 미들급 사이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개발 슬로건인 "인생은 랠리다, 달려라!(Life’s a Rally, Ride it!)"에 걸맞게, 가볍고 튼튼한 다목적 트러스 프레임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외관 역시 랠리 머신을 연상시키는 현대적인 오프로드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동력계는 가와사키의 신뢰성 높은 수랭식 병렬 2기통 엔진을 얹었다. 여기에 어시스트 앤 슬리퍼 클러치를 조합해 급격한 기어 변속 시에도 뒷바퀴의 불안정한 움직임을 억제한다. 16리터 용량의 콤팩트한 연료탱크와 높은 윈드실드, KX 시리즈 오프로더에서 영감을 얻은 시트 패딩 등 세부 요소도 알차게 챙겼다.
다양한 라이더의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인체공학 설계도 돋보인다.

KLE500은 유럽 A2 면허 기준을 충족해 입문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특히 가와사키 고유의 'ERGO-FIT' 시트 패드 시스템을 적용해 총 네 가지 조합의 시트 포지션을 구성할 수 있으며, 로우 시트와 탠덤 패드를 조합해 라이더의 신체 조건과 주행 목적에 최적화된 세팅을 지원한다.

하체 구성도 본격적이다. 전용 세팅을 거친 KYB 도립식 카트리지 포크와 가와사키 특유의 유니트랙 리어 서스펜션을 맞물렸다. 휠은 오프로드 주행에 유리한 전륜 21인치, 후륜 17인치 스포크 휠 조합이며, iRC GP-410 타이어가 기본 장착된다. 제동 시스템은 전후방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택했으며,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ABS를 끌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편의 장비를 대거 보강한 고급 사양 'SE' 트림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의 설명에 따르면, 상위 트림인 'KLE500 SE'는 LED 방향지시등과 컬러 TFT 디스플레이, 대형 윈드실드, 핸드가드, 엔진 언더가드 등을 기본으로 갖춰 상품성을 높였다. 스마트폰 전용 앱과 연동하면 계기판을 통해 내비게이션 정보를 확인하고 주행 데이터 기록 및 음성 제어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신차는 가와사키 역사에서도 의미가 깊다. 1991년 처음 등장해 큰 사랑을 받았던 오리지널 KLE 시리즈의 계보를 오랜 공백 끝에 다시 잇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가와사키 KLE500은 일상적인 출퇴근부터 주말의 임도 투어링까지 폭넓게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미들급 어드벤처로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이번 가와사키 KLE500의 상세 제원과 국내 출시 여부 등은 추후 공식 수입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가와사키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EICMA 2025에서 미들급 어드벤처 시장을 공략할 신형 'KLE500'을 공개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신모델은 "인생은 랠리다, 달려라!(Life’s a Rally, Ride it!)"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주행과 비포장도로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목적 바이크로 개발됐다. 1991년 출시 이후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던 KLE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는 모델이기도 하다. 파워트레인은 가와사키의 검증된 수랭식 병렬 2기통 엔진에 어시스트 앤 슬리퍼 클러치를 조합해 매끄러운 변속과 안정적인 제어력을 제공한다. 외관은 KX 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시트 패딩, 콤팩트한 16리터 연료탱크, 높은 윈드실드와 전후방 LED 조명을 갖춰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을 강조했다.
신형 KLE500은 다양한 라이더를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이 모델은 유럽 A2 면허 소지자도 운행할 수 있으며, 'ERGO-FIT' 시스템을 통해 네 가지 시트 포지션 조합이 가능하다. 섀시는 전용 설계된 트러스 프레임에 KYB 도립식 카트리지 포크와 유니트랙 리어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휠은 전륜 21인치, 후륜 17인치 스포크 휠에 iRC GP-410 타이어가 조합되며, 오프로드 주행 시 ABS를 비활성화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한편, 고급 사양인 'KLE500 SE'는 컬러 TFT 디스플레이, 대형 윈드실드, 핸드가드, 엔진 언더가드를 기본 탑재하고 스마트폰 앱 연동을 통한 내비게이션 및 주행 데이터 관리 기능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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