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물결로 물든 지리산과 남해, 두카티 코리아 ‘더 레드 보이저’ 남도 투어 성료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가 가을의 길목에서 고객들과 함께 지리산과 남해의 비경을 달리는 ‘The RED Voyage, 남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라이더 간의 유대를 다지고 두카티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을 만끽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두카티 코리아가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지리산과 남해 일대를 붉은색 모터사이클의 물결로 물들였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고객들과 함께 달리는 ‘The RED Voyage, 남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리산의 수려한 산세와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 삼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2박 3일의 일정 동안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두카티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었다.

행사에는 두카티를 소유한 고객 30여 명과 두카티 코리아 임직원들이 동행했다. 이들은 단순히 모터사이클을 타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라이더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전라북도 남원에 집결해 여정을 시작했다. 이튿날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라이딩을 앞두고, 참가자들은 남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친목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지리산과 남해 일대를 아우르는 본격적인 라이딩 코스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굽이치는 고갯길과 해안 도로를 달리며 두카티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경험했다. 주행을 마친 저녁에는 포토 콘테스트 시상식이 포함된 만찬이 열려, 각자가 카메라에 담은 투어의 순간들을 공유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The RED Voyage, 남도 투어’는 단순한 단체 주행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이 ‘두카티스티(Ducatisti)’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서로의 열정을 나누고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확인하는 끈끈한 커뮤니티의 장이 되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이번 투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라이더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라이딩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가을의 문턱에서 펼쳐진 이번 남도 투어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두카티 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라이더들의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와 고객이 하나 되어 달린 이번 여정은 국내 두카티스티 커뮤니티의 끈끈한 결속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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