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톤, 독창적인 스타일의 미들급 어드벤처 '크로스파이어 500 스토르'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브릭스톤 모터사이클이 독특한 전면 마스크와 탄탄한 하체 구성을 갖춘 신형 미들급 어드벤처 '크로스파이어 500 스토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브릭스톤 모터사이클(BRIXTON Motorcycles)이 독창적인 디자인과 탄탄한 구성을 앞세운 새로운 미들급 어드벤처 모델을 선보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브릭스톤은 개성 넘치는 전면부 디자인이 돋보이는 신형 어드벤처 '크로스파이어 500 스토르(CROSSFIRE 500 STORR)'를 공식 발표하며 미들급 멀티퍼퍼스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 차량은 기존 크로스파이어 500 라인업의 엔진을 공유하면서도 어드벤처 특성에 맞춰 다듬어졌다. 탑재된 486cc 수랭 병렬 2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47.6마력(ps/8,500rpm)과 최대토크 43.0Nm(6,750rpm)을 발휘해 일상적인 도심 주행부터 교외 투어링까지 스트레스 없는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을 보면, 특히 이번 신모델은 디자인과 뼈대에서 큰 변화를 겪었다.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유명한 기암괴석인 '더 스토르(The Storr)'에서 영감을 받아 대형 어드벤처 바이크에 밀리지 않는 당당한 풍채와 스타일을 완성했다. 디자인은 KTM과 허스크바나의 상징적인 모델들을 디자인한 디자인 하우스 '키스카(KISKA)' 출신의 디자이너 크레이그 덴트(Craig Dent)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브릭스톤은 어드벤처 특유의 주행 질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프레임과 서스펜션을 새롭게 설계했다고 전했다.

험로 주행을 고려한 하체 장비도 충실하다. 전륜 19인치, 후륜 17인치 와이어 스포크 휠을 장착하고, 노면 상황에 맞춰 세팅을 변경할 수 있는 KYB 조절식 서스펜션을 적용해 본격적인 어드벤처다운 주행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보쉬(Bosch)의 2채널 ABS를 조합해 제동 안정성을 확보했다. 장거리 여정을 위한 연료탱크 용량은 16리터이며, 시트고는 839mm로 비교적 낮게 설계되어 라이더의 발 착지성 부담을 줄였다. 야간 주행 시 시야를 넓혀줄 LED 헤드라이트와 안개등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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