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형 라인업의 완성, 두 단계 남은 ‘두카티 월드 프리미어’에 쏠리는 눈길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2026년식 신모델을 공개하는 글로벌 온라인 이벤트 ‘두카티 월드 프리미어(DWP)’의 하반기 일정을 이어가며 전 세계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매년 가을마다 전 세계 라이더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두카티의 온라인 신차 공개 행사, '두카티 월드 프리미어(Ducati World Premiere, 이하 DWP)'가 올해도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 중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6년식 뉴 모델을 대거 선보이는 이번 DWP 2026은 이제 단 두 번의 공개 세션만을 남겨두고 있어 막판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두카티는 지난 9월 12일(현지 시간)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신모델의 베일을 벗겨왔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향후 일정에 따르면, 남은 4차 공개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25년 10월 24일 새벽 3시 30분에 진행되며, 마지막을 장식할 5차 공개는 2025년 11월 5일 새벽 3시 30분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 먼저 베일을 벗은 2026년식 신형 모터사이클들은 2025년 11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모터사이클 전시회 'EICMA 2025'에서 실물로 최초 공개됩니다.

DWP는 단순한 신제품 발표회를 넘어 두카티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과 기술적 철학, 그리고 다가올 시즌의 글로벌 시장 전략을 공유하는 핵심 소통 창구입니다.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채택해 전 세계 팬들과 긴밀하게 호흡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인용한 두카티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올해 역시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했으며, 매회 공개마다 흥미로운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라며 "전 세계 두카티스트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ICMA 2025 현장에서 실물이 공개되는 순간까지, 전 세계 라이더들의 시선은 두카티의 남은 발표 일정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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