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DNA 품은 궁극의 V4 라인업, 두카티 디아벨 & 멀티스트라다 V4 RS 전격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두카티가 MotoGP 산마리노 그랑프리에서 고성능과 경량화를 극대화한 한정판 'RS 라인업' 2종을 선보였습니다. 데스모세디치 스트라달레 엔진을 탑재해 트랙 감성을 도로 위로 고스란히 옮겨온 것이 특징입니다.

두카티가 모터스포츠의 열기가 가득한 MotoGP 산마리노 그랑프리 현장에서 새로운 하이엔드 라인업인 'RS' 시리즈를 공개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베일을 벗은 모델은 디아벨 V4 RS와 멀티스트라다 V4 RS 두 가지다. 공개 현장인 미사노 월드 서킷에서는 두카티 레노버 팀의 간판 라이더인 마크 마르케즈와 페코 바냐이아가 직접 이 차량들을 몰고 트랙을 달리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증명해 냈다.

새롭게 추가된 RS 라인업은 독창적인 리버리와 함께 카본 파이버, 티타늄 등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투입해 경량화와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두 모델의 심장부에는 1,103cc 데스모세디치 스트라달레(Desmosedici Stradale)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데스모드로믹 흡기 시스템과 트윈 펄스 특유의 배기음을 바탕으로, 실용 영역인 낮은 회전수에서는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다가도 고회전 영역에 들어서면 폭발적인 스포츠 주행 성능을 뿜어낸다.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각 차량에는 고유 번호가 새겨진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함께 공개된 멀티스트라다 V4 RS는 스포츠 투어러의 한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최고출력 180마력의 엔진에 아크라포비치(Akrapovič) 배기 시스템, 올린즈(Öhlins) 스마트 EC 2.0 서스펜션, 전용 단조 휠을 장착해 달리기 성능을 극대화했다. 모토GP 기술을 이식한 DVO(Ducati Vehicle Observer) 시스템이 탑재되어 전자 장비의 개입이 더욱 정교해졌으며, 프런트 머드가드와 핸드가드, 히트 실드 등을 카본 파이버로 교체하고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무게를 2kg 줄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 매력적인 두 대의 RS 모델이 오는 2026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크 마르케즈와 페코 바냐이아가 미사노 서킷에서 펼친 역동적인 주행 모습은 두카티 코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였던 멀티스트라다 V4 RS는 이번에 한 단계 더 진화했다. 180마력의 데스모세디치 스트라달레 엔진을 기반으로 아크라포비치 배기 시스템, 올린즈 스마트 EC 2.0 서스펜션, 전용 단조 휠을 장착해 주행 성능을 끌어올렸다. 특히 MotoGP 기술에서 유래한 DVO(Ducati Vehicle Observer) 시스템을 적용해 전자 장비의 개입 능력을 정밀하게 다듬었다. 프런트 머드가드와 핸드가드, 히트 실드 등을 카본 파이버로 제작하고 리튬 이온 배터리와 전용 테일 페어링을 채택해 기존 멀티스트라다 대비 무게를 2kg 덜어냈다.

국내 라이더들이 기대하는 한국 출시 시점은 2026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마크 마르케즈와 페코 바냐이아가 미사노 서킷에서 두 RS 모델을 타고 펼치는 역동적인 주행 영상은 두카티 코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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