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300만 대 돌파한 BMW 전기화 모델, 글로벌 시장서 가파른 성장세 기록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BMW 그룹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를 합산한 전기화 모델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대를 돌파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증명했습니다.

BMW 그룹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300만 대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BMW 그룹은 지난 8월 27일 독일 뮌헨 공장에서 BMW 3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기화 모델 누적 판매 300만 대 고지를 밟았다. 이번 기록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BEV)를 모두 포함한 수치로, 전동화 시대를 향한 BMW의 행보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준다.

한국이륜차신문은 국내 시장에서도 이러한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BMW 전기화 모델은 총 6,846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3% 증가했다. MINI 브랜드 역시 같은 기간 825대의 순수전기차를 판매하며, 국내 판매된 MINI 차량 5대 중 1대가 전기차일 만큼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리더십을 다지기 위해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23년 발표한 '차징 넥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전국에 총 2,5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올해 말까지 누적 3,000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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