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연동성 높인 미들급 스포츠, 가와사키 2026년식 'Ninja 650'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가와사키가 음성 명령과 내비게이션 연동 기능을 더한 2026년식 'Ninja 650'을 오는 9월 27일 공식 출시하며 미들급 스포츠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가와사키의 대표적인 미들급 스포츠 모터사이클 'Ninja 650'이 한층 똑똑해진 모습으로 라이더들을 찾아온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가와사키는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대폭 강화한 2026년식 Ninja 650을 오는 9월 27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형 모델은 기존의 뛰어난 다목적성에 디지털 편의성을 더해 일상 주행부터 투어링까지 다방면에서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6년식 모델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스마트폰과의 연결성이다. 가와사키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RIDEOLOGY THE APP MOTORCYCLE'과의 연동을 통해 라이더는 주행 중 음성 명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계기판을 통한 내비게이션 기능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주행 중 기기 조작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Ninja 650은 개발 단계부터 '펀, 스타일, 이지(Fun, Style, Easy)'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지향해 왔다. 다루기 쉬운 가벼운 차체에 649cc 병렬 2기통 엔진을 얹어 경쾌한 움직임을 자랑한다. 특히 실용 영역인 저·중속 회전대에서 강력한 토크를 뿜어내도록 조율되어, 모터사이클에 입문하는 초보 라이더부터 베테랑 라이더까지 누구나 스트레스 없이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세부 사양을 살펴보면 주행 안전을 돕는 전자장비와 편의사양도 알차게 구성됐다. 가와사키 트랙션 컨트롤(KTRC)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구동력을 확보하며, 시인성이 우수한 4.3인치 TFT 컬러 디스플레이와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됐다. 또한 편안한 업라이트 포지션과 우수한 발 착지성 덕분에 도심 정체 구간이나 좁은 길에서도 다루기 쉽다. 차체 색상은 가와사키의 상징인 라임그린과 세련된 메탈릭 매트 화이트 실버×메탈릭 플랫 스파크 블랙 두 가지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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