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행 티켓의 주인공은 누구? BMW 모토라드, 'GS 트로피 2026' 한국 대표팀 선발전 개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BMW 모토라드가 내년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국제 어드벤처 대회 'GS 트로피 2026'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하고 참가 접수를 시작합니다. 최종 선발된 2명의 라이더에게는 본선 참가 경비가 전액 지원됩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BMW 모토라드가 전 세계 GS 라이더들의 꿈의 무대인 'GS 트로피 2026(Int. GS Trophy 2026 Romania)'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선발전은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충북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터 일대에서 펼쳐지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주인공을 찾기 위한 참가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예선전은 국제 대회 출전 경험이 없는 대한민국 국적의 아마추어 남성 라이더 중 BMW 모토라드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단, 2026년 기준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해외여행 및 국제운전면허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참가 신청은 BMW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 앱을 통해 10월 3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35만 원으로,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간 숙식과 함께 티셔츠, 모자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 유니폼이 제공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평가 방식에 따르면, 선발전 첫날인 10월 18일에는 예선전이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본인 소유의 GS 모터사이클을 직접 지참해야 하며, 안전을 위해 랠리 슈트, 엔듀로 헬멧, 글러브, 엔듀로 부츠 등 필수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예선에서는 단순한 오프로드 주행 실력뿐만 아니라 GS 트로피의 핵심 가치인 체력과 생존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각 코스별 과제를 제한 시간 내에 수행한 성적을 바탕으로 상위 10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대망의 결승전은 10월 19일에 열린다. 결선 진출자들은 BMW 모토라드가 직접 제공하는 신형 'R 1300 GS'를 타고 한층 높은 난이도의 코스에서 실력을 겨룬다. 예선과 동일한 복장 규정이 적용되며, 최종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상위 2명이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최종 선발된다. 이들에게는 내년 루마니아에서 개최되는 GS 트로피 2026 본선 참가 경비가 전액 지원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선발전 예선이 치러지는 10월 18일에는 모터사이클 축제인 '2025 모토라드 데이즈'도 목계나루터에서 함께 열려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BMW 모토라드의 다양한 모터사이클 시승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편, 지난 2008년 튀니지에서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GS 트로피는 전 세계 GS 라이더들이 모여 모험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로, 내년 제7회 대회는 오프로더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루마니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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