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레저 시장의 부활, 하반기 달구는 모터사이클 브랜드들의 뜨거운 축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7월 국내 중대형 레저용 모터사이클 시장이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외 주요 브랜드들이 라이더들을 위한 다채로운 하반기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대거 선보이며 시장 활성화에 나섭니다.

국내 이륜차 시장이 레저용 중대형 모델을 중심으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국내 이륜차 사용신고 대수는 총 2,257,106대로 지난 6월 대비 약 1만 대가 증가했다. 특히 레저 시장의 핵심인 중형 모델이 828대, 대형 모델이 2,459대 늘어나며 중대형 부문에서만 3,200대 이상의 신규 등록이 이루어졌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러한 시장 활성화의 주요 배경으로 유로 5+ 환경 규제에 대응해 상반기부터 쏟아진 신차 효과와, 각 브랜드가 적극적으로 전개한 대면 고객 이벤트의 시너지를 꼽았다.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국내외 주요 모터사이클 브랜드들은 올 하반기에도 라이더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나섰다.
하반기 이벤트의 포문을 여는 브랜드는 혼다, 할리데이비슨, BMW, 스즈키, 베스파 등 시장을 이끄는 메이저 브랜드부터 트라이엄프, KTM, 로얄엔필드, 두카티, 가와사키, BRP 등 개성 넘치는 브랜드들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서킷 주행, 오프로드 교육, 해외 투어, 캠핑 등 라이더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움직인 혼다코리아는 지난 8월 23일 서울 성동구의 라이더 복합 문화공간 'RSG성수'에서 스몰 펀 모터사이클 이벤트인 '몽키 어택(Monkey Attack)'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혼다의 'Let’s Ride, Just Style!'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약 1,500명의 라이더와 일반 방문객이 몰려 몽키125의 독특한 매력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혼다는 10월까지 스몰 펀 모델의 고객 경험을 확대하는 캠페인을 전국으로 넓힌다. 서울(8월 30~31일, 카페 9로 평상), 대전(9월 6~7일, 카페 N&D), 부산(9월 13~14일, 카페 오르디) 등 주요 도시의 라이더 카페에서 순차적으로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SNS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슈퍼커브를 증정하며, 현장 계약 시 20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상 모델은 슈퍼커브, C125, CT125, 몽키125, 닥스125(ST 125), MSX 그롬 등 6종이다.
아울러 혼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와 모테기 등을 도는 '2025 MotoGP JAPAN 투어'를 진행하며, 10월 19일에는 영암 KIC에서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최종전을 개최한다. 10월 25일에는 모터사이클과 자동차 고객을 아우르는 대규모 축제 '혼다데이'가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9월 6일 네모토 켄의 '라이드 렉처'와 9월 중 진행되는 '어드벤처 아카데미'가 준비되어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역시 하반기 일정을 풍성하게 채웠다. 8월 30일부터 이틀간 충북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패밀리 투어'를 개최하며, 전문 교관이 지도하는 'SRT 라이딩 스쿨'을 9월 20일과 11월 9일(예정) 진행한다. 또한 9월 27일에는 밀양에서 찾아가는 팝업 스토어 '할리마차'를, 11월 7~9일에는 제주 지역 라이더를 위한 특별 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11월 19~23일에는 태국 카오야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할리데이즈' 투어 참가도 예정되어 있다.
BMW 코리아는 브랜드 최대 행사인 '모토라드데이즈 2025'를 10월 18일 충주 목계나루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RIDE THE MEMORY'를 주제로 시승과 캠핑 등이 진행되며, 국제 대회 출전권을 두고 겨루는 'GS 트로피' 한국 대표 선발전(10월 18~19일)도 함께 열린다. 이외에도 9월 1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S 1000 RR 및 M 1000 RR 구매 고객 대상의 트랙 익스피리언스가 진행되며, 9월부터 11월까지 철원 DMZ 인접 지역을 달리는 'DMZ 피스웨이 라이드 2025'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참가비는 4만 원이며 선착순 1,500명을 모집한다.
스즈키코리아는 올드타운로드에서 신형 어드레스 125의 미디어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9월 21일에는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GSX 컵' 최종전과 시상식을 개최한다. 상반기 취소되었던 '스즈키 데이'는 10월 18일에 열려 역사적인 모델 전시와 함께 신형 DR-Z4S 및 DR-Z4SM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베스파의 수입원 피아지오 코리아는 9월 12일 모토플렉스 서울에서 유로 5+ 기준을 충족한 2025년식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 그리고 스프린트 테크와 스페셜 에디션인 오피치나 8을 공개하는 미디어 론칭 행사를 준비 중이다.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12월까지 서울 영등포의 라이더 카페 '모토미드나잇'에서 신형 타이거 900 GT 프로 및 랠리 프로를 전시하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스크램블러 400 X와 스피드 400의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10월 중에는 자연 속에서 라이더들이 교류하는 '트라이엄프 모토 캠핑'을 개최할 예정이다. KTM 코리아는 8월 30일부터 양평 이포보 '오렌지 개러지'에서 125 듀크, 390 어드벤처, 890 SMT 등 다양한 라인업을 시승할 수 있는 예약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와인딩과 평지 등 3가지 코스를 제공한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글로벌 연례행사인 '원 라이드(ONE RIDE)'를 9월 21일 양평 이포보 일대에서 개최하며 환경 보호 캠페인을 병행한다. 10월에는 라이더들의 축제인 'RE 유니온 코리아'를, 11월에는 히말라얀 모델의 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하는 '히말라얀 트레일스'를 진행한다. 12월에는 기부 활동을 겸한 송년 모임 '투게더 엔필더'로 한 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두카티 코리아는 9월 중순 지리산과 남해안을 달리는 장거리 투어 '더 레드 보이저'를 시작으로,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올리브영 N성수'에서 남성 뷰티 브랜드 오브제(OBGE)와의 협업 전시를 통해 뉴 파니갈레 V2 S를 선보인다. 10월 3일에는 영암 KIC에서 제2회 트랙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하고, 10월 26일에는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 MotoGP 뷰잉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에는 오프로드 어드벤처 이벤트, 12월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레드 위크 오픈하우스'가 예정되어 있다.
BRP 코리아는 공식 대리점 록키와 함께 9월 인천 영종도와 왕산마리나에서 각각 '캔암 오프로드데이'(9월 13일)와 '피시프로배 낚시대회'(9월 14일)를 연이어 개최해 육상과 수상을 아우르는 레저 이벤트를 선보인다. 10월에도 시즌 마지막 낚시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가와사키는 국내 로드레이스 프로모터 라이딩 하우스와 손잡고 9월 5~6일 영암 KIC에서 3년 만에 '가와사키 트랙데이'를 개최하며, 가와사키 오너에게는 파격적인 참가비 혜택(1일 5만 원, 2일 10만 원)을 제공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바와 같이, 올 하반기 예정된 다채로운 이벤트들은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고객 소통 행보는 단순히 개별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국내 이륜차 시장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국내 이륜차 시장이 레저용 중대형 모델을 중심으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국내 이륜차 사용신고 대수는 총 2,257,106대로 전월 대비 1만 대가량 늘어났다. 특히 중형과 대형 모델이 각각 828대, 2,459대 증가하며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유로 5+ 기준에 맞춘 신차 출시와 함께 각 브랜드가 전개한 적극적인 고객 대면 이벤트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주요 모터사이클 브랜드들은 올해 하반기에도 라이더들의 열정을 자극할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서킷 주행, 캠핑, 해외 투어, 안전 교육 등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전국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정부터 전문 교육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일정을 예고했다. 먼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충북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패밀리 투어'를 개최해 라이더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주행 능력을 키우는 'SRT(Street Riding Training)' 라이딩 스쿨을 9월 20일과 11월 9일(예정) 진행하며, 9월 27일에는 밀양에서 이동식 팝업 스토어인 '할리마차'를 운영한다. 11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제주 지역 라이더들을 위한 특별 출장 정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할리데이비슨의 하반기 하이라이트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 할리데이즈' 참관 및 태국 카오야이 투어다. 아시아 지역 라이더들이 한데 모이는 대규모 호그 랠리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글로벌 커뮤니티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스즈키코리아는 엔트리급 스쿠터 '어드레스 125'의 미디어 발표회를 올드타운로드에서 준비 중이며, 국내 유일의 슈퍼스포츠 엔트리 원메이커 레이스인 'GSX 컵'의 최종 라운드를 9월 21일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개최해 시즌 챔피언을 가린다.
또한, 상반기 산불 우려로 연기되었던 스즈키의 대표 축제 '스즈키 데이'가 10월 18일에 열린다. 역사적인 명차들을 만나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이 마련되며, 현장에서는 많은 라이더가 기다려온 신모델 'DR-Z4S'와 'DR-Z4SM'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는 스몰 펀 모터사이클 라인업을 앞세워 젊은 라이더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지난 8월 23일 성수동 RSG에서 열린 '몽키 어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대대적인 캠페인을 이어간다. 서울 구로(8월 30~31일), 대전(9월 6~7일), 부산(9월 13~14일)에서 순차적으로 전시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계약 고객에게는 2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NS 인증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슈퍼커브 3대를 증정한다. 대상 모델은 슈퍼커브, C125, CT125, 몽키125, 닥스 125(ST 125), MSX 그롬 등 6종이다.
이외에도 혼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와 모테기 등을 달리는 'MotoGP JAPAN 투어'를 진행하며, 10월 19일에는 영암 KIC에서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최종전을 개최한다. 또한, 10월 25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모터사이클과 자동차 고객을 모두 아우르는 대규모 축제 '혼다데이'를 개최해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할 예정이다.
라이더의 안전과 주행 스킬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된다. 9월 6일 혼다 에듀케이션센터에서 일본의 모터사이클 전문가 네모토 켄이 진행하는 '제2회 라이드 렉처'가 열리며, 오프로드 입문과 숙련을 위한 '혼다 어드벤처 아카데미'가 9월 중 세 차례에 걸쳐 더트앤파크에서 세분화된 클래스로 진행된다.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연말까지 서울 영등포의 라이더 카페 '모토미드나잇'에서 신형 어드벤처 모델인 타이거 900 GT 프로 및 랠리 프로의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스크램블러 400 X와 스피드 400의 시승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자연 속에서 라이더들이 교류할 수 있는 '트라이엄프 모토 캠핑'이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10월 18일 충북 충주 목계나루터에서 대표 축제 '모토라드데이즈 2025'를 개최한다. 올해는 여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콘셉트로 꾸며지며, 내년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GS 트로피' 국내 예선(18일) 및 본선(19일)이 함께 치러져 열기를 더한다.
여기에 더해 9월 1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S 1000 RR 및 M 1000 RR 구매 고객을 위한 트랙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하며, 9월부터 11월까지 철원 DMZ 인근의 역사적 명소들을 달리는 'DMZ 피스웨이 라이드 2025'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선착순 1,500명을 모집하는 이 투어는 브랜드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TM 코리아는 8월 30일부터 양평 이포보에 위치한 '오렌지 개러지'에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5 듀크, 390 듀크, RC 390, 390 어드벤처, 390 어드벤처 SW, 890 어드벤처 R, 890 SMT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의 숙련도와 취향에 맞춰 와인딩 코스(A), 강변 평지 코스(B), 가로수길 코스(C) 중 선택해 주행해볼 수 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글로벌 동시 라이딩 행사 '원 라이드'를 9월 21일 양평 이포보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어 10월에는 'RE 유니언 코리아', 11월에는 오프로드 모델 히말라얀의 성능을 만끽할 수 있는 '히말라얀 트레일스'를 진행하며, 12월에는 기부 활동을 겸한 연말 감사 행사 '투게더 엔필더'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피아지오 코리아는 베스파의 유로 5+ 인증 신모델을 대거 선보인다. 9월 12일 모토플렉스 서울에서 미디어 론칭 행사를 열고 2025년식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를 공개하며, 특히 '스프린트 테크'와 스페셜 에디션인 '오피치나 8'을 최초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스쿠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두카티 코리아는 9월 중순 지리산과 남해안을 달리는 장거리 투어 '더 레드 보야지'를 시작으로, 10월 3일 영암 KIC에서 제2회 트랙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 BRP 코리아는 9월 13일 영종도에서 '캔암 오프로드데이'를, 14일 왕산마리나에서 '피시프로배 낚시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육상과 수상을 아우르는 레저 이벤트를 선보인다. 가와사키 역시 9월 5~6일 영암 KIC에서 3년 만에 '가와사키 트랙데이'를 개최해 라이더들에게 서킷 주행의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러한 각 브랜드의 활발한 대면 이벤트가 국내 이륜차 산업의 활성화를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영등포 모토미드나잇에서 타이거 900 시리즈 전시 및 400 시리즈 시승 팝업을 연말까지 진행하며, 10월 중 모토 캠핑을 개최한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공유하며 단순한 모터사이클 제조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BMW 코리아는 10월 18일 충주 목계나루터에서 대표 축제인 '모토라드데이즈 2025'를 개최하며, 현장에서 국제 대회 출전권을 두고 겨루는 'GS 트로피' 국내 선발전을 동시 진행한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 철원 DMZ 인접 지역을 달리는 'DMZ 피스웨이 라이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라이더들에게 특별한 여정을 선사한다. 참가비는 1인당 4만 원이며 선착순 1,500명을 모집한다.
혼다코리아는 소형 모델 중심의 '스몰 펀' 캠페인을 앞세워 하반기 포문을 열었다. 지난 8월 23일 성수동 RSG에서 열린 '몽키 어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국 단위 카페 팝업 전시와 슈퍼커브 증정 이벤트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9월 말에는 일본 MotoGP 투어를 진행하며, 10월 19일 영암 KIC에서 원 메이커 레이스 최종전을, 10월 25일에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고객이 함께하는 '혼다데이'를 개최한다. 스즈키코리아 역시 9월 21일 벨포레 모토아레나에서 GSX 컵 최종 라운드를 치르고, 10월 18일에는 역사적인 모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스즈키 데이'를 열어 신형 DR-Z4S/SM을 공개할 예정이다. KTM 코리아는 8월 30일부터 양평 이포보 '오렌지 개러지'에서 125 듀크, 890 어드벤처 R 등 주요 라인업을 시승할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라이더 성향에 맞춘 3가지 주행 코스를 제공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가족과 함께하는 '패밀리 투어'를 시작으로 전문 교관에게 배우는 'SRT 라이딩 스쿨', 찾아가는 팝업 스토어인 '할리마차 in 밀양' 등을 전개한다. 11월에는 제주 지역 출장 정비 서비스와 함께 태국 카오야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할리데이즈'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9월 21일 글로벌 라이딩 행사인 '원 라이드'를 개최해 환경 보호 활동을 병행하며, 10월 'RE 유니언 코리아', 11월 오프로드 레이스 '히말라얀 트레일스', 12월 기부 중심의 연말 행사인 '투게더 엔필더'를 차례로 선보인다.
베스파는 9월 12일 모토플렉스 서울에서 유로 5+ 기준을 충족한 2025년식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 그리고 스프린트 테크와 오피치나 8 등 신제품을 공개한다. 두카티 코리아는 9월 지리산과 남해안을 달리는 '더 RED Voyage' 투어를 시작으로 10월 영암 KIC 서킷 트랙 익스피리언스,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 MotoGP 뷰잉 등을 진행한다. BRP 코리아는 9월 13~14일 영종도와 왕산마리나에서 캔암 오프로드 데이와 피시프로배 낚시대회를 개최하고, 가와사키 코리아는 9월 5~6일 영암 KIC에서 3년 만에 '가와사키 트랙데이'를 부활시켜 닌자 마니아들을 맞이한다.
국내 이륜차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국내 이륜차 사용신고 대수는 총 2,257,106대로 지난 6월 대비 1만 대가량 증가했다. 특히 중형 모델이 828대, 대형 모델이 2,459대 늘어나며 레저용 중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국내외 주요 모터사이클 브랜드들은 라이더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하반기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레저용 모터사이클 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주요 브랜드들이 라이더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하반기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올 하반기 국내외 이륜차 브랜드들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라이더가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대거 준비했습니다. 독창적인 시승 프로그램부터 글로벌 커뮤니티 행사, 그리고 유로 5+ 기준을 충족하는 신차 공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라이더들을 기다립니다.
오렌지 빛 감성을 지닌 KTM 코리아는 경기도 양평 이포보에 위치한 '오렌지 개러지'에서 특별한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8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라이더의 성향과 숙련도에 맞춰 세 가지 코스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코너링과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와인딩 중심의 A코스, 강변을 따라 여유롭게 달리는 B코스, 그리고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로수길 중심의 C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시승 차량으로는 엔트리급인 125 듀크부터 390 듀크, RC 390, 390 어드벤처 시리즈는 물론 미들급인 890 어드벤처 R과 890 SMT까지 폭넓게 준비되어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시승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브랜드 특유의 끈끈한 커뮤니티 문화를 기반으로 연말까지 쉴 틈 없는 일정을 이어갑니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9월 21일 양평 이포보 일대에서 열리는 글로벌 라이딩 이벤트 '원 라이드(ONE RIDE)'입니다. 전 세계 엔필더들이 동시에 달리는 이 행사는 환경 보호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어 10월에는 라이더들의 축제인 'RE 유니온 코리아'가, 11월에는 오프로드 전용 모델 히말라얀의 진가를 체험할 수 있는 '히말라얀 트레일스'가 기다립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는 기부 활동을 겸한 송년회 '투게더 엔필더'를 통해 사회적 책임까지 실천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처럼 브랜드들이 주도하는 적극적인 대면 이벤트가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것은 물론, 국내 이륜차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단순히 기계를 파는 것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들의 움직임 덕분에 올가을 도로 위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질 전망입니다.

이탈리아 감성의 베스파를 수입하는 피아지오 코리아는 스타일리시한 도심형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신차 라인업을 공개합니다. 오는 9월 12일 서울 강남 모토플렉스 서울에서 미디어 론칭 행사를 열고, 까다로운 유로 5+ 환경 기준을 충족한 2025년식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를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보된 기술력을 담은 '스프린트 테크'와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오피치나 8(Officina 8)'이 국내 최초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어서 패션과 모터사이클을 사랑하는 라이더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올 하반기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은 라이더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각 브랜드의 다채로운 이벤트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그 첫 포문을 여는 브랜드는 베스파다. 피아지오 코리아는 오는 9월 12일 서울 강남구 모토플렉스 서울에서 미디어 론칭 행사를 열고, 2025년형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를 포함한 신규 라인업을 대중에 공개한다.
이번에 베일을 벗는 2025년식 모델들은 한층 엄격해진 유럽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 5+ 인증을 통과한 것이 특징이다.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대거 탑재했으며, 특히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프린트 테크'와 스페셜 에디션인 '오피치나 8'이 국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베스파는 이번 신차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패션 스쿠터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굳힌다는 전략이다.
이탈리아의 고성능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 역시 라이더들의 레이싱 본능을 자극할 다채로운 이벤트를 9월부터 12월까지 연이어 개최하며 하반기 공세에 나선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두카티 코리아의 하반기 일정에 따르면, 단순히 달리는 즐거움을 넘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체험하고 라이더 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촘촘하게 마련됐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9월 중순에 예정된 장거리 투어 '더 레드 보이저(The Red Voyage)'다. 두카티 오너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지리산의 굽이치는 와인딩 로드와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 도로를 달리며 가을날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색적인 협업 전시도 눈길을 끈다. 두카티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올리브영 N성수'에서 열리는 남성 뷰티 브랜드 오브제의 팝업 스토어에 참가한다. 현장에는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신형 파니갈레 V2 S가 전시되며, 브랜드 모델인 방송인 덱스의 방문과 포토 타임, 현장 게임 등 젊은 층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킷을 갈망하는 라이더들을 위한 트랙 데이도 돌아온다. 오는 10월 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제2회 두카티 트랙 익스피리언스'가 개최된다. 지난 5월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1회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영암에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트랙 데이는 서킷 주행이 처음인 입문자부터 랩타임을 줄이고자 하는 베테랑 라이더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서킷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두카티 특유의 레이싱 DNA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해외 서킷의 열기를 직접 느끼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10월 26일에는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열리는 'MotoGP 뷰잉'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즌 챔피언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세팡 그랑프리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전 세계 두카티스티들과 함께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에는 오프로드 마니아들을 위한 어드벤처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는 연말 감사 행사인 '레드 위크 오픈 하우스'가 개최된다. 풍성한 할인 혜택과 럭키드로우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브랜드 로열티를 높일 계획이다.
육상과 수상을 넘나드는 익스트림 레저 브랜드 BRP 역시 하반기 아웃도어 시즌을 겨냥한 대규모 고객 행사를 준비했다.
BRP 코리아는 공식 대리점인 록키와 손잡고 오는 9월 인천 일대에서 육상과 수상을 아우르는 '캔암 오프로드데이'와 '피시프로배 낚시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레저 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을 살펴보면, 9월 13일 토요일에는 영종도에서 거친 야성을 느낄 수 있는 '2025 캔암 오프로드데이'가 열린다. 바로 다음 날인 14일 일요일에는 왕산마리나로 자리를 옮겨 제트스키 브랜드 시두(Sea-Doo) 오너들이 실력을 겨루는 '피시프로배 낚시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BRP가 국내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교류의 장으로, 오프로드와 수상 레저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브랜드의 가치와 성능을 공유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와 대리점을 통해 공지되며,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올해 시즌을 마감하는 마지막 피시프로배 낚시대회가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동호인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7월 기준 국내 이륜차 사용신고 대수는 총 2,257,106대로 전월 대비 약 1만 대 증가했다. 특히 중형(828대)과 대형(2,459대) 모델의 증가세가 두드러져 레저용 중대형 시장의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는 상반기 유로 5+ 기준을 충족한 신차 출시와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대면 이벤트가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주요 브랜드들은 하반기에도 라이더들의 열정을 자극할 다채로운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혼다코리아는 스몰 펀 모터사이클을 앞세운 캠페인을 10월까지 진행한다. 지난 8월 성수동에서 열린 '몽키 어택'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카페 전시 이벤트를 열고 슈퍼커브 증정 및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9월 MotoGP 일본 투어, 10월 원 메이커 레이스 최종전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혼다데이', 네모토 켄의 라이드 렉처 및 어드벤처 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스즈키코리아는 9월 GSX 컵 최종전과 10월 '스즈키 데이'를 개최하며, 현장에서 신형 DR-Z4S/SM을 공개할 예정이다. 가와사키는 3년 만에 '가와사키 트랙데이'를 9월 5~6일 영암 KIC에서 개최하며, 오너 대상 파격적인 참가비 혜택을 제공한다.

BMW 코리아는 10월 18일 충주 목계나루터에서 '모토라드데이즈 2025'를 열고 GS 트로피 국내 예선전을 함께 치른다. 이와 함께 S 1000 RR 및 M 1000 RR 구매자 대상 트랙 익스피리언스와 11월까지 이어지는 DMZ 피스웨이 라이드 투어를 진행한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8월 패밀리 투어를 시작으로 스트리트 라이딩 트레이닝(SRT), 찾아가는 팝업 스토어 '할리마차 in 밀양', 제주 출장 정비 서비스, 1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할리데이즈 투어를 준비했다. 두카티 코리아는 지리산·남해안 투어 '더 레드 보야지', 남성 뷰티 브랜드 오브제 협업 전시, 영암 KIC 트랙 익스피리언스, 말레이시아 MotoGP 뷰잉 등을 진행한다. KTM 코리아는 양평 오렌지 개러지에서 듀크, 어드벤처 등 다양한 라인업의 시승 코스를 운영하며, 트라이엄프는 영등포 모토미드나잇 팝업 전시와 10월 모토 캠핑을 진행한다. 피아지오 코리아는 9월 12일 유로 5+를 충족한 2025년식 베스파 프리마베라와 스프린트, 스프린트 테크 및 오피치나 8을 공개한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9월 글로벌 라이딩 이벤트 '원 라이드'를 시작으로 10월 RE 유니온, 11월 히말라얀 트레일스 오프로드 레이스, 12월 기부 연계 행사인 '투게더 엔필더'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BRP 코리아는 공식 대리점 록키와 함께 9월 13~14일 인천 영종도와 왕산마리나에서 '캔암 오프로드데이'와 '피시프로배 낚시대회'를 열어 육상과 수상을 아우르는 레저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러한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대면 이벤트가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국내 이륜차 산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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