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대로 뻗어 나가는 한국 레이싱의 싹, 김성현 선수의 FIM 미니GP 도전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이 유소년 모터스포츠 육성을 위해 FIM 미니GP 동남아시아 시리즈에 공식 대표팀을 파견하며 한국 모터스포츠의 국제화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가 국제 무대에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보도에 따르면,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은 지난 2025년 8월 9일부터 10일까지 마카오 콜로안 카트 트랙(Coloane Karting Track)에서 개최된 '2025 FIM 미니GP(MiniGP) 동남아시아 시리즈' 3·4라운드에 공식 대표팀을 파견해 아시아의 쟁쟁한 유망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서규원 KMF 국제이사와 조항대 KMF CCR 위원장이 단장을 맡아 선수단을 이끌었으며, 한국 대표로는 만 10세에서 14세 사이의 유망주들이 경쟁하는 국제 유소년 클래스(MiniGP 160cc)에 김성현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김성현 선수는 FIM이 발급한 정식 CCR 라이선스를 보유한 드라이버로, 홍콩, 대만,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정상급 유소년 라이더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첫 국제 대회인 만큼 아쉬움과 수확이 공존했습니다. 홍콩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성현 선수는 경기 중 갑작스러운 차량 시동 꺼짐 현상으로 아쉽게 완주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최정상급 유소년 선수들과 직접 트랙 위에서 경쟁하며 레이스 감각을 익힌 것은 향후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전망입니다. 김성현 선수는 "첫 해외 경기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현장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며 "다음 라운드에서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KMF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국내 유소년 라이더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국제 연맹과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MF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이 국제적인 무대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유소년 육성과 모터스포츠 국제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성현 선수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5·6라운드에 다시 출전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섭니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미래를 짊어질 유소년 라이더가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대한모터사이클연맹(KMF)은 지난 2025년 8월 9일부터 10일까지 마카오 콜로안 카트 트랙(Coloane Karting Track)에서 개최된 'FIM 미니GP(MiniGP) 동남아시아 시리즈' 3·4라운드에 공식 대한민국 대표팀을 파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성현 선수는 FIM이 발급한 정식 CCR 라이선스를 보유한 유망주로, 만 10세에서 14세 사이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 유소년 클래스(MiniGP 160cc)에 참가했습니다. FIM 미니GP 동남아시아 시리즈는 아시아 지역의 우수한 유소년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공식 국제 대회로, FIM 라이선스와 각국 연맹(FMN)의 승인을 얻은 선수들만 서킷에 설 수 있습니다. 이번 라운드에는 홍콩, 대만,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쟁쟁한 후보들이 참가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습니다. 선수단은 서규원 KMF 국제이사와 조항대 KMF CCR 위원장이 공동 단장을 맡아 이끌었으며, 김성현 선수와 그의 부친이 동행해 힘을 보탰습니다. 첫 국제 무대 데뷔전을 치른 김성현 선수는 경기 중 차량 시동이 꺼지는 예상치 못한 기계 트러블로 인해 아쉽게 완주에는 실패했습니다. 우승은 홍콩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비록 완주의 결실을 맺지는 못했으나, 아시아 최정상급 유소년 선수들과 직접 몸을 부딪치며 서킷을 달린 경험은 향후 성장 과정에서 큰 자산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첫 도전을 마친 김성현 선수는 "첫 국제 대회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현장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다음 경기에서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습니다. 김성현 선수의 도전은 곧바로 이어집니다. 그는 오는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열리는 5·6라운드에 다시 출전해 설욕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KMF 관계자는 "이번 마카오 대회 참가를 계기로 국내 유소년 선수들이 더 많은 국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진출 지원과 국제 연맹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 이륜 모터스포츠의 유소년 육성 및 국제화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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