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렌탈앤서비스, SK렌터카 ‘스마트링크’ 도입… 이륜차 렌탈 시장의 디지털 전환 이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디앤에이모터스의 관계사인 에이렌탈앤서비스가 SK렌터카와 손잡고 이륜차 전용 차량 관리 플랫폼 ‘에이링크’를 도입합니다. 실시간 위치 추적과 운행 분석을 통해 렌탈 서비스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국내 이륜차 렌탈 시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관리 체계가 도입된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디앤에이모터스의 관계사이자 이륜차 렌탈 전문 기업인 에이렌탈앤서비스가 지난 8월 7일 SK렌터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차량 관리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링크(Smart Link)’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이렌탈앤서비스는 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 기술을 이륜차에 최적화한 자체 브랜드 ‘에이링크(A-Link)’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 솔루션이 이륜차 렌탈 분야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이링크는 정밀 GPS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 정보를 수집하며, 운행 기록 분석과 이상 징후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렌탈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플랫폼 도입은 라이더와 기업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스마트링크 솔루션을 활용해 신용 심사 과정을 생략한 새로운 렌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층도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라이더의 안전 운전 점수를 토대로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관제 단말기를 통한 위험 관리로 전반적인 보험 비용을 낮추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사고 발생 시의 대응력도 한층 강화된다. 정밀 GPS를 통해 사고 위치를 즉각 파악해 신속한 구조와 사고 처리가 가능해지며, 차량의 입출고 자동화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소모품 교체 주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차량 도난이나 분실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원격 제어 기능을 통해 차량을 추적하고 제어할 수 있어 자산 관리의 안전성도 크게 높아진다.
에이렌탈앤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제휴가 이륜차 렌탈 운영의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에이링크를 통해 차량 관리뿐만 아니라 안전, 고객 서비스, 자산 보호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서울 강서구 에이렌탈앤서비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 에이렌탈앤서비스 이상윤 대표이사와 SK렌터카 이정환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에이렌탈앤서비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IT 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이륜차 렌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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