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커브 3대 추첨부터 면허 지원까지, 혼다코리아 '스몰 펀' 캠페인 시동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125cc 이하 소형 수동 모터사이클 라인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Let’s Ride, Just Style!’ 캠페인을 10월까지 진행하며 입문 라이더 공략에 나섭니다.

혼다코리아가 개성 넘치는 소형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오는 10월까지 약 두 달간 자사의 125cc 이하 소형 수동 기어 모델을 보유하고 있거나 새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Let’s Ride, Just Style!(달려! 내 스타일대로)’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모터사이클 입문 장벽을 낮추고 기존 오너들과의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대상인 혼다의 ‘스몰 펀(Small Fun)’ 라인업은 콤팩트한 차체에 수동 변속기를 조합해 다루기 쉬우면서도 기어 변속의 손맛을 극대화한 모델들이다. 현재 국내 시장에는 시대를 초월한 비즈니스 및 승용 아이콘인 슈퍼커브(Super Cub)와 프리미엄 소형 모델 C125를 비롯해, 아웃도어 감성의 CT125, 레트로한 매력이 돋보이는 몽키125(Monkey125), 독특한 T자형 프레임의 ST125(Dax), 그리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MSX 그롬(MSX GROM) 등 총 6종이 판매되고 있다. 이 모델들은 개성 있는 디자인과 경쾌한 핸들링으로 입문자는 물론 개성 넘치는 이동 수단을 찾는 이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중 하나는 라이더들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 카페에서 진행되는 전국 순회 전시 이벤트다. 8월 30일부터 주말을 이용해 총 3회에 걸쳐 열리며, 1회차는 서울 구로구 ‘카페 9로평상’(8월 30~31일), 2회차는 대전 ‘카페 N&D’(9월 6~7일), 3회차는 부산 ‘카페 오르디’(9월 13~14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전시 현장을 방문해 SNS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슈퍼커브를 1대씩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현장에서 스몰 펀 모델을 계약하고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신규 입문자를 위한 실질적인 구매 혜택도 눈길을 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캠페인 기간 내에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에서 스몰 펀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2종 소형(원동기) 면허 취득 비용 지원 또는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의 비기너 매뉴얼 코스 수강료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지원 혜택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외에도 몽키125 오너들을 초청하는 ‘몽키 어택(Monkey Attack)’ 이벤트와 슈퍼커브 구매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혼다의 스몰 펀 모델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더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일상 속의 동반자”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혼다 스몰 펀 모델을 경험하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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