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인 정비사 출신 대표가 이끄는 '혼다 모터사이클 안양점' 신규 오픈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경기 안양 지역에 신규 판매점을 개점하며 수도권 서남부권 라이더를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습니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 라이더들의 정비 및 구매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지난 8월 11일 경기도 안양시에 새로운 공식 판매점인 '혼다 모터사이클 안양점'을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새 매장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412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안양역 및 인근 주요 상권과 인접해 있어 지역 라이더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이번 안양점 오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서윤호 대표의 독보적인 이력이다. 서 대표는 일본 도쿄의 혼다 드림 매장에서 정비사로 근무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일본 혼다 테크니컬 칼리지에서 정비 교육을 이수한 후 일본 공인 2급 정비사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다. 여기에 부산 지역에서 다년간 모터사이클 정비 전문점을 운영해 온 현장 노하우까지 더해져, 안양 지역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신뢰도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 50평 규모로 마련된 안양점 내부는 차량을 둘러볼 수 있는 전시장과 전문 정비실, 부품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125cc 이하 소형 모터사이클부터 350cc급 일부 기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의 판매와 정비, 고객 상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안양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까지 특별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자체 제작한 혼다 키링을 증정하며, 신차 구매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혼다 텀블러를 추가로 제공한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이번 오픈에 대해 경기 지역 고객들의 구매 및 서비스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혼다코리아가 이번 안양점을 포함해 전국에 총 74개의 공식 판매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혼다는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3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개관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국내 이륜차 문화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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