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변속과 첨단 섀시로 진화한 럭셔리 투어러의 기준, BMW R 1300 RT 국내 상륙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BMW 코리아가 7년 만에 풀체인지 수준으로 거듭난 럭셔리 투어링 모터사이클 'R 1300 RT'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습니다. 자동 변속 시스템(ASA)과 다이내믹 섀시 어댑션(DCA) 등 혁신적인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해 장거리 주행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BMW 코리아는 지난 7월 2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럭셔리 투어러의 대명사 'R 1300 RT'의 공식 론칭 행사와 미디어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BMW 모토라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총괄하는 마커스 뮐러 잠브레가 직접 참석해 신형 모델의 변화와 기술적 특징을 상세히 소개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BMW 모토라드의 기념비적인 투어러 라인업인 RT 시리즈가 새로운 진화를 맞이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BMW 코리아는 지난 7월 2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형 'R 1300 RT'의 론칭 행사와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BMW 모토라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인 마커스 뮐러 잠브레가 직접 참석해 신차의 핵심 변화와 RT 시리즈의 역사적 가치를 설명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신형 R 1300 RT의 가장 큰 변화는 첨단 전자제어 장비의 도입입니다. BMW 모토라드 최초로 적용된 '다이내믹 섀시 어댑션(DCA)'은 주행 모드에 따라 차체 감쇠력과 높이를 유기적으로 조절합니다. 에코, 레인, 로드 모드에서는 안락한 승차감에 집중하는 반면, 다이내믹 및 다이내믹 프로 모드에서는 차체 뒷부분을 30mm 높이고 스프링을 단단하게 조여 스포티한 핸들링을 선사합니다. 특히 시속 10km 이하로 감속하면 차고가 자동으로 낮아져 정차 시 발 착지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여기에 클러치 조작 없이 변속이 가능한 자동 변속 시스템(ASA)이 럭셔리 투어러 최초로 탑재되어 도심과 장거리 주행 모두에서 라이더의 피로를 크게 줄여줍니다.
장거리 여정을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편의 사양도 대폭 보강되었습니다. 핸들 바의 위치를 넓히고 앞쪽으로 이동시켜 조종성을 높였으며, 라이더의 체형에 맞춰 시트 높이와 기울기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동승자 공간 역시 한층 넓어져 텐덤 라이딩 시의 쾌적함을 더했습니다. 주행 풍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전동식 윈드 스크린과 가변형 윈드 디플렉터는 물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전방 충돌 경고(FCW), 차선 변경 경고(SWW)를 포함한 라이딩 어시스턴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어 안전한 여정을 돕습니다.
이 밖에도 용량을 27리터에서 33리터까지 조절할 수 있는 가변형 사이드 케이스, 10.25인치 풀 컬러 TFT 계기반, 열선 등받이가 포함된 54리터 대용량 전동식 탑케이스, 스마트폰 전용 수납공간 및 USB-C 포트가 마련되었습니다. 고속 주행 중에도 또렷한 음질을 제공하는 오디오 프로 사운드 시스템 역시 여정의 즐거움을 더하는 요소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 기자의 시승기에 따르면, ASA 시스템 덕분에 클러치 조작 없는 쾌적한 출발이 가능하며, 100km/h 이상의 고속 주행에서도 윈드 스크린과 디플렉터의 방풍 성능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다만 자동 변속(D) 모드에서 발생하는 약간의 변속 충격 외에는 덩치에 걸맞지 않은 민첩한 핸들링과 편안함이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신형 R 1300 RT는 알파인 화이트와 스타일 트리플 블랙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4,290만 원과 4,380만 원입니다.
장거리 주행 시 쾌적함을 극대화하는 방풍 성능도 보강되었습니다. 전동식 윈드 스크린과 함께 차체 측면의 가변형 윈드 디플렉터가 주행 풍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제어합니다. 여기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전방 충돌 경고(FCW), 차선 변경 경고(SWW) 등이 포함된 최신 라이딩 어시스턴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어 안전한 여정을 지원합니다.
다양한 편의 사양도 돋보입니다. 수납 용량을 27리터에서 33리터까지 조절할 수 있는 가변형 사이드 케이스와 열선 등받이 기능이 포함된 54리터 전동식 탑케이스가 제공됩니다. 또한 10.25인치 대형 풀 컬러 TFT 계기반, USB-C 포트가 내장된 스마트폰 수납함, 그리고 주행 중에도 풍부한 음향을 선사하는 오디오 프로 사운드 시스템 등 럭셔리 투어러에 걸맞은 고급 옵션들이 대거 탑재되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영종도 일대 시승기에 따르면, 신형 R 1300 RT의 주행 질감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시동을 걸고 발로 1단을 넣은 뒤 스로틀을 감기만 하면 부드럽게 출발하는 ASA 덕분에 클러치 조작의 번거로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특히 오디오 프로 사운드 시스템은 정차 시는 물론 시속 100km 이상의 고속 주행 중에도 주행 풍을 뚫고 또렷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라이더의 귀에 전달해 주었습니다.
강한 바닷바람이 부는 영종도 해안 도로에서도 R 1300 RT의 진가가 드러났습니다. 전동식 윈드 스크린을 올리고 가변형 디플렉터를 펼치자 주행 풍이 효과적으로 차단되어 아늑한 주행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웅장한 차체 크기에도 불구하고 코너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가볍고 민첩한 핸들링 반응을 보여주어 와인딩 로드에서의 운전 재미를 더했습니다.
다만 자동 변속(D) 모드로 주행할 때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변속 충격은 옥의 티로 지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제외하면 장거리 여행을 위한 편안함과 역동적인 달리기 성능, 최첨단 전자 장비의 조화는 흠잡을 데 없는 완성도를 보여주었다는 평가입니다.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R 1300 RT는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됩니다. 깔끔한 매력의 알파인 화이트 모델의 가격은 4,290만 원이며, 한층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타일 트리플 블랙 모델은 4,380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올해 초 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된 R 1300 RT는 현지 전문 매체들로부터 편안함과 역동성, 첨단 기술력을 모두 만족하는 현존 최고의 투어러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마커스 총괄은 이러한 유럽 시장에서의 뜨거운 반응과 호평이 까다로운 안목을 가진 한국 라이더들에게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습니다.

BMW 모토라드는 1978년 R 100 RT를 처음 선보인 이래 R 1100 RT(1996년), R 1150 RT(2001년), R 1200 RT(2006년), R 1250 RT(2019년)에 이르기까지 지난 47년간 투어링 모터사이클의 기준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2025년형으로 새롭게 태어난 R 1300 RT는 그 유구한 역사와 진화의 정점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짧은 시승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R 1300 RT는 왜 이 시리즈가 오랜 세월 동안 글로벌 투어러 시장의 리더로 군림해 왔는지 그 이유를 실력으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편안함과 달리기 성능, 그리고 첨단 기술의 완벽한 결합을 원하는 라이더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BMW 모토라드가 무려 7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럭셔리 투어링 모터사이클 'R 1300 RT'를 국내 시장에 공식 선보였다. 지난 7월 2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론칭 행사에는 BMW 모토라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마커스 뮐러 잠브레가 직접 참석해 신차의 핵심 변화를 소개했다.
RT 시리즈는 지난 1978년 R 100 RT를 시작으로 R 1100 RT, R 1150 RT, R 1200 RT, R 1250 RT에 이르기까지 약 47년 동안 투어링 바이크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에 등장한 R 1300 RT는 그 유구한 계보를 잇는 최신형 모델이다.
국내 시장에서 RT 시리즈의 인기는 상당하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지난 2019년 R 1250 RT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매년 300대 이상 꾸준히 판매되었으며, 2024년까지 누적 판매량 약 1,600대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이미 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되어 현지 매체들로부터 최고의 장거리 투어러라는 찬사를 받은 R 1300 RT에 대해, 마커스 총괄은 한국 시장에서도 그 명성과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형 R 1300 RT의 가장 큰 변화는 첨단 전자제어 기술의 대거 탑재다. 특히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다이내믹 섀시 어댑션(DCA)' 기술은 주행 상황과 라이딩 모드에 맞춰 최적의 감쇠력과 차고를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
DCA는 에코, 레인, 로드 모드에서는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다이내믹 모드에서는 스포티한 조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뒤쪽 차고를 30mm, 앞쪽을 8mm 높이고 서스펜션을 단단하게 조인다. 또한 시속 10km 이하로 감속하면 차고를 자동으로 낮춰 정차 시 발 착지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BMW 럭셔리 투어러 최초로 탑재된 자동 변속 시스템(ASA)도 주목받는다. 라이더는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으며, 수동 모드에서도 클러치 없이 발끝으로만 기어를 변속할 수 있어 피로도를 크게 줄였다.
인체공학적 설계도 한층 정교해졌다. 핸들바 위치를 넓히고 앞쪽으로 배치해 조종성을 높였으며, 라이더의 체형에 맞춰 시트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동승자석 역시 넓은 시트와 여유로운 다리 공간을 확보해 탠덤 주행의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장거리 투어링의 필수 조건인 방풍 성능도 보강됐다. 전동식 윈드 스크린과 가변형 윈드 디플렉터가 주행풍을 효과적으로 걸러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전방 충돌 경고(FCW), 차선 변경 경고(SWW) 등이 포함된 라이딩 어시스턴트 시스템이 안전한 여정을 돕는다.

수납 편의성도 훌륭하다. 좌우 폭을 조절해 27리터에서 33리터까지 용량을 가변할 수 있는 사이드 케이스와 열선 등받이가 통합된 54리터 전동식 탑케이스가 제공되어 장거리 여정의 짐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다.
대화면 10.25인치 풀 컬러 TFT 계기반과 USB-C 포트가 내장된 스마트폰 수납함, 그리고 풍부한 음향을 선사하는 오디오 프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및 옵션 사양으로 제공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알파인 화이트 트림이 4,290만 원, 스타일 트리플 블랙 트림이 4,380만 원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영종도 일대에서 진행한 시승에 따르면, ASA 시스템 덕분에 클러치 조작 없이 스로틀을 감는 것만으로도 육중한 차체가 부드럽게 출발하는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변속 모드는 D(자동)와 M(수동) 중 선택이 가능하다.
주행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는 오디오 프로 사운드 시스템이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음악을 재생하자 시속 100km가 넘는 고속 주행 상황에서도 주행풍을 뚫고 선명하고 풍부한 사운드가 라이더의 귀에 직접 전달됐다.
강한 맞바람이 부는 해안 도로에서도 전동식 윈드 스크린을 올리고 디플렉터를 펼치자 쾌적하고 아늑한 주행이 가능했다. 거대한 차체 크기에도 불구하고 코너링과 핸들링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가볍고 민첩했다.
다만 D 모드로 주행할 때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변속 충격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됐다. 하지만 이 단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주행 질감과 편의성은 흠잡을 데 없는 수준이다.
이번 시승을 통해 BMW 모토라드가 왜 R 1300 RT에 그토록 강한 자부심을 가졌는지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 첨단 기술과 전통적인 투어링 감각이 결합된 R 1300 RT는 국내 투어러 시장에서 다시 한번 정점의 자리를 굳건히 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한국이륜차신문 이승원 기자의 취재 및 시승 보고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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