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차 가격 뛰어넘은 은빛 예술품, 혼다 CB750 FOUR 1/24 미니어처 등장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주얼리 브랜드 유트레저가 혼다와 협업해 역사적인 명차 'CB750 FOUR'를 실버 925 소재의 초정밀 미니어처로 출시했습니다. 1969년 당시 실차 판매가를 넘어서는 66만 엔의 가격표가 매겨졌습니다.


1969년 출시되어 전 세계 모터사이클 시장의 판도를 바꾼 혼다의 전설적인 명차, 'CB750 FOUR'가 정교한 예술품으로 재탄생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1/24 스케일 미니어처의 가격은 66만 엔으로, 1969년 당시 실차의 신차 판매 가격이었던 38만 5,000엔을 훌쩍 뛰어넘는 프리미엄 모델이다.
이 미니어처의 모티브가 된 혼다 CB750 FOUR는 모터사이클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념비적인 모델이다. 혼다가 1960년대 그랑프리(GP) 레이스에서 다진 독보적인 기술력을 투입해 개발했으며, 양산형 모터사이클 최초로 736cc 공랭식 4스트로크 병렬 4기통 OHC 엔진을 탑재해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혁신적인 구성은 현대적인 슈퍼스포츠 바이크의 기준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캐릭터 주얼리 브랜드 유트레저(U-TREASURE)는 혼다와의 공식 협업을 거쳐 '1/24 DREAM CB750FOUR 1969년 모델'을 지난 2025년 6월 27일 정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플라스틱이나 다이캐스트 모형과 달리 고급 귀금속 소재인 '실버 925'를 아낌없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숙련된 주얼리 장인들이 실제 차량을 철저하게 고증하고 분석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디테일의 재현 수준은 정교하다. CB750 FOUR 특유의 사각형 사이드 커버와 매끄러운 연료 탱크, 시트의 질감, 펜더는 물론이고 머플러의 히트 가드와 프런트 포크까지 그대로 묘사했다. 여기에 카뷰레터와 연료 콕, 에어클리너, 그리고 미세한 와이어류 등 기계적인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살려내어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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