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리, WorldSBK 무대서 신형 엑스트라 소프트 리어 타이어 ‘E0479’ 최초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피렐리가 WorldSBK 에밀리아-로마냐 라운드에서 새로운 내부 구조로 접지력과 일관성을 극대화한 신형 엑스트라 소프트 리어 타이어 'E0479'를 선보이며 기술 혁신을 입증했습니다.


피렐리가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레이스 무대에서 또 한 번 기술적 진화를 증명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피렐리는 FIM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WorldSBK) 에밀리아-로마냐 라운드에서 새로운 엑스트라 소프트 리어 타이어인 ‘E0479’를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피렐리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피렐리 에밀리아-로마냐 라운드’라는 공식 명칭으로 치러지며 브랜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베일을 벗은 신형 E0479 리어 타이어는 기존의 표준 SCQ 컴파운드를 기반으로 삼았지만, 내부 구조는 완전히 새롭게 재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노면과의 접지 면적을 넓히고 그립력과 안정성, 그리고 일관된 퍼포먼스를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라운드에 출전한 WorldSBK 클래스 라이더들은 기존 SCQ 타이어 대신 이 새로운 타이어를 장착하고 실전 테스트에 임했다.
피렐리의 모터사이클 레이싱 디렉터 지오르지오 바비에르는 이번 신제품의 뛰어난 잠재력을 강조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포르티망에서 처음 공개한 E0125와 아센 및 크레모나에서 사용된 E0126에 이어 이번 E0479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비에르 디렉터는 "기존 SCQ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이지만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설계해 성능의 일관성 면에서 매우 우수한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슈퍼폴 레이스가 진행되는 10랩 동안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조건만 맞물린다면 더 오랜 시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련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레이스 현장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피렐리의 끊임없는 기술 개발은 전 세계 모터사이클 팬들에게 한 차원 높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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