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카티 코리아, '뉴 멀티스트라다 V4 S' 국내 출고 개시… 4,300만 원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가 투어링 편의성과 첨단 전자제어 시스템을 대폭 보강한 '뉴 멀티스트라다 V4 S'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했습니다.


두카티의 대표 플래그십 멀티퍼퍼스 모델이 한층 진화한 모습으로 국내 라이더들을 찾아온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투어링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뉴 멀티스트라다 V4 S'의 국내 출고를 지난 2025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이번 신형 모델은 장거리 여정에서 라이더와 동승자 모두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탠덤 라이딩을 하거나 무거운 짐을 적재했을 때, 그리고 불규칙한 도로 환경을 마주했을 때도 언제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전자제어 시스템을 새롭게 다듬었다.
핵심은 주행 상황에 맞춰 차체를 유기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이번 신차에는 멀티스트라다 V2 S의 진화된 제어 방식을 기반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두카티 비히클 옵저버(DVO)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차체 곳곳의 센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전자식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뉴 멀티스트라다 V4 S의 전자 시스템이 단순히 스포츠성을 극대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두카티 특유의 다이내믹한 달리기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탑승자 모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조율되었다고 설명했다.
시각적인 변화도 돋보인다. 전면부는 파니갈레 V4의 디자인 요소를 이어받아 더욱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비율로 완성했다. 여기에 새롭게 디자인한 사이렌서를 장착해 한층 날렵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동시에 두카티 스포츠 DNA를 강조하는 매력적인 배기음을 완성했다.
뉴 멀티스트라다 V4 S의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4,300만 원이다. 두카티 코리아는 신차 출고에 맞춰 특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7월에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번 신형 모델은 장거리 투어링의 안락함과 스포츠 바이크의 짜릿한 손맛을 동시에 원하는 라이더들에게 훌륭한 선택지다. 특히 한층 똑똑해진 전자장비 덕분에 거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한다.
두카티 코리아는 이번 뉴 멀티스트라다 V4 S의 국내 출고를 기점으로 프리미엄 멀티퍼퍼스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전국 두카티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통해 신형 모델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올여름 새로운 모험과 장거리 여정을 계획하고 있는 라이더들에게 이번 신차 출시 소식은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첨단 기술과 이탈리안 감성이 결합한 뉴 멀티스트라다 V4 S가 국내 도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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