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뚫는 붉은 열정, 두카티 코리아가 던진 2025년의 승부수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침체된 국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유로 5+ 규제에 대응하는 신차 라인업과 독창적인 고객 경험 중심의 마케팅을 앞세워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정치·경제적 불안정성과 환율 변동으로 인해 국내 이륜차 시장, 특히 800cc 이상의 대형 프리미엄 세그먼트가 큰 타격을 입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형 모터사이클 신차 등록 대수는 지난해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러한 침체기 속에서 두카티 코리아는 다채로운 신모델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무기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최근 국내 대형(800cc 이상) 모터사이클 시장은 고금리와 환율 불안정 등으로 인해 판매량이 급감하는 등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 이러한 침체기 속에서 두카티 코리아는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대대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정비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나섰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2025년 판매 목표를 600대로 설정하고, 단순한 이동 수단 판매를 넘어 라이더의 일상에 감동을 전하는 '어퍼 프리미엄(Upper Premium)'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가장 큰 변화는 엄격해진 유로 5+ 환경 규제에 맞춘 라인업의 재정비다. 두카티는 상징과도 같은 빅 트윈 엔진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뉴 파니갈레 V2 S와 뉴 스트리트파이터 V2 S의 설계를 대폭 수정했다. 규제 대응 과정에서 최고 출력은 다소 조율되었으나, 무려 18kg에 달하는 경량화를 달성하고 실용 영역인 중저속 토크를 한층 강화해 다루기 쉬우면서도 강력한 주행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하반기에는 최고출력 215.5마력을 발휘하는 플래그십 슈퍼바이크 뉴 파니갈레 V4 S와 전 세계 630대 한정 생산되는 파니갈레 V4 람보르기니 에디션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프리미엄 라이더들의 기대를 모은다.
두카티 코리아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 5개 공식 딜러(서울, 송도, 대전, 대구, 부산) 네트워크도 새롭게 단장했다. 본점인 서울점은 전 라인업 시승이 가능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되며, 송도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분리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부산점은 올해 직영점으로 리뉴얼 오픈했고, 대구점은 확장 이전을 준비 중이다. 모든 공식 서비스 센터의 테크니션들은 두카티 아시아 지사의 전문 교육을 이수하여 엔진 분해부터 전자 장비 진단까지 수준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 두카티와 로얄엔필드 사업부를 함께 이끌게 된 강기향 사업부장은 두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라이딩의 순수한 즐거움을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사업부장은 "두카티는 라이딩을 하는 순간뿐만 아니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브랜드"라며, "단순한 모터사이클을 넘어 라이더의 인생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14년 출범 이후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두카티 코리아의 이 같은 행보가 얼어붙은 국내 이륜차 시장에 어떤 붉은 바람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년 라인업의 가장 큰 변화는 한층 까다로워진 환경 규제인 '유로 5+'의 도입이다. 고성능 빅트윈 엔진의 입지가 좁아지는 상황에서 두카티는 브랜드의 상징인 2기통 엔진을 지켜내기 위해 과감한 기술적 변화를 시도했다.
그 결과물인 뉴 파니갈레 V2 S와 뉴 스트리트파이터 V2 S는 최고 출력을 조율하는 대신 중저속 토크를 보강했다. 특히 이전 세대보다 무려 18kg에 달하는 극적인 경량화를 달성해, 라이더가 일상 영역에서도 부담 없이 강력한 2기통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셋업했다.
하반기 시장을 이끌 플래그십 라인업도 탄탄하다. 7세대 모델로 거듭난 뉴 파니갈레 V4 S는 한층 가벼워진 차체와 진화한 전자 제어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고 출력 215.5마력의 강력한 힘을 서킷과 도로 위에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와의 세 번째 협업작인 '파니갈레 V4 람보르기니' 에디션도 국내에 소량 상륙한다. 전 세계 630대 한정 생산되는 이 모델은 희소성과 첨단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터사이클이다.
크루저 세그먼트에서는 스포츠 크루저를 표방하는 X디아벨 V4가 유려한 디자인과 낮고 긴 차체 구조에도 불구하고 날카로운 핸들링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라이더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케팅 전략 역시 단순한 프리미엄을 넘어선 '어퍼 프리미엄(Upper Premium)'을 지향한다. 고객을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동반자인 '클라이언트'로 대우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인 사례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스탬프 투어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라이더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결과, 전체 참가자 중 타 브랜드 라이더의 비율이 50%를 넘어서며 두카티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두카티 몬스터를 경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트랙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해 90여 명의 라이더가 서킷 주행을 즐겼다. 같은 날 인제와 합천에서 동시에 열린 글로벌 이벤트 '위 라이드 애즈 원'에서는 수십 대의 두카티 바이크가 서킷 퍼레이드를 펼치는 장관을 연출했다.
하반기에도 이러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는 계속된다. 오는 10월 3일에는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올해 두 번째 트랙 익스피리언스가 예정되어 있어 라이더들의 기대를 모은다.
올해부터 두카티와 로얄엔필드 사업부를 함께 이끌게 된 강기향 사업부장은 두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모터사이클이 주는 순수한 즐거움과 감성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 사업부장은 두카티가 라이딩을 하는 순간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소유하는 것 자체만으로 깊은 만족감을 주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더 인생의 일부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한국 시장 진출 11주년을 맞이한 두카티 코리아는 환경 규제라는 변화의 바람 속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감성적인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결합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가 2025년 연간 판매 목표를 600대로 설정하고 대대적인 라인업 다변화와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선다. 데저트X부터 몬스터, 파니갈레, 멀티스트라다, 하이퍼모타드, 디아벨, 스트리트파이터, X 디아벨, 스크램블러에 이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바탕으로 침체된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계획이다.
두카티 코리아의 황성필 마케팅 팀장은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2025년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7세대 뉴 파니갈레 V4 S를 비롯해 뉴 멀티스트라다 V4 S, X 디아벨 V4 등 플래그십 모델들이 대거 투입되는 중요한 해"라며, 고가 모델뿐만 아니라 미들급 및 엔트리 라인업까지 균형 있게 선보여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뉴 파니갈레 V4 S는 풀체인지를 거쳐 한층 가벼워진 차체와 진화한 전자제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15.5마력의 강력한 힘을 라이더의 의도대로 노면에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람보르기니와의 세 번째 협업작이자 전 세계 630대 한정 생산되는 '파니갈레 V4 람보르기니' 에디션도 국내에 소량 도입될 예정이다.

이탈리안 스포츠 크루저인 X디아벨 V4는 낮고 긴 차체 구조에도 불구하고 크루저의 한계를 뛰어넘는 민첩한 핸들링과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독보적인 세그먼트를 구축하고 있다.
두카티 코리아는 올해 초부터 공격적인 신차 출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2월 뉴 파니갈레 V2 S 론칭을 시작으로 3월에는 부산점 리뉴얼 오픈과 함께 뉴 멀티스트라다 V4 S를 선보였고, 5월에는 트랙 익스피리언스에서 스크램블러 다크를 공개했다. 이어 6월에는 X디아벨, 뉴 스트리트파이터 V2 S, 뉴 멀티스트라다 V2 S, 스크램블러 리조마 에디션 등을 잇달아 내놓았다.
특히 새로운 환경 규제인 유로 5+ 기준에 맞춰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고성능 빅 트윈 엔진의 상징성을 지키기 위해 개발된 뉴 파니갈레 V2 S와 뉴 스트리트파이터 V2 S는 피크 파워를 조율하는 대신 실용 영역인 중저속 토크를 보강하는 방향으로 세팅을 다듬었다.
여기에 약 18kg에 달하는 극적인 경량화를 실현해 라이더가 체감하는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렸다. 올린즈 서스펜션과 브렘보 모노블록 M50 캘리퍼, 업그레이드된 전자 장비 패키지를 기본 적용해 주행 완성도와 소유 가치를 동시에 높였다.
엔트리 라인업인 몬스터와 스크램블러 시리즈는 다루기 쉬운 특성을 살려 고객 참여형 마케팅과 연계한다. 가볍고 경쾌한 주행감을 극대화한 이들 모델을 중심으로 전국 딜러망을 통한 정기 투어와 이벤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성능 모터사이클을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도 정비했다. 서울, 송도,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공식 딜러점은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송도점은 국내 딜러 중 유일하게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분리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두카티 공식 서비스 센터의 모든 테크니션들은 두카티 아시아 지사의 전문 정비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엔진 분해 조립부터 전자 장비 진단, 신차 PDI, 모델별 특화 정비에 이르기까지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더의 안전한 주행을 뒷받침한다.
두카티 코리아는 단순한 프리미엄을 넘어선 '어퍼 프리미엄(Upper Premium)'을 지향하며 고객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라이더를 단순한 구매 고객(Customer)이 아닌 신뢰 관계를 맺는 클라이언트(Client)로 대우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스탬프 투어, 트랙 익스피리언스, 글로벌 이벤트인 '위 라이드 애즈 원(We Ride As One)'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스탬프 투어는 타 브랜드 라이더의 참여율이 50%를 넘어서며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하반기에도 이러한 행보는 이어진다. 오는 10월 3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두 번째 트랙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하는 등 라이더들에게 붉은색 두카티만의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두카티 코리아 강기향 사업부장은 로얄엔필드와 두카티를 함께 총괄하게 된 소회를 밝히며, 두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정체성과 라이딩의 순수한 즐거움을 극대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강 사업부장은 모터사이클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더의 일상에 깊이 스며드는 인생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주행하는 순간뿐만 아니라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감동을 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이처럼 두카티 코리아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신차 라인업, 그리고 밀착형 고객 마케팅을 앞세워 침체된 국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국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두카티 코리아가 적극적인 신차 출시와 네트워크 정비로 정면 돌파에 나섰다. 특히 2025년은 한층 까다로워진 환경 규제인 '유로 5+'가 전면 도입되는 시기다. 두카티는 이에 발맞춰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엔진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전국 5개 공식 딜러망을 중심으로 라이더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환경 규제 강화는 고성능 2기통 엔진을 고집해 온 두카티에게 큰 도전 과제였다. 플래그십 라인업은 이미 V4 엔진으로 세대교체를 단행했으나, 미들급을 담당하는 V2 라인업까지 4기통으로 바꿀 수는 없었다. 두카티 고유의 고동감과 스포츠성을 대변하는 '빅 트윈'의 정체성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다. 이에 두카티는 유로 5+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2기통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기술적 해법을 찾았다.
그 결과물로 탄생한 모델이 바로 뉴 파니갈레 V2 S와 뉴 스트리트파이터 V2 S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두카티는 유로 5+ 규제에 맞춰 최고 출력을 조율하는 대신, 일상 영역에서 주로 쓰이는 중저속 토크를 한층 보강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무려 18kg에 달하는 극적인 경량화를 달성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올린즈 서스펜션과 브렘보 모노블록 M50 캘리퍼, 최신 전자 장비를 아낌없이 투입해 라이더가 다루기 쉬우면서도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진입 장벽을 낮춘 엔트리 모델군인 몬스터와 스크램블러 시리즈 역시 라이더 지향적인 마케팅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두카티 코리아 황성필 마케팅 팀장은 이 모델들이 다루기 쉬우면서도 두카티 특유의 스포티한 자극을 잃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두카티 코리아는 이러한 특성에 맞춰 라이더들이 직접 바이크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와 전국 단위의 정기 투어를 꾸준히 전개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두카티 코리아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 주요 거점의 딜러 네트워크도 새롭게 단장했다. 현재 서울, 송도, 대전, 대구, 부산 등 총 5개의 공식 딜러망을 운영 중이며, 각 지점마다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공식 딜러는 아시아 지사에서 진행하는 전문 정비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숙련된 기술 지원팀을 보유해 신뢰도를 높였다.
본점인 서울점은 모든 라인업의 시승차를 운영하는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로 중심을 잡는다. 송도점은 국내 딜러 중 유일하게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분리해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며, 대전점은 충청권 서비스를 전담한다. 대구점은 확장 이전을 준비 중이며, 부산점은 직영점으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해 남부권 라이더들을 맞이하고 있다.
두카티의 진가는 라이더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이벤트에서 드러난다. 올해 초부터 두카티 코리아는 시즌 오픈 투어를 시작으로 트랙 익스피리언스, 위 라이드 애즈 원, 스탬프 투어 등 매월 크고 작은 행사를 개최하며 라이더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스탬프 투어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라이더가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전국 5개 지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타 브랜드 라이더의 참여율이 50%를 넘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완주자 대상 1등 경품으로 두카티 몬스터를 증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5월에 열린 트랙 익스피리언스와 글로벌 이벤트인 '위 라이드 애즈 원'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과 합천에서 동시에 진행된 위 라이드 애즈 원 행사에서는 수십 대의 두카티가 줄지어 달리는 서킷 퍼레이드가 연출되기도 했다. 두카티 코리아는 오는 10월 3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올해 두 번째 트랙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의 밑바탕에는 '어퍼 프리미엄(UPPER PREMIUM)'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이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넘어 기술, 디자인, 감성, 경험 등 모든 차원에서 라이더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주겠다는 포부다.

두카티 코리아는 고객을 단순한 구매자(Customer)가 아닌 신뢰를 바탕으로 경험을 공유하는 동반자(Client)로 바라본다. 이에 따라 정비 및 메인터넌스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모든 브랜드 라이더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픈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계적인 성능에만 집착하지 않고 라이딩, 디자인, 패션, 문화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것도 두카티만의 특징이다. 두카티스티의 일상에 붉은색 열정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감성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강력한 신차 공세가 이어진다. 최고 출력 215.5마력을 뿜어내는 플래그십 슈퍼바이크 뉴 파니갈레 V4 S와 함께, 람보르기니와의 세 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630대 한정판 모델 '파니갈레 V4 람보르기니'가 국내에 소량 상륙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두카티와 로얄엔필드 사업부를 함께 이끌게 된 강기향 사업부장은 두 브랜드가 고유의 정체성을 명확히 지키면서 라이딩의 순수한 즐거움을 전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인터뷰에서 강 사업부장은 "두카티는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주는 브랜드"라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더 인생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두카티 코리아가 단순한 프리미엄을 넘어선 '어퍼 프리미엄(Upper Premium)' 전략을 선언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가성비를 따지는 일반 소비자인 '커스터머(Customer)' 대신 브랜드의 가치와 신뢰를 공유하는 '클라이언트(Client)'로서 고객을 대우하며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방향성에 발맞춰 전국 5개 공식 딜러 네트워크(서울, 송도, 대전, 대구, 부산)의 정비 및 서비스 역량도 대폭 강화했다. 서울 본점은 모든 라인업의 시승차를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역할을 수행하며, 송도점은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분리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부산점은 직영점으로 새롭게 단장했고, 대구점은 확장 이전을 준비 중이다. 모든 지점의 기술 지원팀은 아시아 지사의 전문 정비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높였다.
두카티 코리아의 2025년 판매 목표는 600대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는 유로 5+ 규제 도입에 맞춰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했다. 특히 환경 규제로 인해 설 자리가 좁아진 고성능 빅 트윈 엔진의 매력을 지키기 위해 중저속 토크를 보강하고 차체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그 대표적인 결과물이 바로 뉴 파니갈레 V2 S와 뉴 스트리트파이터 V2 S다. 이 두 모델은 유로 5+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이전 세대 대비 무려 18kg에 달하는 경량화를 실현해 한층 민첩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여기에 올린즈 서스펜션과 브렘보 모노블록 M50 캘리퍼, 한층 진화한 전자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라이더들의 소유욕을 자극한다.
이탈리안 스포츠 크루저를 표방하는 X디아벨 V4 역시 주목받는 모델이다. 이전 세대보다 한층 우아하고 유려해진 디자인을 자랑하며, 크루저 특유의 낮고 긴 차체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스포츠 바이크 못지않은 날렵한 핸들링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에는 두카티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기함급 모델들이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215.5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풀체인지 모델 '뉴 파니갈레 V4 S'와 함께, 람보르기니와의 세 번째 협업을 통해 전 세계 630대만 한정 생산되는 '파니갈레 V4 람보르기니' 에디션이 국내에 소량 상륙할 예정이다. 황성필 마케팅 팀장은 고가 라인업부터 엔드급, 스크램블러까지 다채로운 신차를 선보이며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두카티 코리아는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연초부터 매월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해 왔다. 1월 레고 협업 전시를 시작으로 신차 론칭, 시즌 오픈 투어, 부산점 리뉴얼 기념 스크램블러 데이 등을 쉴 틈 없이 이어왔으며, 서비스 센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메인터넌스 프로모션도 연중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스탬프 투어 2025'는 브랜드와 차종에 상관없이 모든 라이더에게 문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5개 지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완주자 경품으로 두카티 몬스터를 제공해 화제를 모았으며, 참가자의 50% 이상이 타 브랜드 라이더일 정도로 외연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라이딩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킷 이벤트도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 5월 3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트랙 익스피리언스'에는 빗길 속에서도 약 90명의 라이더가 참가해 두카티의 한계 성능을 안전하게 체험했다. 같은 날 열린 글로벌 이벤트 '위 라이드 애즈 원' 역시 인제 스피디움과 합천 카페 모토라드에서 동시에 개최되어 수십 대의 두카티가 서킷을 행진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우수한 서킷 이벤트의 열기는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두카티 코리아는 오는 10월 3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올해 두 번째 '트랙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해 라이더들에게 서킷 주행의 짜릿한 매력을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강기향 사업부장은 이러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의 본질에 대해 "고객들이 두카티와 함께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가슴속에 붉은색 감동을 남기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모터사이클 판매를 넘어 라이더의 삶에 깊은 인상을 남기겠다는 의지다.
1926년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두카티는 독창적인 데스모드로믹 엔진과 이탈리안 감성의 디자인을 앞세워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한국 시장에는 지난 2014년 두카티 코리아가 출범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올해로 국내 도입 11주년을 맞이했다.

두카티 코리아는 국내 라이더들이 브랜드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트랙데이, PP컵, 엔듀로 행사, 스크램블러 데이즈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는 단순한 기계적 성능을 넘어 라이딩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겠다는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한편, 올해부터 두카티와 로얄엔필드 코리아의 사업부를 동시에 총괄하게 된 강기향 사업부장은 두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할리데이비슨으로 시작해 로얄엔필드와 두카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경험한 인물이다.
강 사업부장은 두 브랜드가 지향하는 색깔은 다르지만, 고유의 정체성을 명확히 지키면서 라이더에게 순수한 주행의 즐거움과 감성적 만족을 준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공통점을 바탕으로 두 브랜드의 장점을 융합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두카티는 라이딩을 하는 순간은 물론, 차고에 세워두고 바라만 보는 순간에도 깊은 감동을 주는 브랜드"라며, "소유하는 것 자체로 자부심을 느끼고,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더 인생의 소중한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이탈리안 디자인을 갖춘 신차 라인업, 그리고 고객의 감성을 파고드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무기로 삼았다. 침체된 국내 대형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시장에 두카티가 불어넣을 새로운 활력과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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