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교정하는 라이딩 테크닉, 2025 야마하 라이딩 아카데미(YRA)의 진화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모터트레이딩이 운영하는 '야마하 라이딩 아카데미(YRA)'가 2025년을 맞아 GPS 기반의 디지털 분석 시스템 'YRFS'를 도입하며 한층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선보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국내 이륜차 안전 교육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은 '야마하 라이딩 아카데미(YRA)'가 2025년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프로그램 강화에 나섭니다. 수입원인 한국모터트레이딩이 주도하는 YRA는 지난 10여 년간 국내에서 쌓아 올린 교육 노하우에 일본 야마하 본사의 첨단 피드백 시스템을 결합해 한층 진화한 '한국형 라이딩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5년 개편의 핵심은 단연 디지털 기술의 도입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야마하가 독자 개발한 과학적 분석 시스템 'YRFS(Yamaha Riding Feedback System)'가 새롭게 신설된 'YRA 베이직 플러스' 과정에 적용된다고 전했습니다. YRFS는 교육용 모터사이클에 탑재된 GPS 수신기를 통해 라이더의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시각화해 분석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감각적이고 아날로그적인 피드백에서 벗어나, 라이더가 자신의 주행 궤적과 속도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교정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는 일본 본토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이자 이륜차 교육 업계 최초의 디지털 피드백 도입 사례입니다.

교육이 진행되는 대전 대덕구 소재의 야마하 중부지원센터(CSC)는 외부 방해 요소가 차단된 안전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이곳에서 수강생들은 야마하의 대표적인 쿼터급 모델인 MT-03과 YZF-R3를 타고 교육에 임합니다. 두 기종은 가벼운 차체와 다루기 쉬운 핸들링, 그리고 6단 수동 변속기를 갖춰 모터사이클의 기본 조작법을 익히기에 가장 이상적인 교과서로 꼽힙니다. 교육 과정은 기본기(달리기, 돌기, 서기)를 반복 숙달하는 '베이직'과 실기 위주의 '베이직 플러스',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키즈 라이딩 스쿨', 그리고 딜러점을 대상으로 신차 출고 고객에게 기초 안전 지식을 전달하도록 돕는 '라이딩 어드바이저' 등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됩니다.


YRA의 본질은 결국 라이더의 '안전'에 있습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YRA 트레이너를 겸임하고 있는 이순수 마케팅 팀장은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모터사이클을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올바르고 안전한 사용법을 전파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야마하 본사가 지향하는 2030년 세이프티 비전의 핵심인 '라이더의 기량 향상'을 국내 시장에서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YRA는 2016년 첫 교육을 시작한 이래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약 50회에 걸쳐 6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안전한 이륜차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습니다.
2025년 하반기 교육은 9월 13일(베이직)과 14일(베이직 플러스), 10월 25일(베이직)과 26일(베이직 플러스), 그리고 11월 8~9일(라이딩 어드바이저)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한국모터트레이딩 정식 수입 야마하 차량을 보유한 오너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만 원(중식 및 기념품 포함)입니다. 이순수 트레이너는 "라이딩은 매우 지적인 행위이며, 모든 조작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라며, 교육을 통해 배운 안전 수칙을 일상 주행에서도 꾸준히 의식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한국모터트레이딩은 라이더의 라이딩 수준과 목적에 맞춘 다채로운 YR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YRA 키즈 라이딩 스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조기 안전 의식과 올바른 조작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야마하 딜러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YRA 라이딩 어드바이저’ 과정도 돋보인다. 이는 신차를 구매한 고객들이 출고 현장에서 올바른 승차 자세와 기본적인 차량 점검 및 조작법을 즉각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돕는 고객 체험(CX)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한국모터트레이딩의 YRA는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자랑한다. 지난 2015년 야마하 본사의 공식 교관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인증을 획득한 이후, 이듬해인 2016년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YRA 베이직’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비록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인해 약 3년간 교육이 잠정 중단되는 어려움도 겪었으나, 지난 9년 동안 국내에서만 약 50회에 달하는 교육을 개최하며 총 6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통계에 따르면, YRA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총 1,103회 개최되었으며 누적 수강생은 70,011명에 이른다. 교육 대상 지역 또한 아세안, 중국, 동아시아, 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남태평양 등 전 세계를 아우른다.
야마하가 이처럼 안전 교육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이 안전하게 모터사이클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조사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이 깔려 있다.

YRA를 이끌고 있는 한국모터트레이딩의 이순수 마케팅 팀장 겸 YRA 트레이너는 라이더들이 안전하게 주행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모터사이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야마하 본사가 선언한 '2030 세이프티 비전'의 핵심 해법이 바로 '라이더의 기량 향상'에 있다고 설명하며, YRA가 국내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순수 트레이너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올바르고 안전한 사용법을 전파하는 것은 당연한 도의적 책임"이라며, "고객이 안전해야 브랜드와 시장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바이크 라이딩을 '지적인 행위'로 정의하며,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육에 참여하는 라이더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는 동시에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선과 교관 양성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YRA의 모든 체계적인 교육은 대전에 위치한 전용 인프라에서 안전하게 진행된다. 교육 공간인 야마하 중부지원센터(CSC)는 이륜차 교육에 최적화된 시설을 자랑한다.

실기 교육에는 야마하의 대표적인 입문 및 쿼터급 모델인 MT-03과 YZF-R3가 각각 5대씩, 총 10대 투입된다. 이 모델들은 다루기 쉬운 차체와 직관적인 핸들링, 6단 수동 변속기를 갖춰 모터사이클의 기본기를 익히기에 가장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이 진행되는 대전 대덕구의 중부지원센터(CSC)는 대지 7,300평, 건축면적 3,500평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복합 시설이다. 이곳에는 완성차 1만 대를 보관할 수 있는 창고와 860평 규모의 부품 창고, 그리고 기숙사와 식당, 정비 교육 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교육생들이 머무를 수 있는 기숙사와 식당, 쾌적한 강의실과 휴게실, 정비실 등 편의시설이 완벽히 갖춰져 있어 교육의 집중도를 한층 높여준다.
외부 차량이나 일반인의 통행이 완전히 차단된 안전한 전용 부지에서 교육이 이뤄지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사고 걱정 없이 오롯이 라이딩 연습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다.
교육 코스는 모터사이클 주행의 기본 3요소인 '달리기, 돌기, 서기'를 단계별로 반복 숙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초적인 구분 동작부터 복합적인 응용 동작까지 체계적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실전 대응력을 높인다.
야마하 라이딩 아카데미(YRA) 교육 현장에서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쿼터급 모델인 MT-03과 YZF-R3가 교육용 바이크로 활약한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한국모터트레이딩은 교육생들의 원활한 실습을 위해 두 기종을 각각 5대씩, 총 10대를 상시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MT-03과 YZF-R3는 다루기 쉬운 가벼운 차체와 직관적인 핸들링, 그리고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해 모터사이클의 기본 조작법을 익히기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입문자부터 경력자까지 라이딩의 기본 3대 요소인 '달리기, 돌기, 서기'를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교과서적인 특성을 갖췄다.
데이터 기반의 첨단 피드백, 2025 YRA의 핵심 변화

2025년 YRA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기존의 아날로그식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객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 핵심에는 야마하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주행 분석 시스템인 'YRFS(Yamaha Riding Feedback System)'가 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은 이 시스템을 적용한 'YRA 베이직 플러스'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운영 중이다.
YRA 베이직 플러스는 이론보다 실기 위주로 구성된 심화 과정이다. 교육용 바이크에 장착된 GPS 수신기로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이를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시각화해 분석한다. 라이더는 자신의 주행 라인과 속도 변화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정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의 이순수 마케팅 팀장 겸 YRA 트레이너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YRFS는 일본 본사에 이어 한국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도입한 사례이자 이륜차 교육계 최초의 시도"라며, "데이터를 통해 보이지 않던 자신의 주행 습관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밝혔다.
2025년 하반기 교육 일정은 9월 13일 YRA 베이직을 시작으로 14일 YRA 베이직 플러스가 진행된다. 이어 10월 25일(베이직)과 26일(베이직 플러스)에 교육이 열리며, 11월 8일과 9일에는 야마하 딜러점을 대상으로 한 YRA 라이딩 어드바이저 과정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 참가 자격은 한국모터트레이딩을 통해 정식 수입된 야마하 모터사이클 오너에게 주어지며, 참가비는 도시락과 수료증, 기념품을 포함해 5만 원이다. 실습용 바이크는 현장에서 제공되지만, 안전을 위해 긴소매와 긴바지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개인 라이딩 기어 지참이 권장된다.
이순수 트레이너는 "라이딩은 고도의 집중력과 이치에 맞는 조작이 필요한 매우 지적인 행위"라고 강조하며, "바쁜 일정을 쪼개어 안전 교육에 참여하는 라이더들의 진취적인 태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생들이 도로 위에서 항상 의식적인 안전 운전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험을 일상으로 연결하는 YRA의 교육 철학

YRA는 단순한 모터사이클 조작 기술의 전수를 넘어 지식과 경험, 기량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이더가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본질이다.
한국모터트레이딩 관계자는 "YRA 교육의 진정한 가치는 교육장에서 배운 안전 수칙과 조작법을 일상 주행에 접목해 자신만의 경험치로 쌓아가는 데 있다"며, "라이더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