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뚫고 모인 100인의 전우들, 로얄엔필드 ‘더 플라잉 플리’ 모토캠핑 현장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도 양평에서 밀리터리 콘셉트의 독특한 모토캠핑 행사 ‘제4회 더 플라잉 플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라이더들이 군복을 입고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6.25 전쟁 75주년을 앞두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특별한 모토캠핑 ‘제4회 더 플라잉 플리(THE FLYING FLEA)’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양평 테토 캠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로얄엔필드 오너인 ‘엔필더’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 라이더까지 총 1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명인 ‘플라잉 플리(하늘을 나는 벼룩)’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낙하산에 실려 전장에 투입됐던 로얄엔필드 경량 모터사이클의 애칭에서 유래했다. 이 역사적 유산을 기념하듯 참가자들은 군복이나 밀리터리 룩을 입고 참가했다. 다만 혐오감을 줄 수 있는 과거 일본군이나 독일 나치 군복, 현행법상 금지된 대한민국 국군의 현역 군복 등은 제외하도록 사전에 안내됐다. 예비역들은 옛 군 생활의 추억을 떠올렸고, 미필이나 여성 참가자들도 저마다 개성 넘치는 밀리터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라이더들의 뜨거운 열정이 돋보였다. 특히 부산에서 신형 히말라얀 450을 타고 빗길을 7시간 동안 달려온 참가자가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를 맞으며 텐트를 쳤지만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또한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올해부터 현역 군인과 경찰, 소방 공무원, 국가유공자의 참가비를 면제하며 행사의 공익적 취지를 더했다. 참가자들에게는 고기와 라면, 햇반은 물론 군대 추억을 자극하는 건빵과 기념 티셔츠 등 풍성한 부식이 제공됐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참가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로얄엔필드 코리아 송대찬 영업본부장은 “행사를 즐겁게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에 도착하기 전까지 긴장을 놓치면 안 된다. 끝까지 안전운전을 부탁드린다”라며 안전을 강조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비비건 사격대회가 열려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으며, 1위 참가자에게는 카르도 팩톡 커스텀 싱글 블루투스가 상품으로 돌아갔다. 저녁 식사 후에는 베스트 드레서 선발전이 이어졌고, 길리 슈트를 입고 등장한 참가자가 1위를 차지하며 인스타360 GO 3S 액션캠을 거머쥐었다. 이 외에도 퀴즈 대회 우승자에게 HJC V60 헬멧이 수여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끝으로 ‘더 플라잉 플리’라는 이름은 역사 속으로 남게 된다. 로얄엔필드에서 동명의 전기 모터사이클 라인업을 새롭게 론칭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행사명을 ‘라이드 오브 듀티(RIDE OF DUTY)’로 변경해 밀리터리 모토캠핑의 명맥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이 되면 모터사이클 업계에도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 테토 캠핑장에서 ‘제4회 플라잉 플리(THE FLYING FLEA)’ 모토캠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마친 로얄엔필드 오너 ‘엔필더’를 비롯해 타 브랜드 라이더까지 총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부산에서 히말라얀 450을 타고 7시간 동안 세찬 비를 뚫고 달려온 참가자가 있을 정도로 라이더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행사명인 ‘플라잉 플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낙하산에 매달아 전장에 투입했던 경량 모터사이클의 별칭에서 따왔다. 이 역사적 유산은 오늘날 로얄엔필드 클래식 시리즈의 모태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정체성에 걸맞게 참가자들은 군복이나 밀리터리 룩을 입고 참석하는 독특한 드레스 코드를 수행했다. 다만 주최 측은 현역 군복이나 나치 군복, 일본군 제복 등 법적·정서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복장은 사전에 제한하며 성숙한 캠핑 문화를 유도했다. 예비역들은 전투복을 입고 군 시절을 회상했고, 미필이나 여성 참가자들도 저마다의 밀리터리 스타일을 뽐내며 축제를 즐겼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현장 분위기는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한층 더 역동적이었다. 참가자들은 빗속에서 텐트를 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현역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 및 국가유공자의 참가비를 전액 면제해 행사의 공익적 의미를 더했다. 주최 측은 고기와 라면, 햇반, 건빵 등 풍성한 식료품과 기념 티셔츠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참가자 전원은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송대찬 로얄엔필드 코리아 영업본부장은 안전한 귀가를 당부하며 라이더들을 격려했다.
캠핑의 재미를 더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이어졌다. 실내에서 진행된 비비건 사격대회에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뜨거운 사격 대결이 펼쳐졌다. 최고 점수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모터사이클 전용 블루투스 헤드셋인 ‘카르도 팩톡 커스텀 싱글’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베스트 밀리터리 드레서 선정과 퀴즈 대회가 열렸다. 저격수용 길리 슈트를 입고 등장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참가자가 베스트 드레서 1위를 차지하며 액션캠 ‘인스타360 GO 3S’를 거머쥐었다. 이어진 역사 퀴즈 최종 우승자에게는 ‘HJC V60’ 헬멧이, 럭키드로우를 통해서는 다양한 로얄엔필드 순정 라이딩 기어가 돌아갔다.
한편, 4회째를 맞이한 ‘플라잉 플리’는 올해를 끝으로 이름을 바꾼다. 로얄엔필드가 동명의 새로운 전기 모터사이클 브랜드를 론칭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라이드 오브 듀티(RIDE OF DUTY)’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밀리터리 모토캠핑의 명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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