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그린으로 더한 고급스러움, 스즈키 글로벌 시장에 신형 '버그만 400'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스즈키가 자사의 대표 프리미엄 쿼터급 스쿠터인 '버그만 400'의 최신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형은 매트 그린 컬러를 통해 특유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한층 더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즈키가 자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맥시 스쿠터 '버그만 400(BURGMAN 400)'의 최신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공식 발표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신형 버그만 400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트 그린 외장 컬러를 새롭게 적용해 특유의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버그만 400은 지난 1998년 '스카이웨이브 40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하며 일본 최초의 400cc 급 빅스쿠터 시장을 개척한 상징적인 모델이다. 안락한 승차감과 여유로운 주행 성능으로 오랜 시간 라이더들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지난 2017년 현재의 '버그만 400'으로 차명을 변경했다. 이름의 변화와 함께 기존의 안락함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날렵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거듭나며 현대적인 맥시 스쿠터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버그만 400이 세련된 LED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장착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해 링크식 모노쇽 리어 서스펜션을 탑재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지난 2021년 업데이트를 통해 노면 상태에 따라 엔진 출력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을 추가했으며, 연소 효율을 극대화하는 스즈키 듀얼 스파크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과 친환경성까지 모두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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