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서킷을 달린다, '2025 스즈키 × KIC컵 트랙데이' 연간 개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스즈키코리아가 국내 라이더들을 위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총 5라운드에 걸쳐 대규모 트랙데이를 개최하며, 안전한 서킷 주행 경험과 모터스포츠 관전 기회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국내 스즈키 라이더들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의 전문 서킷을 마음껏 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스즈키코리아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2025 스즈키 × KIC컵 트랙데이'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라이더들이 안전이 확보된 서킷 환경에서 모터사이클의 한계를 경험하고 스포츠 주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트랙데이는 6월 14~15일 열리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7월 12~13일(2라운드), 8월 9~10일(3라운드), 9월 27~28일(4라운드), 11월 1~2일(5라운드)까지 주말 이틀씩 총 5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배기량 600cc 이상의 스즈키 모터사이클을 보유한 오너들이다. 참가자들은 본인의 차량으로 서킷을 달리는 재미와 더불어, 현장에서 함께 치러지는 KIC 컵 레이스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전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린다.
라이더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참가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1일권은 정가 20만 원에서 할인된 15만 원에 제공되며, 이틀을 모두 달리는 2일권은 정가 40만 원에서 대폭 할인된 25만 원에 참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6월에 열리는 첫 라운드는 독특한 세션 구성이 돋보인다. 6월 14일에는 스즈키 라이더 단독 주행(그룹 B 세션)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15일에는 스즈키와 두카티 오너가 트랙을 공유하는 합동 스포츠 주행 세션이 열린다. 각 세션은 하루에 20분씩 총 4세션으로 구성된다.
1라운드 참가 신청은 스즈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6월 3일 밤 11시까지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제한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스즈키코리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번 트랙데이가 라이더들에게 안전한 주행 경험을 선사하고 브랜드 커뮤니티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즈키코리아는 매년 트랙 이벤트와 전국 규모의 '스즈키 데이'를 개최하며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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