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 극복하기, 쾌적한 여름 라이딩을 위한 추천 기어 & 액세서리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기온이 30도까지 치솟는 이른 더위 속에서 라이더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한 다양한 여름용 기능성 라이딩 기어와 액세서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5월부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치솟는 등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라이더들에게 여름은 가혹한 계절입니다. 내리쬐는 직사광선에 바이크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까지 더해져 신호 대기 시 잠시만 멈춰 서도 땀이 흐르기 마련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라이더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기능성 의류와 용품 정보를 전했습니다.
여름철 라이딩 기어의 핵심은 통기성과 경량화, 그리고 안전성의 균형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메시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행 풍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얇고 가벼우면서도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최신 보호대를 대거 채택하고 있습니다.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캐주얼한 디자인의 재킷부터 호흡이 편안한 바라클라바까지 다채로운 선택지가 마련되어 라이더들의 눈길을 끕니다.

쾌적함을 더해줄 액세서리류도 다양합니다. 퓨익의 수입원인 스피다가 공급하는 '바이크브로스 카본 룩 여름토시'는 측면과 하단을 메시로 처리해 통기성을 높였고, 상단은 카본 패턴으로 마감해 형태 변형을 줄였습니다. 생활 방수를 지원하며 너클가드 유무에 따라 대형과 소형으로 나뉩니다. 가격은 일반형 4만 4,000원, 너클가드형 4만 9,000원입니다. 바라클라바의 경우, 코미네 'AK-353'은 쿨맥스 소재와 얇은 우레탄 페이스가드를 결합해 이물질 유입을 막아주며 가격은 3만 원입니다. 나루마스크의 'N0F'는 신축성을 기존 대비 30% 개선하고 입 부위에 3D 메시인 '엑스쉐이더'를 적용해 호흡이 편안하며 축축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5만 9,000원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여름철 오픈페이스나 하프 헬멧을 착용할 때 개성을 더해줄 아이템으로 오클리의 모터사이클 고글인 'MX 시리즈'도 추천할 만합니다. 국내에서 구하기는 다소 까다롭지만, 모델에 따라 약 8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폭넓은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어 남다른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라이더들에게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라이딩 재킷으로는 시원한 주행풍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코미네의 풀 메시 재킷 'JK-181'이 좋은 대안이다. 옷감 전체에 메시 소재를 사용해 달릴 때 바람이 몸으로 직접 통하도록 만들었다.
얇고 시원하지만 안전도 놓치지 않았다. 어깨와 팔꿈치, 가슴 부위에는 CE 레벨 1 등급의 에니그마 라이트 소프트 프로텍터를 내장했고, 등에는 EVA 패드를 적용해 라이더를 보호한다. 가격은 21만 원이다.
헬멧 내부의 땀과 열기를 식혀줄 바라클라바도 필수적이다. 코미네의 'AK-353'은 흡수와 건조가 빠른 쿨맥스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안면부에는 얇은 우레탄 페이스가드가 더해져 주행 중 날아오는 이물질로부터 얼굴을 보호해 준다. 가격은 3만 원이다.
스포츠 마스크 전문 브랜드 나루마스크의 'N0F' 바라클라바 역시 여름철 유용한 아이템이다. 기존 원단보다 신축성을 30% 높여 압박감 없이 가볍게 얼굴에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호흡이 닿는 입 부분에는 숨쉬기 편한 3D 메시 구조의 '엑스쉐이더' 원단을 적용해 입 주변이 축축해지는 현상을 막아준다. 얼굴 대부분을 덮는 솔라가드 원단은 나루마스크 제품 중 가장 얇아 시원함을 유지해 준다. 가격은 5만 9,000원이다.
일상적인 옷차림 안에 입을 수 있는 이너 프로텍터도 있다. 코미네의 'SK-844'는 공기 순환 구조를 적용한 에니그마 프로텍터를 탑재해 통기성을 높였다. CE 레벨 2 인증 제품 중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해 겉옷을 입어도 실루엣이 어색하지 않다.
가슴, 팔꿈치, 어깨, 옆구리, 등까지 넓은 부위를 보호하며 가격은 26만 5,000원이다. 다만 안전을 위해 이 제품만 단독으로 입고 주행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캐주얼한 스타일을 원하는 라이더에게는 알파인스타즈의 'MOFLOW AIR TECH HOODIE MAN'을 추천할 만하다. 안감을 과감히 생략해 무게를 줄이고 공기 흐름을 극대화한 풀 메시 후드 재킷으로, 도심 주행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내부에는 방수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가격은 33만~35만 원대다.
여성 라이더를 위한 전용 제품으로는 알파인스타즈의 'STELLA TROOP-AIR JACKET'이 있다. 여성의 신체 곡선에 맞춘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한 메시 소재를 사용했다. 단독 착용은 물론 쌀쌀한 날씨에는 내피처럼 겹쳐 입을 수도 있다. 가격은 35만 원이다.
여름철 오픈페이스나 하프 헬멧을 착용할 때 스타일과 눈 보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고글도 좋은 선택지다. 오클리의 'MX' 고글 시리즈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국내 유통 경로가 다소 제한적이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양한 디자인과 8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넓은 가격 선택지를 제공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라이더들에게 훌륭한 포인트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소개한 이러한 다채로운 여름철 기어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라이더의 안전을 지키고 주행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찾아오기 전에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는 쿨링 기어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현명한 여름 라이딩의 첫걸음이다.
안전과 통기성을 모두 잡은 이너 프로텍터, 코미네 SK-844
여름철 라이딩에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안전과 더위 사이의 타협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소개한 코미네의 'SK-844'는 신개발 이니그마 프로텍터를 탑재한 상체 이너 프로텍터로, 이러한 고민을 덜어줍니다.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입체적인 구조로 설계되어 주행 중 열기 방출이 신속합니다.
특히 이 제품은 CE 레벨 2 인증을 획득한 보호대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보호 성능은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무게를 최소화해 한여름에도 한결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가슴과 등, 어깨, 팔꿈치, 옆구리까지 상체 주요 부위를 든든하게 감싸주며, 얇은 두께 덕분에 어떤 겉옷 안에 입어도 실루엣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이너 프로텍터 단독 착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코미네 SK-844의 소비자 가격은 265,000원입니다.
가볍고 캐주얼한 도심형 풀 메시 후디, 알파인스타즈 모플로우 에어 테크
도심 속 일상적인 라이딩을 즐긴다면 알파인스타즈의 '모플로우 에어 테크 후디 맨(MOFLOW AIR TECH HOODIE MAN)'이 좋은 대안입니다. 주행풍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풀 메시 후디로, 안감을 과감히 제거해 무게를 극도로 줄였습니다. 외부로 드러난 보호대 포켓은 세련된 디자인 요소로 승화되어 일상복으로 입어도 손색없는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소지품 분실 우려를 덜기 위해 재킷 내부에는 지갑이나 스마트폰 등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수 수납공간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소비자 가격은 사양에 따라 330,000원에서 350,000원 사이입니다.
여성 라이더를 위한 맞춤형 에어 재킷, 알파인스타즈 스텔라 트룹 에어
여성 라이더들의 체형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재킷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알파인스타즈의 '스텔라 트룹 에어 재킷(STELLA TROOP-AIR JACKET)'은 여성의 신체 구조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패턴을 적용해 장시간 주행에도 피로감이 적고 편안한 움직임을 보장합니다.
가볍고 얇은 메시 소재와 통기성 원단을 혼용하여 쾌적함을 극대화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한여름에는 단독 아우터로 활용하고, 봄·가을철 서늘한 날씨에는 다른 재킷 안에 겹쳐 입는 레이어드 아이템으로도 유용합니다.
소비자 가격은 350,000원입니다.
오픈페이스 헬멧에 스타일을 더하는 오클리 MX 시리즈 고글

기온이 올라가면 답답한 풀페이스 헬멧 대신 시원한 오픈페이스나 하프 헬멧을 찾는 라이더가 많아집니다. 이때 날아오는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면서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모터사이클 전용 고글입니다.
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로 유명한 오클리에서도 바이크 전용 'MX 시리즈' 고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공식 수입이 활발하지 않아 해외 직구 등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다양한 디자인과 검증된 기능성 덕분에 마니아층이 두텁습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약 8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다양합니다.
남들과 차별화된 개성 있는 여름 라이딩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약간의 발품을 팔아 오클리 MX 고글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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