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속 헌 옷이 할리데이비슨 할인권으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기부 & TAKE' 캠페인 실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비영리단체 옷캔(OTCAN)과 손잡고 입지 않는 옷을 기부하면 정품 의류를 할인해 주는 '기부 & TAKE' 캠페인을 6월 한 달간 진행합니다.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의류를 정리하고 새로운 라이딩 기어를 장만할 기회가 왔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비영리단체 옷캔(OTCAN)과 협력해 사회공헌형 의류 기부 프로모션인 '기부 & TAKE'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라이더들이 평소 입지 않는 옷을 기부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할리데이비슨의 정품 의류와 신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할인을 넘어 자원 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다.
행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에 위치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오프라인 의류 매장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라이더들은 가까운 매장을 방문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매우 직관적이다. 브랜드에 관계없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할리데이비슨 매장으로 가져가 기부하면 된다. 기부 당일에 한해 가져온 의류의 품목에 맞춰 할리데이비슨 정품 제품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기부하는 옷은 다른 사람이 바로 입을 수 있을 만큼 깨끗하고 상태가 양호해야 한다. 라이딩 기어뿐만 아니라 일반 캐주얼 의류 등 브랜드 제한 없이 모두 기부가 가능하다.
혜택은 기부한 옷과 구매할 옷을 1:1로 매칭해 적용한다. 셔츠나 티셔츠류를 기부하면 1만 원, 일반 재킷이나 운동화 및 부츠 등 신발류는 5만 원, 가죽 재킷을 기부할 경우에는 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즉시 제공받는다.
수거된 의류는 비영리단체 옷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 계층과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라이더들은 옷장도 정리하고 기부의 보람도 느끼며 새 장비까지 저렴하게 들이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구매 혜택 제공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도로 위를 달리는 자유로운 라이더 정신을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연결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브랜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이 추구하는 라이더 정신은 도로 위를 달리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까지 아우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고객이 뜻깊은 소비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 & TAKE' 캠페인은 6월 30일까지 계속된다. 프로모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나 가까운 오프라인 매장 위치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옷장 속에서 자리를 차지하던 옷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고, 다가오는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라이딩 스타일을 완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전국 할리데이비슨 매장을 방문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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