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의 DNA를 품다, 트라이엄프 신형 엔듀로 'TF250-E & TF450-E' 전격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트라이엄프가 세계적인 엔듀로 챔피언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새로운 오프로드 머신 'TF250-E'와 'TF450-E'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엔듀로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트라이엄프가 오프로드 레이스와 트레일 주행 모두를 아우르는 새로운 엔듀로 모델 'TF250-E'와 'TF450-E'를 공개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트라이엄프는 지난 2025년 3월 26일 이번 신차의 출시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오프로드 세그먼트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예고했다. 이번에 선보인 두 모델은 험난한 기술적 지형부터 초고속 구간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정밀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형 엔듀로 라인업의 핵심은 세계적인 챔피언들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들었다는 점이다. 5회 월드 챔피언에 빛나는 이반 세르반테스와 4회 월드 엔듀로 챔피언 폴 에드먼드슨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들의 협력으로 탄생한 TF250-E와 TF450-E는 극대화된 민첩성과 강성을 동시에 확보한 독창적인 경량 알루미늄 섀시를 기반으로 한다. 새롭게 설계된 스파인 프레임은 다양한 오프로드 지형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주행 안정성을 보장한다.
외관 역시 트라이엄프만의 강렬한 레이싱 아이덴티티를 투영했다. 매끄러운 바디워크와 함께 브랜드의 상징적인 '트라이엄프 퍼포먼스 옐로' 그래픽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통합형 LED 조명을 더해 세련되면서도 공격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라이더 패키지와 트라이엄프의 최신 오프로드 기술력이 결합되어, 라이더는 차체와 하나가 된 듯한 일체감을 느끼며 주행에 몰입할 수 있다.


강력한 심장도 돋보인다. 상위 모델인 TF 450-E는 450cc 수랭식 단기통 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인 58.6마력의 최고출력과 49.3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엔진 회전수를 10,500rpm까지 매끄럽게 끌어올리며, 선형적인 출력 곡선을 그려 까다로운 오르막길부터 고속 직선 주로까지 거침없는 가속력을 선사한다. 특히 중저속 토크를 대폭 강화해 모래언덕이나 가파른 경사로에서도 불필요한 기어 변속 없이 여유롭게 돌파할 수 있으며, 뒷바퀴의 접지력을 극대화해 노면에 출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상세 제원에 따르면, 쿼터급 모델인 TF 250-E 역시 만만치 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출력 42.3ps, 최대토크 27.8Nm의 힘을 내는 엔진은 넓은 출력 대역과 강력한 저속 토크를 겸비했다. 덕분에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한 저속 기술 구간에서 탁월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최고 12,800rpm에 달하는 고회전 영역까지 시원하게 뻗어나간다. 트라이엄프가 선보인 이번 엔듀로 라인업은 강력한 파워와 다재다능함을 갈망하는 숙련된 오프로드 라이더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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