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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바린이를 위한 야경 라이딩 코스 추천! - 수원 화성

series - 시리즈[코스] 바린이를 위한 야경 라이딩 코스 추천! - 수원 화성

2022.07.12

작성자 라이트바겐

바린이들의 완벽한 야경 사진을 위한 코스를 라이트바겐에서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No.1 직영 중고 바이크 라이트바겐입니다.

 

오늘은 바린이를 위한 짧은 라이딩 코스와 더불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경 코스를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바린이 뿐만 아니라 숙련된 라이더 분들에게도 괜찮은 코스이면서, 특히 야경 사진으로 내 바이크를 더욱 빛나게 해줄 수 있는 코스를 준비했으니 꼭 한번 다녀오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수원>의 숨은 야경 코스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장대 - 연무대

 

 

첫 시작은 수원 화성의 <동장대 - 연무대>부터 시작합니다. 과거 무예를 수련하는 군사들을 지휘하던 지휘소로 본래 이름은 '동장대'이지만 그 공간의 특성상 '연무대'라는 별칭으로 더 자주 불리는 위치입니다. 동장대는 성곽 일대를 한눈에 바라보기 위해 다른 곳 보다 조금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서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질 때까지 간단히 쉬면서 대기하기에도 적합한 위치입니다.

 

 

동장대(연무대).jpg

동장대(연무대)2.jpg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면 동장대와 그 일대 성곽에 위치한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는데요,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차장으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동장대 관람시간은 하절기의 경우 저녁 6시까지로, 그 이후에 주차장으로 이동하시면 주차된 차량도 많이 없거니와 동장대와 성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도 가장 좋은 위치입니다. 특히, 수원 성곽 일대에는 높은 아파트나 빌딩이 없기 때문에 동장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주차장에서 야경 사진을 촬영할 경우 탁 트인 하늘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첫 번째 코스로 적극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하늘에서 만나는 수원 - 플라잉 수원

 

 

두 번째 코스로는 동장대에서 나와 좌회전 한번, 우회전 한 번 하면 바로 도착할 수 있는 <플라잉 수원>입니다. 이곳은 상공 150m에서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수원 화성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유명한 장소입니다. 계절이나 시간대별로 헬륨기구 위에서 바라보는 수원의 모습이 굉장히 이색적이죠.

 

 

플라잉수원.jpg

플라잉수원2.jpg

 



플라잉 수원의 최대 장점은 헬륨기구가 '야간'에도 운행한다는 점입니다. 날씨에 따라서 운행 시간이 조금씩 변경되긴 하지만, 저녁 10시까지 운행하는 헬륨기구에는 내부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는 보름달처럼 떠오르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창룡문과 헬륨기구를 배경으로 바이크를 같이 촬영하면 굉장히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을 이용해서 플라잉 수원에 접근하신다면 방금 설명드린 구도로는 사진 촬영이 매우 어렵습니다. 플라잉 수원 앞에 위치한 주차장은 창룡문 입구와 반대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시 왔던 길을 돌아서 동장대 앞에 위치한 수원화성주차장(매향동 153-11) 앞쪽으로 이동하면 창룡문과 헬륨기구를 동시에 담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보다 좋은 구도를 확보하기 위해 일반 도로에서 촬영할 경우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이 점 꼭 주의해 주세요. (첫 번째 사진 구도)



 

방화수류정

 

 

세 번째 코스로는 아름다운 연못이 함께 있는 <방화수류정>입니다. 방화수류정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용연>이라는 작은 연못은 봄과 가을에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바이크와 함께 멋진 야경은 물론이거니와, 용연에서 올려다보는 방화수류정의 화려한 야경 역시 사진으로 담기 매우 좋은 곳이죠.

 

 

방화수류정.JPG

아름다운_방화수류정.jpg

 

방화수류정 역시 앞서 소개한 플라잉 수원이나 동장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접근할 경우 동장대 앞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이동하겠지만, 야경 사진에 바이크를 담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만 하죠. 수원천로 392번길을 따라 삼일상업고등학교에서 방화수류정 방향으로 언덕을 내려가다 보면 바이크와 방화수류정을 한 구도에 담을 수 있는 도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도로 역시 일반 도로기 때문에 꼭 주의를 요하지만, 야경 촬영 시 큰 무리가 없기 때문에 앞서 소개한 플라잉 수원보다는 야경 촬영이 조금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코스는 총 5km가 안되는 거리입니다. 굉장히 짧은 코스지만 볼거리도 풍부하고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피사체도 다양한 위치들입니다. 물론 수원 화성에는 이보다 더 많은 볼거리들이 있지만 '야경'이라는 포인트에 중점을 둔 코스이기에 광교 저수지나 화서문 등 조금 더 수원 외곽으로 빠지는 코스를 같이 애용한다면 바린이 분들에게도 접근하기 좋은 코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